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 몰랐는데 ... 혼자 고민 하다가 우울증 올까 겁나서 용기내서 글
써 봅니다. 상담도 받아 보려 했으나 오버 스럽기도 했고요....
2년전 5월 현재 여자친구를 처음 봤습니다. 그때가 31 네요. 다들 그러하듯 처음 만남은 모든게 설레고 즐거웠습니다. 그러다 동거를 시작했고, 이사를 하면서 다니던 직장도 그만 두면서 제가 할 수 잇는 일을 통해 돈을 벌면서 알콩달콩 살았습니다. 그러나 사귀는 내내 불안 요소는 가득했습니다. 왜냐하면 여자친구가 유흥쪽에서 일을 하였기 때문 입니다. 물론 1년 6개월여간 일은 하지 않았지만 올해 초부터 다시 시작해 지금 유흥에 몸 담고 있습니다. 2년여간 일도 많았습니다. 여자친구 아버님이 아프셔서 병간호도 해보고 집안 일도 적극적으로 참여 했습니다. 주변에선 부부로 생각하고 심지어 만나는 분들에겐 남편 아내로 소개 했습니다.
문제는 최근 유흥 일을 다시 시작하면서 초심을 잃어 가는 듯 한 부분 입니다. 물론 일을 시작한 이유는 집에 일을 해결 하기 위해서 돈도 필요 하고 저도 올해 공무원 시험을 다시 도전하면서 생활비 명목으로 일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일 하는거 정말 싫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능력도 안되고 힘이 없기에 그렇게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최소한 지켜야 할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지키지 않고 점점 멀어져 가는거 같습니다.(집에도 정말 가끔 옵니다.) 일이 손님 관리가 필요한 부분 이지만 과도하게 손님들과 어울려 다니고 카톡에 전화에 가끔 만나는 날도 손님 관리 한다고 할 때면 정말 속이 터집니다. 그래도 지내온 정이 있어 나름 붙잡고자 노력하지만 그마저도 힘듭니다. 현재 저는 여자친구의 조카와 같이 지내는 중입니다. 이 부분도 사정이 있어서 서울 사는 조카가 저랑 여자친구가 사는 집 쪽으로 전학와서 지내는 중인데.... 정말 모든걸 정리하고 제가 살길 찾아 가고 싶지만 걸림돌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 까요??? 그냥 눈 딱 감고 다 정리하고 공부에 집중할 까요? 여자 친구를 설득해서 일을 그만두게 할 까요???
힘든 연애 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 몰랐는데 ... 혼자 고민 하다가 우울증 올까 겁나서 용기내서 글
써 봅니다. 상담도 받아 보려 했으나 오버 스럽기도 했고요....
2년전 5월 현재 여자친구를 처음 봤습니다. 그때가 31 네요. 다들 그러하듯 처음 만남은 모든게 설레고 즐거웠습니다. 그러다 동거를 시작했고, 이사를 하면서 다니던 직장도 그만 두면서 제가 할 수 잇는 일을 통해 돈을 벌면서 알콩달콩 살았습니다. 그러나 사귀는 내내 불안 요소는 가득했습니다. 왜냐하면 여자친구가 유흥쪽에서 일을 하였기 때문 입니다. 물론 1년 6개월여간 일은 하지 않았지만 올해 초부터 다시 시작해 지금 유흥에 몸 담고 있습니다. 2년여간 일도 많았습니다. 여자친구 아버님이 아프셔서 병간호도 해보고 집안 일도 적극적으로 참여 했습니다. 주변에선 부부로 생각하고 심지어 만나는 분들에겐 남편 아내로 소개 했습니다.
문제는 최근 유흥 일을 다시 시작하면서 초심을 잃어 가는 듯 한 부분 입니다. 물론 일을 시작한 이유는 집에 일을 해결 하기 위해서 돈도 필요 하고 저도 올해 공무원 시험을 다시 도전하면서 생활비 명목으로 일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일 하는거 정말 싫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능력도 안되고 힘이 없기에 그렇게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최소한 지켜야 할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지키지 않고 점점 멀어져 가는거 같습니다.(집에도 정말 가끔 옵니다.) 일이 손님 관리가 필요한 부분 이지만 과도하게 손님들과 어울려 다니고 카톡에 전화에 가끔 만나는 날도 손님 관리 한다고 할 때면 정말 속이 터집니다. 그래도 지내온 정이 있어 나름 붙잡고자 노력하지만 그마저도 힘듭니다. 현재 저는 여자친구의 조카와 같이 지내는 중입니다. 이 부분도 사정이 있어서 서울 사는 조카가 저랑 여자친구가 사는 집 쪽으로 전학와서 지내는 중인데.... 정말 모든걸 정리하고 제가 살길 찾아 가고 싶지만 걸림돌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 까요??? 그냥 눈 딱 감고 다 정리하고 공부에 집중할 까요? 여자 친구를 설득해서 일을 그만두게 할 까요???
정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