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저 톡됬네요;; 학교에서 과제하다가 지겨워서 잠시 싸이켰다가 방문자수 보고 기절할뻔했다는;;; 며칠전에 쓴건데 톡됐네요 ㅠㅠ 리플 다 읽어봤구요.......... 안 생겨서 죄송합니당 ㅠㅠ 예쁘게 봐주신분들 감사해용 ㅠㅠ 저 D여대 2학년이구요 ㅠㅠ 외대앞에 골목쪽으로 좀 들어오시면 '비디오일번지'라고 일하는 책방 잇어요 ㅠㅠ 으으, 오늘 기분이 좀 안좋아서 술을 좀 마시고 왔는데요, 그렇지만 저 멀쩡해요 ㅠㅠ 술 마시고 *23#으로 전화해서 베플 얘기 했더니 그런짓 하지 말래요 , ㅠㅠㅠㅠ 리플에 주엽역XX헤어라고 ... 음,, 글쎄요. 제가 보기엔 괜찮았던거같네요. 톡커분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 ㅠㅠ 서울사시는 분들 ㅋㅋ 일촌신청 찔러 주세요^ㅡ^ 타격이 너무 컸네요 요번 일 ㅠㅠ 어쨋든 좋은 하루 되시구요 ~ 좋은 밤 되세요 ♡ ============================================================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 보는 서울사는 21살 모 여대생입니다ㅋㅋ 맨날 남의글 훔쳐만 보다가 오늘은 너무 억울하고 분한 일이 있어서 글 한번 써봐요 ㅠㅠ 재미없더라도 읽어주시는 당신은 최고 ♡ 악플아닌 선플 달아주시면 ...............후훗 (http://cyworld.com/56645222) 아 한달쯤 전이었나? 제가 동네 책방에서 일을 합니다 ( 서울 외대앞에... 모 책방?) 글쎄요, 그날 한시쫌 넘었나? 저희 사장님이 문을 닫아야 하는데 가게 문 열쇠를 두고 오셨다고 하시면서 자고 있는 거 아니면 열쇠좀 갖고 나와달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톡 보고 있다가 먼 거리도 아니고 냉큼 달려 나갔더랫죠 가게랑 저희 집이랑 3분도 안걸리게 가까운 거리거든요 .... 한 열발자국만 가면 저희 가게였습니다..... 그런데 !!!!! 그 뭐랄까... 키가 훤칠한 남자분이 저에게 다가오시는겁니다... 전 무릎나온 추리닝 (잠옷) 차림에 신발은 슬리퍼... 하....하하....=_=;;;; 그렇지만 전 용감했죠.. 남 : 저기요... 이 근처에 편의점이 어디 있죠?? 아 웬걸.... 사실 저희 가게 바로 맞은편에 슈퍼가 있었습니다... 근데 웬 편의점을 찾지;;? 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나 : 아 그러니까.... 이 길로 쭉 가시다 보면 ....!@$!^&%*(*&%(~....(이하 생략...) 근데 뭐 사러 가시는데요?( 참 ,, 오지랖도 넓죠... ) 남 : 오렌지 쥬스요 ^^ 나 : 아 그럼 바로 앞에 슈퍼 있는데 거기 할인도 해주고 좋은데 거기서 사시지 ... 남 : 아 .. 네 감사합니다^^ 뭔가 더 할말이 있어보였지만 전 끝까지 쿨한척 그 남자분에게 안녕히 가시란 말을 남기고 가게로 향했습니다....☞☜ 아쉬웠죠.............흐흐 그리고는 전 사장님께 늦은 시간에 열쇠 갖고 나와줘서 고맙단 표시로 라면 번들을 얻어서...(?) 집에 와서 한개를 끓여먹고 잘 잤죠... 잘 잤습니다-ㅇ-................. 자 다음날 어떻게 됬을지 상상이 가시죠..............? ㅠㅠㅠㅠㅠ 네 .,... 저 엄청 부었습니다.... 부은데다 화장도 안하고 ,,, 옷은 잡히는대로 주워입고 ( 병원가는데 예쁠필요가 있겠습니까...잘보일 사람도 없고,..) 좌절 좌절... 그래서 어쨋든 ! 치과를 가려고 외대앞역을 가려고 막 걷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골목길에서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 튀어나오는 겁니다....-ㅇ-... 헐................헐? 헐??!!! 예상하셨겠지만 그분이었습니다..............=ㅇ=ㅇ=ㅇ=ㅇ=ㅇ=할렐루야? 