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주학년 1픽이 아님. 홍은기를 싫어하는 것도 전혀 아님. 그냥 방송을 실시간으로 보다가 느낀 내 개인적인 생각 좀 끄적이는거임.
일단 센터 정할 때임. 주학년 여환웅이 서로 센터 자원을 했음. 처음엔 학년이가 순위도 높고 화제성도 높고 괜찮을 것 같다 하는 연습생도 있었음. 그리고 주학년이 자기 어필을 함. 근데 홍은기가 개인 인터뷰를 한 거에서 알 수 있듯이, 얘는 주학년이 단순히 순위가 높다고 센터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원하지 않았음. 이것까진 뭐 개인 생각이니 문제가 없을 수도 있는데 문제가 되는건 그거임. 자기 마음대로 주학년이 열심히 하지 않을 것이라 단정한 것, 그걸 그대로 어필해서 본인이 원하는대로 상황을 끌고간 것. 한 마디로 홍은기 스스로 주학년 견제를 좀 했다고 생각함. 결국 센터는 여환웅이 먹었고 학년이는 여기서 좀 불만이 생겼을 거임. 물론 연습에 불성실하게 임했던 건 충분히 욕먹을만한 거임. 나도 여기까지 쉴드칠 생각은 없음. 다만 내가 쉴드치고 싶은건 그간의 정황을 생각했을 때의 행동이란 거임.
주학년은 처음에 4위로 시작했음. 그러다가 분량 종범으로 4주에 걸쳐 10위까지 차근차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상남자 때 본인 파트라곤 한 소절 뿐이었고, 그것 마저도 원샷을 안잡아주고 측면에 잡아줌(준영아...) 분명 본인도 다 모니터링을 했을 거라고 생각함. 4위일 땐 상당히 안정적인 순위였지만 10위는 데뷔를 할 수 있는 마지노선과 딱 접해있는 순위이니 충분히 불안했을 거임. 이러다 데뷔를 못하는 건 아닐까, 하고. 그게 은연 중에 드러난 건데.
처음에 파트 분배를 했을 때 주학년 파트가 아예 소멸될 수준이었음. 본인도 상남자 때 느꼈겠지만 한 소절 분량으로 인해 주목을 받지 못했다 생각을 했을 거고 이번엔 나도 센터를 해서 주목을 받고 순위를 올려야겠다 했겠지. 근데 처음부터 계획이 무산됐으니 이제 분량이라도 좀 챙겨야겠단 생각이 들지 않았겠음? 더군다나 홍은기는 자기가 센터는 아니지만 중심쪽으로 치고나오는 파트가 하나 있었고(내가 설명해주기 좀 뭐하니 방송으로 판단해보는 것도 좋음) 주학년은 자기는 그런 킬링파트라 말할 수 있는 파트 하나조차 없는게 불만이었을 거임. 다만 홍은기가 열심히 안무를 짰고 그래서 더 말하기가 미안했다고 이건 본인이 방송에서 밝힘. 이걸 참고참다 트레이너 앞에서 불성실한 모습으로 표출이 된 거임. 이건 솔직히 경솔했고 본인이 스스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을 함. 결과적으로는 둘이서 얘기가 잘 됐고, 연습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지어서 무대에서 병크 또한 전혀 없었음.
여기까지가 대강의 상황설명이고 대충 내가 하고싶은 말을 써보자면 이거임. 주학년이 분명 좀 미숙한 모습을 보인 건 맞음. 싸운 것도 그리 엄청나게 물고뜯고 싸운게 아닌데 카메라가 또 ㅈㄴ 크게 잡은 것도 있겠지. 다만 그간의 정황을 생각했을 때 또 이게 서바이벌이란걸 감안했을 때 저게 그렇게 인성논란과 병크로 취급될 정도의 잘못이라고 생각되진 않음. 어쨌든 결과적으로 11인 안에 무조건 들어야하는 서바이벌 아냐? 까들 논리중에 제일 어이가 없는게, 36등 앞에서 10등이 난리친다~. 이거. 아니 10등은 순위 떨어지는거 불안해하면 안 돼...? 니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11등 아래는 다 똑같아. 홍은기는 잘 모르겠지만 주학년은 처음에 완벽한 안정권이다가 그 이후로 '쭉' 하락세고 본인도 이걸 알 거란 말이지? 금방 11위 밖으로 퇴출되기 쉬운 처지에 놓였다는거 본인도 알 거라고. 근데 지금 우리 조에서 결과적으로 내가 순위가 제일 높으니 욕심도 1도 내면 안 되고 순위가 떨어지는 걸로 불안해하는 모습도 전혀 보여선 안 된다? 순위의 차이가 좀 있을 뿐 둘 다 경쟁하는 처지에 놓였고 더군다나 자기는 분량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함. 뭐가 있어도 항상 통편집을 당하고(1~4화는 솔직히 주학년 나온지도 몰랐다) 본인도 모니터링을 쭉 했으니 알거고 향후가 당연히 걱정이 되고도 남을 일임. 홍은기 앞에서 대놓고 순위갖고 쪽 준 것도 아니고 둘만의 대화에서 자기 속마음 털어놓으며 걱정된다 말한게 그리도 까일 일인지 정말 궁금함. 그냥 지나치게 솔직하고 이걸 좀 숨겨서 성숙하게 말할 줄 모르고 좀 철이 없었다 이거지 이게 인성으로 크게 논란될 만한 일임? 방송 보면서 내가 느낀 건 '아 불편하다~'가 아니고 '아 또 악편 시작이네 또 한 명 묻고 시작하네'였음. 사실 싸운거 보면 진짜 별 내용 아닌데 엄청 크게 포커스를 맞춘 거지.
