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싶어요

미치겠어2017.05.11
조회1,073
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해요 많은사람이 봐주시고 조언해주셨으면해서

글 내용이 맞지 않는걸 알지만 올립니다.



저는 20대 중반을 지나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국민 신문고에도 민원을 제기했고 여러 변호사들에게

물어도 봤지만 도저히 답이 안보여서 제일 마지막 방법인 이곳에

글을 써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이곳에 저희와 비슷한 경험을 지닌 사람들도

있을 수 있을테니 진심으로 도움을 구해봅니다


예전에도 아빠의 성추행으로 신문고에 글을 적고 아빠가 처벌을

받은 이후 저희는 이제 아빠와의 관계도 모두 끝난 일이 된 줄

알았는데 보험으로 아직 관계가 끝나지 않았다는걸 얼마전 알게되었습니다..
법률적인 방법도 딱히 없다는 변호사들의 말과 보험사의 말에

정말 어찌할 방법이 없는것인지..
제가 알아볼수있는 최대한의 범위까지 다 해봤지만 방법이

도저히 없어서 최후의 도움을 요청해요..

우선 엄마는 어린 나이에 아빠와 결혼 후 저와 여동생을 낳았고
결혼생활에 있어

아빠의 제제가 되지않는 심각한 가정폭력(술을 마시든 마시지 않든 결혼 후부터 지속된 엄마에 대한 심각한 폭행)과
화가나서 사람을 술병으로 목을 찔러 살해하려했던 범죄이력,
저와 나이차가 얼마 나지않는 여자와의 외도로 중3때 이혼을 하게 되셨습니다

저와 동생은 엄마와 살게 되었고 아빠는 친권포기와 양육비도

지급도 하지않아 엄마혼자 힘들게 저희를 키워주셨습니다

이혼후에도 엄마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양육비를 아빠와 외도한 여자에게 요구했다가

아빠가 엄마를 죽이겠다고 저에게도 문자하고 집까지 찾아와

엄마와 저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경찰의 신고로 잡혀가는등 폭력적인 일들은 계속 있었습니다

그 후 엄마는 작은 공장에 취직하시고 적게나마 수입이 있어서

동생앞으로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성인이 되고 동생은 고등학교2학년때 사춘기가 오고 엄마와의 관계가 좋지 않을때 아빠가 동생에게만 잘해주던 기억이 생각이 나서 아빠와 살고싶다고 부탁하여

동생은 아빠와 살았지만 기간이 얼마 되지않아 동생이

이유없이 쓰러지고 열이 계속 나며 1년 가까이를 원인과 치료를 위해 여러 병원을 다녔습니다

그때 아빠는 동생이 아프니 동생의 보험을 달라고 요구하고 엄마에게서 아픈 동생 병원비 명목으로 돈도 따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계약자 명의는 아빠.피보험자는 동생인 보험으로 병원비를 감당했고 동생은 마지막 큰 병원에서 원인이 알수없는 어지러움증으로만 병명이 기재되었습니다

그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은 동생이 고 2 인데 화병으로 인해 이렇게 쓰러지는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모두가 걱정할까봐 말 하지못했던 사실을 저에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아빠에게 가서 살고싶어 가서 살면서 아빠가 동생에게 성추행을하고

아빠와 함께 외도하며 살아온 여자에게 초등학생 어린 여자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에게도 성추행을 지속하고 있었으며

동생은 그 충격으로 쓰러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실 엄마와 아빠의 이혼 전 저와 동생은 엄마가 알지 못하게 아주 어릴때부터 지속적인 성추행을 아빠에게 당하고 있었고 저는 이혼 후 아빠의 그런

성추행이 심각한 일임을 인지하였고 동생과 그런 성추행에 관한 아빠의 행동을 서로 이야기 한적이 없었습니다

동생의 말에 저도 엄마도 충격을 받고 바로 상담과정과 경찰조사를 통해 아빠의 성추행을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동생과 저 엄마에게 충분히 보복의 여지가 있어 접근금지처분과

징역 2년을 받았고 그사이 엄마는 동생의 의료실비보험 계약자를 변경하려 했으나

아빠가 동의하지 않아서 변경을 못한 상태로

보험설계사가 미성년자인 동생의 보험은 동생이 성년이 되면 가져올수있다는 말을 엄마에게 하여 엄마가 보험료납입을 하게 되었고

동생은 다시 엄마와 저랑 함께 지내던 도중에 제가 큰기업에 취업하여 타지에서 자취하며 직장을 다니게 되면서 동생과 외부 심리상담도 따로 받아보고(해바라기 센터에서 동생은 더욱 힘들어하고 상담도 받기 힘들어했어서)

