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27살 남자입니다갑자기 마음이 너무 흔들려서 제 하나뿐인 사람에게 편지 쓰려 합니다그냥 혼자 끄적일테니 너무 신경 쓰지는 말아주세요 이렇게 편지 쓰는거 되게 오랜만이다나 군대에 있을때 빼고는 아마 처음인것 같아 우리 예전 중학생 고등학생 연애하면서 작은 쪽지는 많이 썻는데이렇게 편지를 쓰는건 너무나 오랜만이라 괜히 긴장이 되네 어제 널 너무나 닮은 사람과 만났어어릴때부터 이마가 이쁘지 않다고 너무 넓은것 같다며 콤플렉스라고 말하는 너처럼꼭 그아이도 자기 이마 얘기를 하더라 시간이 많이 지나 너 없이 보낸 시간이 벌써 5년인데그 얘기 듣자마자 니생각이 먼저 나더라 똑같이 이마가 넓고 이쁘지 않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너무 이쁘다고 해줬어너한테 하듯이 이마는 넓을수록 이쁘다고 자기는 잘 모른다고 남이 봐줘야 안다고 말했어너 아닌 다른 여자에게 이쁘다 말한건 정말 처음인것 같아 그리고 그아이에서 나는 향기가 너무나 오랜만에 맡는 향기라 마음이 아파왔어너는 늘 나에게 붙어 사람한테는 각자 다른 향기가 난다며 내 향기가 좋다고 말했고난 말 하지 않았지만 너한테서 나는 살짝 달콤한 향기에 나는 늘 취해있었던것 같아그아이도 비슷한 향기가 났던거 같아 그래서 널 보는것 같았어 아 그리고 그아이가 먼저 다음에 또 보자고 하더라 거기서 왈칵 울뻔 했어늘 용기 없던 나에게 늘 넌 나한테 한걸음 한걸음 와줬잖아 자존감이 늘 낮았던 나에게 넌 항상 나의 자존감을 올려줬고 너의 그런 노력이 있어서일까 너 없는 시간에도 난 당당하게 지낼 수 있었던것같아 22살 겨울 너가 교통사고 난 이후 정말 많이 울었어전역도 얼마 안남았던 시기에 너가 없다고 생각도 해보지않았던 내게 너 없는 시간은너무나도 큰 아픔이 였어 아무도 없는 곳에서 멍하니 있으면 자꾸 눈물이 나더라어쩔수 없나봐 그렇게 아무도 없는 곳이 싫어서 친구와도 많이 만났고항상 친구들과 함께 있으려는 나한테 7살 어린 그아이는 나에게 너무나도 큰 위로가 되었어 그아이와 있었던 날 밤에 너무나 오랜만에 푹 잔것같아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웠는데 너의 향기가 정말 오랜만에 나한테 맴돌았던것 같아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난 그렇게 느꼇어 그아이가 다음에 보자고 말했을때 난 대답 못했어너와 함께 지낸 시간이 자꾸만 생각 나서 혹시 너가 보고 있다면너가 배신감 느낄까봐 다시는 못 만날것 같아 그아이는 너가 아니잖아널 닮아 반짝이는 그아이에게 닮았다는 이유로 내가 다가간다면 그아이가 너무 불쌍하잖아 혹시 정말 이글, 너한테 오랜만에 쓰는 이편지 읽을 수 있으면내 꿈에 다시 와주라 흔들리지 않게 꽉 잡아주라 어디 7살 어린 연하에게 끼부리냐며 와서 혼내주라 앞으로도 평생을 너만 그리워할꺼야 아직도 우리 커플링 내목에 걸려있어나에게 이 목걸이는 평생 잊지않겠다는 약속이야너가 나한테 준 관심과 애정과 사랑이 너무나도 커서 나는 천천히 살면서그리워하고 생각하며 받았던 사랑 잊지않으며 너한테 갚을께 정말 나한테 있어서 너는 축복이야내 생에 가장 찬란하게 함께 보낸 6년과 너없이 너무나도 힘든 5년을 지나지금에서야 이렇게 너에게 다시 고백해 이제서야 너 없이 살 수 있는 법을 배웠어 이제 혼자 있어서 눈물 잘 안나너 없이 살 수 있지만 널 잊고 못살것같아 그러니깐 난 남은 생 널 그리워하며 살께정말로 사랑하고 또 보고 싶다 언제라도 꿈에 찾아와널 본 그 꿈에서 깬 순간은 또 눈물 나겠지만 널 오랜만에 본 그날은 나에게 있어서기억에 남는, 달력에 표시할만큼 중요한 날이 될테니깐 정말로 사랑해 이말을 하려고 글 쓴것같아 정말로 사랑하고 또 사랑해너와 함께할 날 기다리며 잊지않을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만 쓸께 곧 보자 1
쓸곳이 마땅히 없어 익명에 힘얻어 볼수도 있는 여기 쓸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27살 남자입니다