그리고 무대 위 인터뷰도 그렇고 애가 참 순하고 착한 건 느껴짐... 꼭 다시 무대에 다 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말하고, 자기 스스로도 1위는 은기 형인 것 같다고 말하고, 리더 역할 너무 잘해줬다 추켜세워주고. 다만 지금처럼 쭉 양보하고 한 걸음 물러섰다가는 '정말 데뷔를 못할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에 욕심을 좀 부려본 거고 그게 표출이 됐을 뿐이지 왜 인성으로 목덜미를 잡냐... 기사 댓글 같은 것도 보고 왔는데 까일 조짐이 벌써부터 보이더라.
결과적으로 둘이서 잘 풀었고 무대도 잘 했어. 그냥 하나의 좋은 무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조금씩은 갈등도 겪은 것이고 그걸 통해 더 발전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주면 안되겠음? 니네가 보기에도 주학년이 마냥 나빴던 거야? 얘가 뭐 내가 센터 다 해처먹을거다 내가 분량 다 먹을거다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나를 뚜렷하게 보여 줄 무언가를 챙기고 싶다' 이거잖아. 모든 연습생들의 희망사항 아냐? 얘는 지금껏 이걸 못챙겨왔어. 이번에 처음으로 욕심낸 거다. 연습 때 불성실했던건 충분히 고쳐야하는 자세 맞지만 인성이 문제라고 싸잡아까진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니들 알잖아... 조그마한 사건이 터져도 엠넷이 어떻게 편집하는지ㅋㅋㅋㅋㅋ 그 상대가 하필이면 상위권에 있는 주학년인데 충분히 구미가 당겼을 법도 한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지들이 다 한 말이지만 편집 영향도 충분히 있다고 봄.
주학년 쉴드 좀 쳐볼게
일단 센터 정할 때임. 주학년 여환웅이 서로 센터 자원을 했음. 처음엔 학년이가 순위도 높고 화제성도 높고 괜찮을 것 같다 하는 연습생도 있었음. 그리고 주학년이 자기 어필을 함. 근데 홍은기가 개인 인터뷰를 한 거에서 알 수 있듯이, 얘는 주학년이 단순히 순위가 높다고 센터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원하지 않았음. 이것까진 뭐 개인 생각이니 문제가 없을 수도 있는데 문제가 되는건 그거임. 자기 마음대로 주학년이 열심히 하지 않을 것이라 단정한 것, 그걸 그대로 어필해서 본인이 원하는대로 상황을 끌고간 것. 한 마디로 홍은기 스스로 주학년 견제를 좀 했다고 생각함. 결국 센터는 여환웅이 먹었고 학년이는 여기서 좀 불만이 생겼을 거임. 물론 연습에 불성실하게 임했던 건 충분히 욕먹을만한 거임. 나도 여기까지 쉴드칠 생각은 없음. 다만 내가 쉴드치고 싶은건 그간의 정황을 생각했을 때의 행동이란 거임.
주학년은 처음에 4위로 시작했음. 그러다가 분량 종범으로 4주에 걸쳐 10위까지 차근차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상남자 때 본인 파트라곤 한 소절 뿐이었고, 그것 마저도 원샷을 안잡아주고 측면에 잡아줌(준영아...) 분명 본인도 다 모니터링을 했을 거라고 생각함. 4위일 땐 상당히 안정적인 순위였지만 10위는 데뷔를 할 수 있는 마지노선과 딱 접해있는 순위이니 충분히 불안했을 거임. 이러다 데뷔를 못하는 건 아닐까, 하고. 그게 은연 중에 드러난 건데.
