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버이날이 지난지 좀 됐지만
오늘 일이 터져 답답한 마음에 이 새벽에 글을 올리네요
전 곧 서른이고 3 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다 .
얼마 전엔 같이 살 집을 가계약 해놓은 상태구요.
어머님이 일하시면서 혼자 계셔서 2년 전부터 인사 드리고
왕래를 했구요 한번씩 남자친구와 어머님 봬러 가고 했었어요
결혼 전 남자친구네 집에 가는거 아니다 하는데 한번 가게 되니 두번은 쉽더라구요. 그리고 아들 하나 있는데 살갑지도 않고 연락도 자주 안해서 어머님 혼자 계시는데 적적하고
외로우실것 같아 제가 더 신경 쓰려 했기도 했지만
뭔가 마음이 더 갔습니다.
어머님한테 직접적으로가 아닌 남자친구한테
먼저 안부전화 드려라 라고 말하기도 하고
혼자 계시는게 마음에 걸려
제가 먼저 주말엔 어머님 봬러 가자고 종종 얘기 했었어요
3주 전에도 봽고 왔는데 ...아무튼 본론은 어버이날 점심시간에 남자친구가 어머님께전화를 했는데
전화도 안받으시고 연락도 없어서
어머님이 일하시는 곳으로 전화를 해서 통화 했었는데요
전화기가 고장 나셨다면서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면서도 옆에서 통화하는걸 듣는데
어머님 기분이 안좋으신거 같은 느낌이..
남자친구도 저도 화나신것 같다고 느꼈는데
왜 인지 이유는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남자친구가 연락하면 안받으시고
카톡도 읽고 답없으시고 내심 마음이 불편했어요.
그러다 오늘 남자친구가 얘기 하길 .
어머님께서 어버이날 연락도 안했다고
화가 나셨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분명 전화 했는데..
그러다 목소리 언성이 높아지고 제 얘기가 나왔다는데
"그럼 ㅇㅇ는 집에서 뭐하는데 전화 한 통화 안하냐 "
"니가 바쁘면 ㅇㅇ이라도 전화 해야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아직 식을 올린것도 아닌데 뭐 그러냐고 그랬다는데 어머님께선 너네 아쉬울때만 연락하냐 둘이 잘먹고 잘 살라고 하셨다네요.
물론 화가 나셔서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쉬운거 없고 어머님 도움 받을 생각 없구요.
얼마 전 집 문제로 계약에 대해서 여쭤봤던게
그렇게 느껴지셨는지 그 일에 있어서도
어머님과 남자친구 사이에서 트러블이 있었는데
그 때문인지..아님 어버이날 전 날
주말에 안찾아봬서 화가 나신건지 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버이날 전화 드렸어야 했던건가요...휴..
내일 어머님 봬러 가긴 가야할것 같은데 참 가기 싫네요...
결혼 전 부터 이런 일이 생기니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면서 복잡하네요ㅜㅜ 요약 해서 쓰긴 썼는데 .. 조언 부탁 드려요ㅠㅠ
어버이날 연락 안했다고 화나신 어머님..
오늘 일이 터져 답답한 마음에 이 새벽에 글을 올리네요
전 곧 서른이고 3 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다 .
얼마 전엔 같이 살 집을 가계약 해놓은 상태구요.
어머님이 일하시면서 혼자 계셔서 2년 전부터 인사 드리고
왕래를 했구요 한번씩 남자친구와 어머님 봬러 가고 했었어요
결혼 전 남자친구네 집에 가는거 아니다 하는데 한번 가게 되니 두번은 쉽더라구요. 그리고 아들 하나 있는데 살갑지도 않고 연락도 자주 안해서 어머님 혼자 계시는데 적적하고
외로우실것 같아 제가 더 신경 쓰려 했기도 했지만
뭔가 마음이 더 갔습니다.
어머님한테 직접적으로가 아닌 남자친구한테
먼저 안부전화 드려라 라고 말하기도 하고
혼자 계시는게 마음에 걸려
제가 먼저 주말엔 어머님 봬러 가자고 종종 얘기 했었어요
3주 전에도 봽고 왔는데 ...아무튼 본론은 어버이날 점심시간에 남자친구가 어머님께전화를 했는데
전화도 안받으시고 연락도 없어서
어머님이 일하시는 곳으로 전화를 해서 통화 했었는데요
전화기가 고장 나셨다면서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면서도 옆에서 통화하는걸 듣는데
어머님 기분이 안좋으신거 같은 느낌이..
남자친구도 저도 화나신것 같다고 느꼈는데
왜 인지 이유는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남자친구가 연락하면 안받으시고
카톡도 읽고 답없으시고 내심 마음이 불편했어요.
그러다 오늘 남자친구가 얘기 하길 .
어머님께서 어버이날 연락도 안했다고
화가 나셨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분명 전화 했는데..
그러다 목소리 언성이 높아지고 제 얘기가 나왔다는데
"그럼 ㅇㅇ는 집에서 뭐하는데 전화 한 통화 안하냐 "
"니가 바쁘면 ㅇㅇ이라도 전화 해야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아직 식을 올린것도 아닌데 뭐 그러냐고 그랬다는데 어머님께선 너네 아쉬울때만 연락하냐 둘이 잘먹고 잘 살라고 하셨다네요.
물론 화가 나셔서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쉬운거 없고 어머님 도움 받을 생각 없구요.
얼마 전 집 문제로 계약에 대해서 여쭤봤던게
그렇게 느껴지셨는지 그 일에 있어서도
어머님과 남자친구 사이에서 트러블이 있었는데
그 때문인지..아님 어버이날 전 날
주말에 안찾아봬서 화가 나신건지 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버이날 전화 드렸어야 했던건가요...휴..
내일 어머님 봬러 가긴 가야할것 같은데 참 가기 싫네요...
결혼 전 부터 이런 일이 생기니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면서 복잡하네요ㅜㅜ 요약 해서 쓰긴 썼는데 .. 조언 부탁 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