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제 남자친구와 결혼얘기를 하던 중 다투게 되었습니다.어떻게 해결해나가면 좋을 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저희 상황을 대략 알려드리자면, 남자친구: 28세 대기업 현장직(주간) 3~4년차 결혼자금 1억2천~5천(현금) 나: 31세 세무사 오빠 밑에서 일 도와주는 중(월100만원선) 3층(복층)주택 有(대출이자는 월세로 충당되기 때문에 현재 월세수익X) - 살때 4억3천, 매매 후 2년반 현재시세 6억5천전후 (더 오를수도 있지만 떨어질 가능성 없음). - 3년차에 팔 경우 세금떼고나면 최소 1억 5천~2억의 차익이 생길예정. - 팔지 않으면 월세수익을 차츰 늘릴예정이라 1년안에 100전후로 월세수익 발생. 현재 다른지방에 살고 있으며, 결혼 후 남자친구 회사 근처로 신혼집 마련 예정입니다. 전세의 고충을 알기 때문에 매매로 시작할 예정이고, 아파트는 대략 3억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는 필요성을 못느껴 앞으로도 살 계획 없습니다.(차 문제로 트러블 있었습니다.) 남자친구의 의견을 따라 양쪽집에 손 벌리지 않고, 모든 결혼준비를 대출끼고 진행할 예정이며, 그에 따른 대출금은 총 2억원입니다.(남자친구부모님께서는 지원해주시기 어려운 상황이며, 저희집에서는 정확히는 아니지만 몇천 지원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런상황에서 결혼 했을 때 예산을 짜보니 생활이 가능할 거 같아 그렇게 얘기를 마무리 했었습니다.그런데 요즘 월세가 잘 나가지 않아 내가 생각하는 수익보다 적을 수도 있겠다고 말했더니 그럼 부담이 되니 전세로 가거나 조금 낮은금액대의 아파트로 가는게 어떠냐 합니다..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전세와 적은평수의 오래된 아파트에 가는게 싫다고 늘 말해왔습니다.차라리 조금 손해보더라도 내 주택을 팔고 대출금 부담을 줄이는게 나으니 아파트는 처음생각한대로 가자고..정 살기가 힘들면 그때 집을 팔면 된다고 누차 얘기했었습니다.남자친구도 지금 집을 파는건 아깝다고 생각했기에 그게 아니라면 우리 부모님이 결혼자금을 지원해주신다 하면 받자고..그랬더니 나중에 싸우게 될 때 '내가 우리집에서 이만큼 해왔는데 넌 뭐해왔냐?'이렇게 말할까봐 싫답니다.. 카톡첨부합니다. 이렇게 카톡하고 나서 통화했는데.. 통화하고나서 마음이 더 상했어요.. 저에 대한 믿음이 확실한줄 알았어요..그렇게 알고 부모님도 뵈러가고 결혼도 알아보는건데.. 마음이 그정도래요.. 너무 심란해요.. 잠들기전에 화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그걸로 제 마음이 풀리지 않아요.. 남자친구도 원하는 대답을 들었듯이 저도 내 마음 이해해주고 풀어주길바래요.. 그런데 아직 아무런 말이 없어요.. 남자친구 마음도 이해하지만 그로 인해서 제 마음이 너무 다친거 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조언감사드립니다.조금 수정하자면 제가 속상한 부분은 집문제가 아닙니다.ㅠㅠ이미 서로 양보해서 협의가 된 사항이거든요..시작은 집문제였지만 이후 남자친구가 저에 대한 확신이 없어 불안해했고, 제가 마음 상하는걸 알면서도 끝까지 본인 마음 편하자고 제 마음에 상처를 준 거에요.. 남자친구한테 믿음도 컸고, 사랑도 컸던 만큼 정말 실망도 컸어요....' 내 마음이 그 정도겠지..' 그 말에 제 마음이 다 무너졌어요.. 그렇게 원하는 답을 얻고 싶었듯이 제 마음도 이해해줄 수 없었을까요? 아직 연락이 없어요..'화내서 미안해' 이 말 한마디에 넘어갔으면 했나봐요..저는 화내서 미안하단 말이 듣고 싶은게 아닌데......ㅠㅠ이렇게도 내 마음을 몰라주네요 진짜 밉다.. 이번만큼은 정말 먼저 연락해서 토닥토닥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그렇게 할 만큼의 마음이 없는걸까요..?말이라도 저 달래주면 안되나요..?그게 많이 어려운 일이예요..?진짜 마음이 하..... 1
카톡첨부)결혼문제로 감정이 상했어요..조언부탁드려요ㅠㅠ
안녕하세요.