남 : 어 ? 어???? 또 만났네요?? 나 : 아,,,,,,,,,,,,,,,,,,,,,,,,=ㅇ= 아 그렇군요;; 안녕하세요;;; 그렇게 어디 가느냐, 뭐 그런 사소한 얘기들을 하며 회기역으로 가는 1호선에 몸을 싣고 가는데-ㅇ- 이분.. 대뜸 저에게 이것도 인연인데 핸드폰 번호를 달라고 하시는겁니다..-ㅇ- 아 ... 나 추한데....=ㅇ=...이분 제정신.,.? ( 잠깐 ? 아주 잠깐? 고민을 하다가....) ........그렇지만 전 솔직합니다........☞☜ 아 이게 웬떡? 냉큼 찍어 줬죠 ㅋㅋㅋ 아............. 문자가 옵니다.......... 와요...-ㅇ-ㅎㅎㅎㅎ 아 즐겁게 한달정도를 보냈죠..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그분 저희 동네 사시는것도 아니고 일산에 사시는데 친구네 집 잠깐 놀러왔었다고 하시더군요... 운명이라면서...( 이분 너무 진부했죠...알고보니 저보다 한살이 어리시더라구요... 액면가는 스물 다섯~ 여섯? ) 그 이후로 한번 만나서 영화 한번 보고, 같은 과 언니와 함께 한번 만났습니다... 언니가 괜찮아 보인다고, 착한거같다고, 잘해보라고 했죠.... 그러던 어느날... 만나자고 하시더군요.. 좋다고 약속을 잡았습니다...ㅠㅠ 근데 약속시간이 지났는데 오질 않으시더라고요-_-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도 안받으시고... 전 그대로 좌절했습니다... OTL 헌팅이니 그럴수도 있다 생각했어요 결국 하루 종일 연락 한 번 없이 그날이 지나가고 다음날이 되었죠... 미안하다고, 핸드폰을 가게에 두고 갔다고. 정말로 미안하다면서 진짜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ㅠ 그래서 괜찮다고 했죠.. 어떡합니까-ㅇ-... 근데 웬걸......... 저 오늘 네번째 바람을 맞았습니다... 이건 뭘까요.... 중간에 두어번 제가 주엽역 모 헤어샵 ( 일산에 사는 친구말로는 일산에서는 이름쫌 있다는 헤어샵이래요 그분이 스탭이라네요...;;;) 근처로 가서 만났던거 빼고 서울로 오신다고 하더니 연락이 없으십니다.......................ㅋㅋㅋ 오늘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저희 학교 6호선 봉화산 가는 쪽에 있습니다... 3호선 주엽역에 일터가 있으시니 오늘 일 5시에 끝나고 오시겠다고, 5시 15분에 지하철 탓다고 전화를 하셔놓고는 무려 도착 시간이 한참 지났을 법한 8시쯤에도 연락이 안되시더라구요.... 전 솔직히 많이 늦어서 코리안타임 30분? 그거까진 늦어봤는데요... (늦고도 상대방한테 미안해서 밥도 사주고 먹을것도 사주고 그랬는데 ㅠㅠ) 이렇게 일방적으로 약속시간 전도 아니고 그 다음날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 하는 이분 ,...어떡하면 좋을까요 ㅋㅋ 제가 오늘도 약속 안 지키면 다신 연락 안하겠다고 했는데도... 오고 있다고 전화해놓고 그렇게 무참히....ㄷㄷㄷ 저 한시간 전에 그분한테 " 그동안 즐거웠다...... 안녕 " 이라는 문자를 받았어요 ㅠㅠ ( 아마 이건 제가 오늘도 약속을 안지키면 연락을 끊겟다고 했던것때문이 아닐까싶어요) 너무 화나고 분하고 눈물나고 술도 땡기고............ ( 지금 이걸 쓰면서도 밖으로 소주를 사러 뛰쳐 나갈까 라고 생각한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ㅋㅋㅋ) 친구랑 얘기하다가 답답해서 적어봤어요 ㅠㅠ 처음엔 웃기다가 ( 웃기시라고 그렇게 썼는데 안웃기시면 죄송...) 나중에 갈수록 우울해지는거같아서 죄송해염 ㅠㅠ ㅠㅠㅠ 흑흑 저 어떡해야 열받는게 풀릴까요?? 조언좀 해주세요.............................ㅠㅠㅠㅠ
완전 어이없는 헌팅남....☞☜
으아;;;저 톡됬네요;;
학교에서 과제하다가 지겨워서 잠시 싸이켰다가
방문자수 보고 기절할뻔했다는;;;
며칠전에 쓴건데 톡됐네요 ㅠㅠ
리플 다 읽어봤구요..........
