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 안주는 집주인 ㅠ 어떡해야 하나요 ㅠ

2017.05.11
조회5,851

먼저 방탈 정말 죄송해요 ㅠ

많은 분들 보시는 곳이라 올려봅니다

 

 

집주인은 근방에 본인 소유의 빌라가 여러 채 있구요. 부동산도 하는 사람입니다.

 

 

만기 두어달 전 "만기날짜에 맞춰 나가겠노라"고 문자로 얘기했습니다.

전화를 걸어서 말을 하려했드니 문자로 달라더군요.

그러나 답장이나 별다른 연락이 없어서 ,

며칠간격으로 두어번 더 문자를 보냈었구요.

 

그래도 연락이 없어 전화를 했드니 "여유자금이 없어 세가 나가야지만 돈을 줄 수 있다"

라고 하네요. 이미 날짜는 사람이 집을 보러 와도 만기날짜까지는 늦은 상황 ..

 

 

저희는 만기날짜에 맞춰 이미 집을 매매를 해놓은 상황이라 더 급하게 되었습니다.

전세금만큼의 대출을 더 받아야 하니까요...

 

건물도 많이 있고, 부동산도 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능글맞고 더 배째라 로 나오는것같아요.

 

만기 한달전에 내용증명 보내놨구요.

 

제가 카페에 글을 올려 보러오신분 , 그리고 동네 아는 분통해 부탁해놓은 부동산에서 한분

제외 하곤 그 집주인이나 동네 부동산에 관련되서 집 보러 오는 사람 1도 없었구요.

 

다행히 어제 집을 보러 오신 분이 마음에 드셨는지 어젯밤 계약의사를 밝히셨는데.

아까 부동산에서 전화오더니 계약이 취소가 됐답니다..

 

등기를 떼보니 , 가압류가 잡혀있다더군요.

 

나 돈없다 배째라 , 사람 들어와야 돈 준다. 해놓고 가압류가 잡혀있으면

다른 부동산에서도 집을 추천해줄 수 도 없고, 추천을 한다해도 등신이 아닌이상 계약할리 만무한데

 

뭘 어쩌자는 건지..

 

 

소송을 건다해도 , 승소가 정해져있는거라해도 ㅡ 판결이 나와도 ㅡ

나 돈없다 배째라 ㅡ 하면 그만인거 아닌지 ..

 

강제적으로 지급하게 하는 방법은 없는지 .

 

소송 전에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

 

굉장히 능글맞고 부동산에 대해 빠삭한 집주인에게 밀리지 않고 얘기 할 수 있는 팁 이라든지-_-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