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서 핸드폰으로 씁니다. 오타 이해부탁드려요.
각설하고 동생네 학교 조교 때문에 지금 아빠랑 제가 너무 화가 납니다. 제 동생은 학교에서 과대표를 맡고 있어요. 과애들이 조용해서 동생이 의도치 않게 과대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열심히 하라고 했어요.
동생이 간간히 조교오빠가 이상하다고 몇번 말했는데 그냥 무시하라고 했던게 화근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오늘이 저희 할아버지 49제였어요. 그래서 온가족이 모여있었습니다. 저녁을 먹다가 동생이 카톡을 받고 방에 들어가서 전화를 하더니 저한테 교수님이 빙부상을 당했는데 조교가 장례식장에 오라고 했답니다.
아빠가 할아버지 49제인데 어딜가냐고 니들이 빙부상이 뭔줄은 알고 가냐고 못간다고 말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동생이 조교한테 직접연락을 했는데 조교가 단톡방에 동생을 초대해서 아주 쌍욕을 했답니다.
과대가 안오는게 말이되냐고 아주 학교생활을 막한다고 지랄을 떨었나봐요. 당연히 제 동생은 무서워서 울고불고 난리가 났어요. 그걸본 저희 아버지가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전화로 처음에는 적당히 집안에 일이 있어서 못보낸다고 했더니 조교가 계속 말대답을 하더라구요.
계속 그러니까 아빠가 너무 화가나서 조교한테 쌍욕을 했습니다. 너는 니 애미애비가 디져도 남의 마누라 애비 죽은데 가라고 또라이 새끼 아니냐고 이딴걸로 애한테 연락하면 죽인다고 니가 교수도 아니고 나이 그렇게 쳐먹고 취직도 안돼서 과사무실 취직한 주제에 뭘 그렇게 교수 똥꼬를 빠냐고 미친놈 아니냐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고 끊었어요.
제동생은 무서워서 울면서 아빠한테 학교 어떻게 가냐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났어요. 아빠는 대놓고 이딴학교 안나와도 된다고 자퇴하라고 동생보고 울지말라고 달래주셨구요.
전화끊고 바로 동생한테 카톡이 왔어요. 그 조교가 너 학교에서 보자고 애도 아니고 아빠한테 그걸 왜 말하냐고 두고보자는 내용이더라구요. 그걸본 저희 아빠가 너무 화가나서 학과장교수에게 바로 연락을 했습니다. ( 상당하신 교수님 말고 다른 교수에요)
조교가 학부생한테 이런짓을 한다고 알고 있냐고 하면서 상황설명을 다 하셨고 학과장은 죄송하다고 말하면서 제 동생한테도 문자로 내일 자기한테 오라고 괜찮다고 문자가 왔어요. 저희 아버지는 내일 동생이랑 학교 같이 가서 조교 죽여버릴거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선후배 한두명하고만 친하게 지내면서 학교를 조용히 다녀서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요즘 학생들은 교수의.저런 경조사 까지.다 챙기는 건가요?
교수 빙부상 안왔다고 혼내는 동생네 대학조교
각설하고 동생네 학교 조교 때문에 지금 아빠랑 제가 너무 화가 납니다. 제 동생은 학교에서 과대표를 맡고 있어요. 과애들이 조용해서 동생이 의도치 않게 과대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열심히 하라고 했어요.
동생이 간간히 조교오빠가 이상하다고 몇번 말했는데 그냥 무시하라고 했던게 화근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오늘이 저희 할아버지 49제였어요. 그래서 온가족이 모여있었습니다. 저녁을 먹다가 동생이 카톡을 받고 방에 들어가서 전화를 하더니 저한테 교수님이 빙부상을 당했는데 조교가 장례식장에 오라고 했답니다.
아빠가 할아버지 49제인데 어딜가냐고 니들이 빙부상이 뭔줄은 알고 가냐고 못간다고 말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동생이 조교한테 직접연락을 했는데 조교가 단톡방에 동생을 초대해서 아주 쌍욕을 했답니다.
과대가 안오는게 말이되냐고 아주 학교생활을 막한다고 지랄을 떨었나봐요. 당연히 제 동생은 무서워서 울고불고 난리가 났어요. 그걸본 저희 아버지가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전화로 처음에는 적당히 집안에 일이 있어서 못보낸다고 했더니 조교가 계속 말대답을 하더라구요.
계속 그러니까 아빠가 너무 화가나서 조교한테 쌍욕을 했습니다. 너는 니 애미애비가 디져도 남의 마누라 애비 죽은데 가라고 또라이 새끼 아니냐고 이딴걸로 애한테 연락하면 죽인다고 니가 교수도 아니고 나이 그렇게 쳐먹고 취직도 안돼서 과사무실 취직한 주제에 뭘 그렇게 교수 똥꼬를 빠냐고 미친놈 아니냐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고 끊었어요.
제동생은 무서워서 울면서 아빠한테 학교 어떻게 가냐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났어요. 아빠는 대놓고 이딴학교 안나와도 된다고 자퇴하라고 동생보고 울지말라고 달래주셨구요.
전화끊고 바로 동생한테 카톡이 왔어요. 그 조교가 너 학교에서 보자고 애도 아니고 아빠한테 그걸 왜 말하냐고 두고보자는 내용이더라구요. 그걸본 저희 아빠가 너무 화가나서 학과장교수에게 바로 연락을 했습니다. ( 상당하신 교수님 말고 다른 교수에요)
조교가 학부생한테 이런짓을 한다고 알고 있냐고 하면서 상황설명을 다 하셨고 학과장은 죄송하다고 말하면서 제 동생한테도 문자로 내일 자기한테 오라고 괜찮다고 문자가 왔어요. 저희 아버지는 내일 동생이랑 학교 같이 가서 조교 죽여버릴거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선후배 한두명하고만 친하게 지내면서 학교를 조용히 다녀서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요즘 학생들은 교수의.저런 경조사 까지.다 챙기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