그렇게 몇년을 살아오며 보험문제만 잊고 아빠가 보복하러 오지는 않을까 불안함에 살다가 작년말쯤에 아빠와 외도한 여자는 자신과

자신의 딸,아빠 자신들을 위해 저와 동생이 호적에서 나가달라는 어이없는 요구를 동생에게 했다고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큰기업에 취업하여 소득이 많아지면서 나이많은 아빠와 장애인인 그 여자,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그 여자의 딸의 앞으로 나오는 정부의 지원금에 걸림돌이 되었나봅니다

동생은 한참 고민후 제게 이야기하여 이미 대화톡은 동생이 없앴고 전 다시 연락오면 제가 대처할것이니 바로 연락하라했지만 이후 다른 연락이 없다가 얼마전..

동생이 대학생활 중 실습지에서 또 갑자기 쓰러지게 되었고

저는 나은줄 알았던 동생이 또 다시 많이 아플까봐 걱정되어 보험을 알아보던 중 동생의 보험 계약자가

아빠의 명의라고 되어있다는걸 알게되고 보험에 대해 더 알아보니

동생은 원인모를 어지럼증을 앓았던 병력으로 인해 다른 의료실비를

들고싶어도 쉽지않고 현재 가입된 보험을 쭉 가져가는게 최선이라는 결론이 났습니다


그러나 동생의 보험 계약자가 아빠라서 언제든 아빠가 해지를 한다하면 해지가 된다고합니다

해지하고 난 후 해지환급금도 아빠만 수령이 가능하다고 하구요...
보험료납입은 이제껏 엄마가 계속 해왔는데도 말이죠..
아빠는 출소후 연락이 되지 않아 계약자 변경을 할수없다 했으나

보험사 측에서는 해지나 계약자변경은 무조건 계약자인 아빠의

동의가 필요하고 인감등 서류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했고

아빠가 사망하지 않는이상 보험을 다시 가져올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변호사들에게도 다 물어봤지만 아빠와 연락이 불가하고.연락한다 하더라도 보험을 빌미로 보복의 피해가 있을수있어 피해를 입을 지모르니

소송이나 법적 기타 다른 방법은 없는지 물어봤으나 이제껏

이러한 사례도 없었고 소송도 불가하다 합니다...
변호사의 도움도 보험사도 방법이 없다하여 위험을 감수하고 아빠에게 연락할 방법을 어렵게 찾아내어 전화와 문자로 연락을

하였더니 아빠는 보험계약자 변경해준다고 동의해놓고 이후

호적을 빼라고해서 호적제도가 변경되서 그럴수없다 하니

이번엔 친양자입양제도신청서를 써서 확인시켜주면 보험계약자 변경해준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알아보니 15세미만 아이에게만 해당이 되어 할수없다하니 보험을 안돌려주겠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통화했더니 입에 담을수 없는 욕을 하며 안주겠다고

연락말라고만 하고 제가 거짓말해서 아빠가 감옥갔다 온거라고

저보고 인간이 되라며 말도 안되는 말만 합니다

아빠를 만나 이야기를 하려해도 저에게 폭력이나 위협을 가할

사람이기에 무서워서 만나지도 못하겠습니다..

언제 동생이 또 쓰러질지도 모르고 만에 하나 동생이 아파서

병원에 가야할 일이 생겼을때 아빠가 갑자기 보험을 해지했다고

한다면 보험보장도 해지환급금도 동생에게는 주어지지

않을것이란 불안함과 답답함에 호소할곳이 없어 이렇게

도움 요청합니다..
딸의 성추행과 폭력을 일삼는 아빠에게 보복피해를 입을지도 몰

라 접근금지처분이 내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험계약을 해지하거나

계약자변경을 할 수 없는것입니까?

이렇게 저희같은 친족 범죄경험의 피해자들에게는

단지 친족이어서 미성년자때 서류상 보호자였던 가해자에게서

보험에 관해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

없는게 법적,도덕적으로 정당하고 합리적인겁니까?

친족성추행과 성폭행 살인등 여러 무서운 일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저와 동생을 지킬수있는 방법이라고는 법조차 해주지 않으니

흥신소에 의뢰라던지 제가 직접 아빠에게 나쁜짓해야하는건가 하는 방법밖에는 생각이 나지않습니다.

하나뿐인 소중한 가족인 엄마와 동생을 전 이렇게 지켜야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