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갔다고 양육권 포기하라는 와이프

이혼강요2017.05.12
조회15,107
와이프와의 불화로 8년만에 이혼을할거 같습니다.
사업하는 사람이라 접대하는분들이 40 50대라 유흥업소를 자주간건 사실이지만 2차라든가 절대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무실 여직원들도 아가씨들만 뽑는게 이해가 안된다네요 그냥 저와 이혼하고싶은지 온갖핑계를 대는데 아이한테 관심없는거도 이혼사유라네요

만약 이혼을하게 되도 아이는 제가 키우고싶습니다.저희 어머니도 양육권은 뺏기면 안된다고했고 또 장인어른께서 저와 동일직종 사업가시라 인맥도 좋으십니다. 저에대한 감정이 좋지않으신데 이혼하면 경쟁관계가됩니다. 양육권마저 뺏기게 되면 타격이 너무 큽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이혼을 안하는건데 사무실 직원들 다 정리하겠다했지만 마음을 이혼으로 정한것같습니다.
어제 이혼서류를 내밀었고 전 도장안찍고 있는 상태입니다.저보고 양육권도 포기하라고하는 상태이고 저는 어떻게 하면 좋나요? 너무 불안하고 이혼하기 싫습니다. 제가 만약 도장 안찍으면 소송당하는건지 어떻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