안 생겨서 죄송합니당 ㅠㅠ
예쁘게 봐주신분들 감사해용 ㅠㅠ
저 D여대 2학년이구요 ㅠㅠ
외대앞에 골목쪽으로 좀 들어오시면
'비디오일번지'라고 일하는 책방 잇어요 ㅠㅠ
으으, 오늘 기분이 좀 안좋아서
술을 좀 마시고 왔는데요,
그렇지만 저 멀쩡해요 ㅠㅠ
술 마시고 *23#으로 전화해서 베플 얘기 했더니
그런짓 하지 말래요 ,
ㅠㅠㅠㅠ 리플에 주엽역XX헤어라고 ...
음,, 글쎄요. 제가 보기엔 괜찮았던거같네요.
톡커분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 ㅠㅠ
서울사시는 분들 ㅋㅋ 일촌신청 찔러 주세요^ㅡ^
타격이 너무 컸네요 요번 일 ㅠㅠ
어쨋든 좋은 하루 되시구요 ~
좋은 밤 되세요 ♡
============================================================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 보는 서울사는 21살 모 여대생입니다ㅋㅋ
맨날 남의글 훔쳐만 보다가
오늘은 너무 억울하고 분한 일이 있어서
글 한번 써봐요 ㅠㅠ
재미없더라도 읽어주시는 당신은 최고 ♡
악플아닌 선플 달아주시면 ...............후훗
(http://cyworld.com/56645222)
아 한달쯤 전이었나?
제가 동네 책방에서 일을 합니다 ( 서울 외대앞에... 모 책방?)
글쎄요, 그날 한시쫌 넘었나?
저희 사장님이 문을 닫아야 하는데
가게 문 열쇠를 두고 오셨다고 하시면서
자고 있는 거 아니면 열쇠좀 갖고 나와달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톡 보고 있다가 먼 거리도 아니고 냉큼 달려 나갔더랫죠
가게랑 저희 집이랑 3분도 안걸리게 가까운 거리거든요 ....
한 열발자국만 가면 저희 가게였습니다.....
그런데 !!!!!
그 뭐랄까... 키가 훤칠한 남자분이 저에게 다가오시는겁니다...
전 무릎나온 추리닝 (잠옷) 차림에 신발은 슬리퍼...
하....하하....=_=;;;;
그렇지만 전 용감했죠..
남 : 저기요... 이 근처에 편의점이 어디 있죠??
아 웬걸.... 사실 저희 가게 바로 맞은편에 슈퍼가 있었습니다...
근데 웬 편의점을 찾지;;? 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나 : 아 그러니까.... 이 길로 쭉 가시다 보면 ....!@$!^&%*(*&%(~....(이하 생략...)
근데 뭐 사러 가시는데요?( 참 ,, 오지랖도 넓죠... )
남 : 오렌지 쥬스요 ^^
나 : 아 그럼 바로 앞에 슈퍼 있는데 거기 할인도 해주고 좋은데 거기서 사시지 ...
남 : 아 .. 네 감사합니다^^
뭔가 더 할말이 있어보였지만 전 끝까지 쿨한척 그 남자분에게 안녕히 가시란
말을 남기고 가게로 향했습니다....☞☜
아쉬웠죠.............흐흐
그리고는 전 사장님께 늦은 시간에 열쇠 갖고 나와줘서 고맙단 표시로
라면 번들을 얻어서...(?) 집에 와서 한개를 끓여먹고 잘 잤죠...
잘 잤습니다-ㅇ-.................
자 다음날 어떻게 됬을지 상상이 가시죠..............?
ㅠㅠㅠㅠㅠ
네 .,... 저 엄청 부었습니다....
부은데다 화장도 안하고 ,,,
옷은 잡히는대로 주워입고
( 병원가는데 예쁠필요가 있겠습니까...잘보일 사람도 없고,..)
좌절 좌절... 그래서 어쨋든 ! 치과를 가려고
외대앞역을 가려고 막 걷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골목길에서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 튀어나오는 겁니다....-ㅇ-...
헐................헐? 헐??!!!