어제 남자친구와 결혼얘기를 하던 중 다투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나가면 좋을 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저희 상황을 대략 알려드리자면,
남자친구: 28세
대기업 현장직(주간) 3~4년차
결혼자금 1억2천~5천(현금)
나: 31세
세무사 오빠 밑에서 일 도와주는 중(월100만원선)
3층(복층)주택 有(대출이자는 월세로 충당되기 때문에 현재 월세수익X)
- 살때 4억3천, 매매 후 2년반 현재시세 6억5천전후
(더 오를수도 있지만 떨어질 가능성 없음).
- 3년차에 팔 경우 세금떼고나면 최소 1억 5천~2억의 차익이 생길예정.
- 팔지 않으면 월세수익을 차츰 늘릴예정이라 1년안에 100전후로 월세수익 발생.
현재 다른지방에 살고 있으며, 결혼 후 남자친구 회사 근처로 신혼집 마련 예정입니다.
전세의 고충을 알기 때문에 매매로 시작할 예정이고, 아파트는 대략 3억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는 필요성을 못느껴 앞으로도 살 계획 없습니다.(차 문제로 트러블 있었습니다.)
남자친구의 의견을 따라 양쪽집에 손 벌리지 않고, 모든 결혼준비를 대출끼고 진행할 예정이며, 그에 따른 대출금은 총 2억원입니다.(남자친구부모님께서는 지원해주시기 어려운 상황이며, 저희집에서는 정확히는 아니지만 몇천 지원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런상황에서 결혼 했을 때 예산을 짜보니 생활이 가능할 거 같아 그렇게 얘기를 마무리 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월세가 잘 나가지 않아 내가 생각하는 수익보다 적을 수도 있겠다고 말했더니 그럼 부담이 되니 전세로 가거나 조금 낮은금액대의 아파트로 가는게 어떠냐 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전세와 적은평수의 오래된 아파트에 가는게 싫다고 늘 말해왔습니다.
차라리 조금 손해보더라도 내 주택을 팔고 대출금 부담을 줄이는게 나으니 아파트는 처음생각한대로 가자고..정 살기가 힘들면 그때 집을 팔면 된다고 누차 얘기했었습니다.
남자친구도 지금 집을 파는건 아깝다고 생각했기에 그게 아니라면 우리 부모님이 결혼자금을 지원해주신다 하면 받자고..그랬더니 나중에 싸우게 될 때 '내가 우리집에서 이만큼 해왔는데 넌 뭐해왔냐?'이렇게 말할까봐 싫답니다..
카톡첨부합니다.
이렇게 카톡하고 나서 통화했는데..
통화하고나서 마음이 더 상했어요..
저에 대한 믿음이 확실한줄 알았어요..그렇게 알고 부모님도 뵈러가고 결혼도 알아보는건데..
마음이 그정도래요..
너무 심란해요..
잠들기전에 화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그걸로 제 마음이 풀리지 않아요..
남자친구도 원하는 대답을 들었듯이 저도 내 마음 이해해주고 풀어주길바래요..
그런데 아직 아무런 말이 없어요..
남자친구 마음도 이해하지만 그로 인해서 제 마음이 너무 다친거 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조언감사드립니다.
조금 수정하자면 제가 속상한 부분은 집문제가 아닙니다.ㅠㅠ
이미 서로 양보해서 협의가 된 사항이거든요..
시작은 집문제였지만 이후 남자친구가 저에 대한 확신이 없어 불안해했고, 제가 마음 상하는걸 알면서도 끝까지 본인 마음 편하자고 제 마음에 상처를 준 거에요..
남자친구한테 믿음도 컸고, 사랑도 컸던 만큼 정말 실망도 컸어요....
' 내 마음이 그 정도겠지..'
그 말에 제 마음이 다 무너졌어요..
그렇게 원하는 답을 얻고 싶었듯이 제 마음도 이해해줄 수 없었을까요? 아직 연락이 없어요..
'화내서 미안해' 이 말 한마디에 넘어갔으면 했나봐요..
저는 화내서 미안하단 말이 듣고 싶은게 아닌데......ㅠㅠ
이렇게도 내 마음을 몰라주네요 진짜 밉다..
이번만큼은 정말 먼저 연락해서 토닥토닥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할 만큼의 마음이 없는걸까요..?
말이라도 저 달래주면 안되나요..?그게 많이 어려운 일이예요..?
진짜 마음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