2년정도 만났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반복하는 동거중인 남친이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헤어졌다가 올봄에 다시 합치게 되었구요... 주체안되는 바람끼, 저랑은 너무 안맞는 성격정도로 자주 다퉜는데요, 요번에는 정말 반복되지 않겠지.. 설마 또 나를 기만하진 않겠지했는데 또 바람아닌 바람을 걸렸네요. 모 만남어플에서 술팅글을 썼던데 술 한잔해요, 눈 맞으면? 대충 이런글을 쓴것을 최근에 지인이 알려줬네요 글을 쓴날은 외박하고 아침에 들어온날.. 회사선배들과 한잔한다고 나갔던 날이에요 여태 과거얘기 풀어내자면 일반적인 상식의 범주를 넘고 넘는 대단한 사람이네요 그런 사람을 다시 한번 더 믿어보려했던 제가 너무 등신같고 멍청하고..ㅋㅋ 뒤에서 그렇게 사람 기만하고 즐길꺼 다 즐기러 다니는 사람이 왜 항상 지고지순한 사랑꾼인척, 제가 어디 도망가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는거 보고있자면 이건 무슨 심보인건지..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그따위 저능한 수준으로밖에 사고회로가 가동이 안되는건지, 아니면 지도 사람이면 사람기만하는짓해놓고 공감을 못해서 자꾸 저러는 싸이코패스인지 이젠 그냥 저도 별다른 생각없이 멍하네요.... 바보같게도 저는 알면서도 모르는척합니다. 그러면 지가 먼저 뭐 아는게 있어서 쟤가 꿍한가 제 발 저려서 떠보는데 이젠 그것들마저도 너무 가증스럽고 감정소모 하는것같아서 포기하고 그러려니 냅둡니다.... 그래놓고선 제가 아무말없이 아무감정없이 그냥 있으면 불안한건지 지혼자 이별노래틀고 맥주마시면서 한숨쉬며 분위기잡고 혼자 육갑을 떠는데 어린애 으름장놓는거랑 다를바없어보여서 신경도 안씁니다.. 카톡프로필에 연애글귀 올리고 비련의 상처받은 드라마 남주마냥 이러는데 대체 무슨 신종또라이짓일까요... 사진첨부한게 남친이 업뎃한 프사입니다 창피해서 이부분까지는 글로 다 못하겠지만 현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해서 그저 이런놈한데 발묶여서 붙잡혀가지고 전시용 인형같은 신세나 다름이 없네요 끼리끼리 만난다고 저도 그릇이 딱 이정도인 등신인가봅니다... 남친도 저도 그냥 쌍으로 돌았나봐요..ㅋㅋㅋㅋ..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닌가봐요
반복하는 동거중인 남친이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헤어졌다가 올봄에 다시
합치게 되었구요...
주체안되는 바람끼, 저랑은 너무 안맞는
성격정도로 자주 다퉜는데요,
요번에는 정말 반복되지 않겠지..
설마 또 나를 기만하진 않겠지했는데
또 바람아닌 바람을 걸렸네요.
모 만남어플에서 술팅글을 썼던데
술 한잔해요, 눈 맞으면? 대충 이런글을
쓴것을 최근에 지인이 알려줬네요
글을 쓴날은 외박하고 아침에 들어온날..
회사선배들과 한잔한다고 나갔던 날이에요
여태 과거얘기 풀어내자면 일반적인
상식의 범주를 넘고 넘는 대단한 사람이네요
그런 사람을 다시 한번 더 믿어보려했던
제가 너무 등신같고 멍청하고..ㅋㅋ
뒤에서 그렇게 사람 기만하고 즐길꺼 다 즐기러
다니는 사람이 왜 항상 지고지순한
사랑꾼인척, 제가 어디 도망가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는거 보고있자면
이건 무슨 심보인건지..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그따위 저능한 수준으로밖에 사고회로가
가동이 안되는건지, 아니면 지도
사람이면 사람기만하는짓해놓고
공감을 못해서 자꾸 저러는 싸이코패스인지
이젠 그냥 저도 별다른 생각없이 멍하네요....
바보같게도 저는 알면서도 모르는척합니다.
그러면 지가 먼저 뭐 아는게 있어서 쟤가
꿍한가 제 발 저려서 떠보는데 이젠
그것들마저도 너무 가증스럽고 감정소모
하는것같아서 포기하고 그러려니 냅둡니다....
그래놓고선 제가 아무말없이 아무감정없이
그냥 있으면 불안한건지 지혼자 이별노래틀고
맥주마시면서 한숨쉬며 분위기잡고
혼자 육갑을 떠는데 어린애 으름장놓는거랑
다를바없어보여서 신경도 안씁니다..
카톡프로필에 연애글귀 올리고 비련의
상처받은 드라마 남주마냥 이러는데
대체 무슨 신종또라이짓일까요...
사진첨부한게 남친이 업뎃한 프사입니다
창피해서 이부분까지는 글로 다 못하겠지만
현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해서
그저 이런놈한데 발묶여서 붙잡혀가지고
전시용 인형같은 신세나 다름이 없네요
끼리끼리 만난다고 저도 그릇이 딱 이정도인
등신인가봅니다...
남친도 저도 그냥 쌍으로 돌았나봐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