예상하셨겠지만 그분이었습니다..............=ㅇ=ㅇ=ㅇ=ㅇ=ㅇ=할렐루야?
남 : 어 ? 어???? 또 만났네요??
나 : 아,,,,,,,,,,,,,,,,,,,,,,,,=ㅇ= 아 그렇군요;; 안녕하세요;;;
그렇게 어디 가느냐, 뭐 그런 사소한 얘기들을 하며 회기역으로 가는
1호선에 몸을 싣고 가는데-ㅇ-
이분.. 대뜸 저에게 이것도 인연인데
핸드폰 번호를 달라고 하시는겁니다..-ㅇ-
아 ... 나 추한데....=ㅇ=...이분 제정신.,.?
( 잠깐 ? 아주 잠깐? 고민을 하다가....)
........그렇지만 전 솔직합니다........☞☜
아 이게 웬떡?
냉큼 찍어 줬죠 ㅋㅋㅋ
아............. 문자가 옵니다.......... 와요...-ㅇ-ㅎㅎㅎㅎ
아 즐겁게 한달정도를 보냈죠..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그분 저희 동네 사시는것도 아니고 일산에 사시는데 친구네 집 잠깐 놀러왔었다고 하시더군요...
운명이라면서...( 이분 너무 진부했죠...알고보니 저보다 한살이 어리시더라구요...
액면가는 스물 다섯~ 여섯? )
그 이후로 한번 만나서 영화 한번 보고,
같은 과 언니와 함께 한번 만났습니다...
언니가 괜찮아 보인다고, 착한거같다고, 잘해보라고 했죠....
그러던 어느날...
만나자고 하시더군요..
좋다고 약속을 잡았습니다...ㅠㅠ
근데 약속시간이 지났는데 오질 않으시더라고요-_-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도 안받으시고...
전 그대로 좌절했습니다...
OTL
헌팅이니 그럴수도 있다 생각했어요
결국 하루 종일 연락 한 번 없이 그날이 지나가고
다음날이 되었죠...
미안하다고, 핸드폰을 가게에 두고 갔다고.
정말로 미안하다면서 진짜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ㅠ
그래서 괜찮다고 했죠.. 어떡합니까-ㅇ-...
근데 웬걸.........
저 오늘 네번째 바람을 맞았습니다...
이건 뭘까요....
중간에 두어번 제가 주엽역 모 헤어샵
( 일산에 사는 친구말로는 일산에서는 이름쫌 있다는 헤어샵이래요 그분이 스탭이라네요...;;;)
근처로 가서 만났던거 빼고
서울로 오신다고 하더니
연락이 없으십니다.......................ㅋㅋㅋ
오늘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저희 학교 6호선 봉화산 가는 쪽에 있습니다...
3호선 주엽역에 일터가 있으시니
오늘 일 5시에 끝나고 오시겠다고,
5시 15분에 지하철 탓다고 전화를 하셔놓고는
무려 도착 시간이 한참 지났을 법한
8시쯤에도 연락이 안되시더라구요....
전 솔직히 많이 늦어서 코리안타임 30분? 그거까진 늦어봤는데요...
(늦고도 상대방한테 미안해서 밥도 사주고 먹을것도 사주고 그랬는데 ㅠㅠ)
이렇게 일방적으로 약속시간 전도 아니고 그 다음날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 하는 이분 ,...어떡하면 좋을까요 ㅋㅋ
제가 오늘도 약속 안 지키면 다신 연락 안하겠다고 했는데도...
오고 있다고 전화해놓고 그렇게 무참히....ㄷㄷㄷ
저 한시간 전에
그분한테
" 그동안 즐거웠다...... 안녕 "
이라는 문자를 받았어요 ㅠㅠ
( 아마 이건 제가 오늘도 약속을 안지키면 연락을 끊겟다고 했던것때문이 아닐까싶어요)
너무 화나고 분하고 눈물나고
술도 땡기고............
( 지금 이걸 쓰면서도 밖으로 소주를 사러 뛰쳐 나갈까 라고 생각한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ㅋㅋㅋ)
친구랑 얘기하다가 답답해서 적어봤어요 ㅠㅠ
처음엔 웃기다가 ( 웃기시라고 그렇게 썼는데 안웃기시면 죄송...)
나중에 갈수록 우울해지는거같아서 죄송해염 ㅠㅠ
ㅠㅠㅠ 흑흑 저 어떡해야 열받는게 풀릴까요??
조언좀 해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