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시조카들 책임지라는 시어머니 말이되나요?

어쩔수없지2017.05.11
조회175,905
횟수로 결혼 6년차 부부고 아이는 없어요 아직까지는


원하지않아서 낳을지 모르겠네요 2년전에 아주버님이


시조카 남매들을 버리고 집을 나갔어요(12살 10살)


현재 시어머니가 키우는중인데 시어머니는 간섭없으시고








좋은분이세요 6년동안 트러블도 없었으니까요



어제 어머니께서 잠시 부르셔서 남편과 갔더니



시어머니 연세가 80이 넘으셨네요



요새 몸도 안좋아지시고 불안하셨는지 자기가 혹시



잘못되면 아이들종 부탁해도 되겠냐? 본인께서 돈은


최대한마련하겠다 하시네요 나이 80이신데도


아이들 위해서 조개캐러다니시고 돈을 모으시더군요


안그래도 남편이나 저나 애들싫어하는데 제가 거절하고



남편눈치보는데 다행히 남편도 싫다하네요



시조카들이 착하긴착해요 오빠가 동생잘챙기고


그래도 저희가 돌보는건 아니잖아요?


어머니가 저희한테 너무한다고 애들 불쌍하지도 않냐고


혼내시내요 애들때문에 통장에 돈모아놓으시는거 같은데


아주버님은 연락도 안되고 어머니는 화나서 연락도


안받으시고 본인이 알아서 할테니 신경끄라네요



큰시누도 아이가 둘이라 안되서 저희한테 그러시나본데


휴 큰시누까지 연락와서 뭐라하네요


저희 부부가 너무 매정한가요? 저는 아닌건 아닌거거든요







말씀 못드린게 조카들엄마(형님)는 저 결혼하고 1년뒤에


돌아가셨어요 착하고 성실하신분이었나 아이들교육은


바르게 하신거 같아요 아이들이 인사도 잘하고


그나이때 싸우고 그러는데 싸우지도않고 오빠가 동생


한테 양보하고 형님께 죄송하네요


저런 착한아이들놓고 도망간 아주버님도 원망스럽고


현재는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