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나만 이리힘든가..

에휴2017.05.11
조회1,255
33살 미혼여자임 지방사립대 나오고
현재 계약직 근무중
그런데 나이에 비해 사회경력이 없어요
다 한두달 다니고 동료들과 불화로 관뒀죠..
난 참 어이없는게 가치일하는동료가 그럽니다(사이안좋음) 제가 감정기복이 심하답니다
어느날은 너무 기분좋아보이고 어느날은 너무 똥씹은표정으로 있고 다른동료들도 물어본답니다 기분안좋은일 있냐구요
아니 근데 사람이 무표정일수도 있지 어떻게 맨날웃고다닙니까? 표정도 제맘대로 못하나요?
이렇게 표정가지고 뭐라고 하는곳은 첨봅니다

가치일하는 동료랑도 삐그덕..
지금은 마니 좋아졌긴했는데
상사라고 해야나? 암튼 그런여자가 있는데
이제는 제인사도 안받아요
알고보니 둘이 제욕을 그렇게 하고 다녔더라구요

진짜 어이없는게 그상사란년이 직장 끝날무렵에 지애들이랑 남편이 옵니다
근데 저랑가치일하는 동료는 그애들한테 엄청~친한척 이뻐하는척하는겁니다
저는 맘이 없으면 그런거 가식으로 못하거든요
낯도 마니 가려서 제가 남편분보고 인사없이 갔었나봐요
그거 가지고 그렇게 욕하더랍니다
지가 무슨 과장이야 뭐야
제가 왜 그런여자 가족들한테 그렇게 까지 해야하죠?

이런걸 못해서 그런가요?
원래 성격이 솔직하고 가식없고 누가보나안보나 평상시대로 일하고 행동하는 성격입니다

이래서 그런가요?
사회생활 너무 힘들고 재미도 없네요..
어떻게 해야 사회생활에 적응을 잘하는건가요?

방금도 그상사년이 일적으로 뭐갖다주러 왔길래 한마디 거들었는데 대꾸도 없이 가버리네요ㅠ
어쩌죠?ㅠ


그리고 저는 성격이 눈치도 없는성격입니다ㅠ
마음은 또 여리고 근데 상처받으면 고대로 되갚아주려는게 있어요
그리고 사람을 좋아해서 잘기대요ㅠ
무슨안좋은일 생기면 꼭 말로풀고 위로받을 상대를 찾습니다 안그러면 죽을꺼 같아서요ㅠ
이래서 떠난친구도 있습니다ㅠ힘들게 했나봐요ㅜ

이런성격은 어떻게 고치는방법이 있나요?
이제 그만 사람한테 의지하고싶지 안아요ㅠ
사람을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사람만 좋아합니다
티도 마니나는 성격이구요ㅠ
저 좋아질수 있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