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홀해진다는건???

ㅇㅇ2017.05.13
조회6,471

오늘 남자친구랑 200일이였습니다
일단저희커플은 매일만나구요 서로 매일이렇게만나는게

좀 문제가있다고서로생각하는편이이에요

근데 남자친구는 제가 몇일은 만나지말자고 그랬더니 저번에는

그러면제가 변할것같아서 무섭다고 싫다면서 울더라구요

그래서그땐 알겠다고하고만났는데

이게 사람마음이란게 그렇더라구요

좀오래되서그런지 그렇게오래되진 않아도 매일만나서 그런지

설레거나 기대되고 보고싶은게 좀 사라지더라구요

남자친구도 그랬고 저도그랬어요

근데 제생각엔 남친이 소홀해지니까 약간 오기?도있고
서운함도 생기다보니까 애정이 식은것같았어요


근데언제부턴가 좀 사소한일로싸우기시작했어요

예를들면 좀 장난치다가 제가좀 세게때렸는데

남자친구가 너마음이 변한게이럴때 더 느껴진다고

이러면서 싸우게되더라구요

다 요런식이에요

서로 너의 이런모습이 변한거다 이러면서..
사실 남친도 엄청 저한테 변했다고그래요

근데 정말문제는 요즘 싸울때는 언제부턴가 서로 막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너나잘해라,그딴식으로행동하지마라,헤어질래?,후회할짓하지마, 너가그따구로하면서 기대하지마 등등등...
거의 남친,여친대화라기 보긴어려울정도로 좀 싸울땐 심하게싸워요..
전 그게 이제 마음이 없어진건가

아니면 그런말을 해도 제가 떠나지않고 사귈걸 알고 안심하고

그런말을 하는건지 모르겟어요

잘해줄땐 잘해주는데 싸울땐 너무하다싶을정도로 힘들게

하는데...어떻게해야되나요?
이런게 과연 해결이될까요?
200일인것도 남자친구는 그냥지나갔고 저는 말하면 자존심상해서 그냥 모른척했어요 거기에다가 오늘은 진짜 헤어지기 직전

까지 갔어요

마음이 식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