갑자기 마음이 너무 흔들려서 제 하나뿐인 사람에게 편지 쓰려 합니다
그냥 혼자 끄적일테니 너무 신경 쓰지는 말아주세요
이렇게 편지 쓰는거 되게 오랜만이다
나 군대에 있을때 빼고는 아마 처음인것 같아
우리 예전 중학생 고등학생 연애하면서 작은 쪽지는 많이 썻는데
이렇게 편지를 쓰는건 너무나 오랜만이라 괜히 긴장이 되네
어제 널 너무나 닮은 사람과 만났어
어릴때부터 이마가 이쁘지 않다고 너무 넓은것 같다며 콤플렉스라고 말하는 너처럼
꼭 그아이도 자기 이마 얘기를 하더라 시간이 많이 지나 너 없이 보낸 시간이 벌써 5년인데
그 얘기 듣자마자 니생각이 먼저 나더라
똑같이 이마가 넓고 이쁘지 않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너무 이쁘다고 해줬어
너한테 하듯이 이마는 넓을수록 이쁘다고 자기는 잘 모른다고 남이 봐줘야 안다고 말했어
너 아닌 다른 여자에게 이쁘다 말한건 정말 처음인것 같아
그리고 그아이에서 나는 향기가 너무나 오랜만에 맡는 향기라 마음이 아파왔어
너는 늘 나에게 붙어 사람한테는 각자 다른 향기가 난다며 내 향기가 좋다고 말했고
난 말 하지 않았지만 너한테서 나는 살짝 달콤한 향기에 나는 늘 취해있었던것 같아
그아이도 비슷한 향기가 났던거 같아 그래서 널 보는것 같았어
아 그리고 그아이가 먼저 다음에 또 보자고 하더라 거기서 왈칵 울뻔 했어
늘 용기 없던 나에게 늘 넌 나한테 한걸음 한걸음 와줬잖아
자존감이 늘 낮았던 나에게 넌 항상 나의 자존감을 올려줬고 너의 그런 노력이
있어서일까 너 없는 시간에도 난 당당하게 지낼 수 있었던것같아
22살 겨울 너가 교통사고 난 이후 정말 많이 울었어
전역도 얼마 안남았던 시기에 너가 없다고 생각도 해보지않았던 내게 너 없는 시간은
너무나도 큰 아픔이 였어 아무도 없는 곳에서 멍하니 있으면 자꾸 눈물이 나더라
어쩔수 없나봐 그렇게 아무도 없는 곳이 싫어서 친구와도 많이 만났고
항상 친구들과 함께 있으려는 나한테 7살 어린 그아이는 나에게 너무나도 큰 위로가 되었어
그아이와 있었던 날 밤에 너무나 오랜만에 푹 잔것같아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웠는데 너의 향기가 정말 오랜만에 나한테 맴돌았던것 같아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난 그렇게 느꼇어
그아이가 다음에 보자고 말했을때 난 대답 못했어
너와 함께 지낸 시간이 자꾸만 생각 나서 혹시 너가 보고 있다면
너가 배신감 느낄까봐 다시는 못 만날것 같아 그아이는 너가 아니잖아
널 닮아 반짝이는 그아이에게 닮았다는 이유로 내가 다가간다면 그아이가 너무 불쌍하잖아
혹시 정말 이글, 너한테 오랜만에 쓰는 이편지 읽을 수 있으면
내 꿈에 다시 와주라 흔들리지 않게 꽉 잡아주라
어디 7살 어린 연하에게 끼부리냐며 와서 혼내주라
앞으로도 평생을 너만 그리워할꺼야 아직도 우리 커플링 내목에 걸려있어
나에게 이 목걸이는 평생 잊지않겠다는 약속이야
너가 나한테 준 관심과 애정과 사랑이 너무나도 커서 나는 천천히 살면서
그리워하고 생각하며 받았던 사랑 잊지않으며 너한테 갚을께
정말 나한테 있어서 너는 축복이야
내 생에 가장 찬란하게 함께 보낸 6년과 너없이 너무나도 힘든 5년을 지나
지금에서야 이렇게 너에게 다시 고백해
이제서야 너 없이 살 수 있는 법을 배웠어 이제 혼자 있어서 눈물 잘 안나
너 없이 살 수 있지만 널 잊고 못살것같아 그러니깐 난 남은 생 널 그리워하며 살께
정말로 사랑하고 또 보고 싶다 언제라도 꿈에 찾아와
널 본 그 꿈에서 깬 순간은 또 눈물 나겠지만 널 오랜만에 본 그날은 나에게 있어서
기억에 남는, 달력에 표시할만큼 중요한 날이 될테니깐
정말로 사랑해 이말을 하려고 글 쓴것같아 정말로 사랑하고 또 사랑해
너와 함께할 날 기다리며 잊지않을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만 쓸께 곧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