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된 똑순이 앙꼬를 소개합니다^.^

앙꼬맘2017.05.12
조회1,260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판에 글써보기는 처음이네요. ^.^

 

아직 초보 집사고 고양이에 대해서 공부할게 너무 많네요.!

 

 

판 구경하다가 이쁜 고양이들 사진 너무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저희집 냥이 사진 한번 올려 봅니당

 

 

저희집에 온지는 5개월 되었구요. 16년 2월생 터키쉬앙고라 암컷  앙꼬라고 합니다!

호기심이 너무 많고 똥꼬발랄해서 가끔 피곤하기도 하지만

안보면 보고싶어 미칠거같은 눈에넣어도 안아플거 같은... ^^ㅋㅋㅋㅋ

너무너무 사랑하는 애기입니당^.^

 

 

 

저희 앙꼬는 변기냥이 입니당. 볼일을 항상 변기에서만 봐요!

엄청 똑똑하고 기특하고.. 중성화 하고 몸 가누기 힘들때도 변기에 올라가서 싸더라는..ㅠㅠ

저때는 미용하기 전이라 털때문에 뚠뚜니 같네용.ㅋㅋㅋㅋㅋ

 

 

 

 

 

"아!!찍지마라냥!!!!!"

 

 

미용하고 와서 심기 불편..ㅋㅋㅋㅋㅋ

 

 

 

 

 

이때 피부병 때문에 넥칼라 2주정도 씌우고 있을때 ㅠ_ㅠ 맘이 너무 아팠어용..

 

 

 

잘때는 이렇게 얌전하게.ㅋㅋㅋㅋㅋ또아리 틀듯이 예쁘게 자요

근데 항상 제 발밑에서만 자요..........

왜그런거죠?ㅠ_ㅠ

 

 

 

마약간식만 주면.. 마징가 귀 하고서는 이상한 소리 내며 달려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으론 커보이는데 실제론 3kg 밖에 안나가고 쪼꼬미예요...

이때 살 좀 오르기 시작 했어요!ㅋㅋㅋㅋㅋ

 

 

말을 너무 안들어서 오렌지 껍질로 겁주면서 오렌지 모자 씌워줬더니

표정 완전 시무룩ㅋㅋㅋㅋㅋㅋ  

 

 

문 모서리에 눈 부딪혀서 병원갔다 온 날인데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가

한참을 창틀에 저러고 광합성 했어요...ㅠ0ㅠ 맴찢...  

그와중에도 요염한 자태ㅋㅋㅋㅋㅋ

 

 

리모컨은 내꺼다냥! 건들지 마라냥!!!!!

 

 

 

이틀전인데 샤워하고 나와보니 저러고 리모컨 잡고 누워있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인줄.ㅋㅋㅋㅋㅋㅋ

 

한번씩 좋아하는 낚싯대 장난감 물어와서 내앞에 던져놓고는 놀아달라는듯 부비적부비적 거리기도하고 ,

퇴근후 집에 가면 비밀번호 치는 소리에 달려나와 다리에 매달려서 격하게 반겨주기도하고

볼일볼때도 따라와서 드러눕고 애교부리고

너~~무너무 개냥이에 애교쟁이인 똑순이 앙꼬랍니다^.^

 

 

 

 

 

 

털 미용한지 두달 넘었는데 다시 또 빠지고 날리기 시작하네요...

지금이 한참 털 뿜뿜 시기라해서 미용 한번 더 시켜줄까 생각중인데

병원에 데려가서 미용 시키면 마취하는거 때문에 걱정되서 제가 집에서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집에서 미용 시키시는 집사님들 계시면 바리깡 ?? 추천 부탁 드려요

가격 대비 소리 덜 나는 걸루요... 소리에 민감해서 걱정이네요 ㅠ.ㅠ  

 

 

 

오늘은 불금이네요!

조금만 더 힘내시구 주말 잘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