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짝남이랑

ㅇㅇ2017.05.11
조회2,434

오늘 계속 짝남이랑 붙어있었다!! 오늘 현장학습? 수련활동?을 박물관으로 갔는데 거기서 반끼리 다니고 해설사? 한블이랑 담임선생님이랑 이렇게 줄 안서고 무리지어 다녔는데 짝남이 나랑 같은 반이거든. 그래서 거의 계속 짝남이랑 붙어있었다!!!! 너무 좋아... 좋아 쥬금.... 계속 짝남이랑 밀착하기도 하고 조금 떨어지기도 했는데 짝남이 나보다 머리 하나? 정도 더 커. 그래서 짝남이랑 붙어있으면 품에 안기는? 그런 느낌이라 너무 좋아. 그리고 학습지를 나눠주셨는데 그 가로세로 십자말풀이랑 느낀점, 관련직업 조사하기 이런거였거든. 근데 내가 폰으로 십자말풀이 찾아봐서 애들 모르는거 다찾았단말이야. 그래서 짝남이 나한테 계속 물어보고 내꺼 보려고 해서 아예 짝남거를 들고 답을 말해줬는데 짝남 종이가 짝남 손에 있잖앙.. 그래서 짝남 종이를 들때마다 짝남손을 내가 잡았단 말이양.. 그것도 너무 설레고 좋았어. 그리고 짝남이 초코사줬당ㅎㅎ평소에도 짝남이 나한테 뭐 물어보거나 장난치는데 너무 좋아ㅎㅎ 내일은 뮤지컬보는데 옆자리 앉고 싶당!! 비록 현실은 남자여자 다른줄이지만....... 그럴수 있어!! 그리고 곧 사생대회랑 백일장인데 그때도 짝남이랑 좀 놀끄야ㅎㅎ 이만 안녕!!

결론
-짝남이랑 계속 붙어있음
-손도 좀 잡음
-얘기도 많이 함
-설레쥬금....

사진은 짝남이 나하고 닮았다고 해서ㅎㅎㅎㅎ

댓글 7

오래 전

나 내일 미술관 가는데 나도 제발 그런 일이 있기를 바라며 기빋아간다..

ㅇㅇ오래 전

쓰니야....너무설렌다.......망상중...

ㅇㅇ오래 전

나도 짝남이랑 오늘 하루종일 붙어있었음ㅎㅎㅎㅎ

글쓴이오래 전

응.....그렇구나......나는.......

ㅇㅇ오래 전

.......

판녀오래 전

오늘도 모쏠은 울고 갑니다.....

오래 전

판녀들이 짝남이랑 썸남을 구별 못하는 대표적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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