처음에 파트 분배를 했을 때 주학년 파트가 아예 소멸될 수준이었음. 본인도 상남자 때 느꼈겠지만 한 소절 분량으로 인해 주목을 받지 못했다 생각을 했을 거고 이번엔 나도 센터를 해서 주목을 받고 순위를 올려야겠다 했겠지. 근데 처음부터 계획이 무산됐으니 이제 분량이라도 좀 챙겨야겠단 생각이 들지 않았겠음? 더군다나 홍은기는 자기가 센터는 아니지만 중심쪽으로 치고나오는 파트가 하나 있었고(내가 설명해주기 좀 뭐하니 방송으로 판단해보는 것도 좋음) 주학년은 자기는 그런 킬링파트라 말할 수 있는 파트 하나조차 없는게 불만이었을 거임. 다만 홍은기가 열심히 안무를 짰고 그래서 더 말하기가 미안했다고 이건 본인이 방송에서 밝힘. 이걸 참고참다 트레이너 앞에서 불성실한 모습으로 표출이 된 거임. 이건 솔직히 경솔했고 본인이 스스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을 함. 결과적으로는 둘이서 얘기가 잘 됐고, 연습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지어서 무대에서 병크 또한 전혀 없었음.
여기까지가 대강의 상황설명이고 대충 내가 하고싶은 말을 써보자면 이거임. 주학년이 분명 좀 미숙한 모습을 보인 건 맞음. 싸운 것도 그리 엄청나게 물고뜯고 싸운게 아닌데 카메라가 또 ㅈㄴ 크게 잡은 것도 있겠지. 다만 그간의 정황을 생각했을 때 또 이게 서바이벌이란걸 감안했을 때 저게 그렇게 인성논란과 병크로 취급될 정도의 잘못이라고 생각되진 않음. 어쨌든 결과적으로 11인 안에 무조건 들어야하는 서바이벌 아냐? 까들 논리중에 제일 어이가 없는게, 36등 앞에서 10등이 난리친다~. 이거. 아니 10등은 순위 떨어지는거 불안해하면 안 돼...? 니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11등 아래는 다 똑같아. 홍은기는 잘 모르겠지만 주학년은 처음에 완벽한 안정권이다가 그 이후로 '쭉' 하락세고 본인도 이걸 알 거란 말이지? 금방 11위 밖으로 퇴출되기 쉬운 처지에 놓였다는거 본인도 알 거라고. 근데 지금 우리 조에서 결과적으로 내가 순위가 제일 높으니 욕심도 1도 내면 안 되고 순위가 떨어지는 걸로 불안해하는 모습도 전혀 보여선 안 된다? 순위의 차이가 좀 있을 뿐 둘 다 경쟁하는 처지에 놓였고 더군다나 자기는 분량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함. 뭐가 있어도 항상 통편집을 당하고(1~4화는 솔직히 주학년 나온지도 몰랐다) 본인도 모니터링을 쭉 했으니 알거고 향후가 당연히 걱정이 되고도 남을 일임. 홍은기 앞에서 대놓고 순위갖고 쪽 준 것도 아니고 둘만의 대화에서 자기 속마음 털어놓으며 걱정된다 말한게 그리도 까일 일인지 정말 궁금함. 그냥 지나치게 솔직하고 이걸 좀 숨겨서 성숙하게 말할 줄 모르고 좀 철이 없었다 이거지 이게 인성으로 크게 논란될 만한 일임? 방송 보면서 내가 느낀 건 '아 불편하다~'가 아니고 '아 또 악편 시작이네 또 한 명 묻고 시작하네'였음. 사실 싸운거 보면 진짜 별 내용 아닌데 엄청 크게 포커스를 맞춘 거지.
그리고 무대 위 인터뷰도 그렇고 애가 참 순하고 착한 건 느껴짐... 꼭 다시 무대에 다 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말하고, 자기 스스로도 1위는 은기 형인 것 같다고 말하고, 리더 역할 너무 잘해줬다 추켜세워주고. 다만 지금처럼 쭉 양보하고 한 걸음 물러섰다가는 '정말 데뷔를 못할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에 욕심을 좀 부려본 거고 그게 표출이 됐을 뿐이지 왜 인성으로 목덜미를 잡냐... 기사 댓글 같은 것도 보고 왔는데 까일 조짐이 벌써부터 보이더라.
결과적으로 둘이서 잘 풀었고 무대도 잘 했어. 그냥 하나의 좋은 무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조금씩은 갈등도 겪은 것이고 그걸 통해 더 발전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주면 안되겠음? 니네가 보기에도 주학년이 마냥 나빴던 거야? 얘가 뭐 내가 센터 다 해처먹을거다 내가 분량 다 먹을거다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나를 뚜렷하게 보여 줄 무언가를 챙기고 싶다' 이거잖아. 모든 연습생들의 희망사항 아냐? 얘는 지금껏 이걸 못챙겨왔어. 이번에 처음으로 욕심낸 거다. 연습 때 불성실했던건 충분히 고쳐야하는 자세 맞지만 인성이 문제라고 싸잡아까진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니들 알잖아... 조그마한 사건이 터져도 엠넷이 어떻게 편집하는지ㅋㅋㅋㅋㅋ 그 상대가 하필이면 상위권에 있는 주학년인데 충분히 구미가 당겼을 법도 한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지들이 다 한 말이지만 편집 영향도 충분히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