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서 '이단상담소 가면 영이 죽는다' 세뇌 & [신천지 OUT!]"신천지 탈퇴해 폭행 당해"(김 군)

000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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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서 '이단상담소 가면 영이 죽는다' 세뇌

https://youtu.be/GCx8r3ZmPCo

인터넷 포털 검색순위에 `강제개종교육`이 올라있는것을 보았다. 신천지와 관련한 워딩이라는 직감은 있었지만 왜 한주 두주째 이 단어가 검색순위에 랭커되고 있는지 참으로 의아했다.

cbs의 특별기획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자 신천지측은 당혹해하면서도 곧바로 반격카드로 `강제개종교육`을 노골적으로 이슈화하며 물타기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 맘놓고 활개치던 도둑을 함께 잡자고 사람들에게 외치니 도둑이 발끈해서 외친 사람에게 말도 안되는 생트집을 잡고 물귀신처럼 물고 늘어지는 참으로 주객과 본말이 한참이나 전도된 느낌이다. 이럴때 대중이 빠지기 쉬운 오류가 바로 양비론 또는 무관심이다. 둘다 잘못이라거나 싸우는 꼴이 지겹다며 아예 관심에서 지우는 행태이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오류를 대중이 범하기를 기대하는게 바로 신천지가 노리고 있는 전략이다.

신천지가 무엇인가? 이단 중에서도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악성이단인데 수세에 놓이게 되자 이들이 세를 모아 조직적으로 인터넷 포털 검색순위에 `강제개종교육`을 상위랭크 시키며 기성교단을 흠집내고 있는 것이다. 신천지에 빠진 자녀가 가정을 떠나고 직장을 떠나서 무엇에 홀린 것처럼 일상생활을 포기하고 맹목적으로 교주를 미화하는 것을 보고 어느 가족이 말리지않겠는가?

한국사회는 유독 이단의 폐해를 많이 경험하였다. 오대양 사건, 가장 최근에는 유병언의 구원파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온갖 이단들이 기성교단을 욕먹이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일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얼마전엔 홍 전도사가 제2의 한국전쟁이 일어난다며 피난 가라며 여러사람을 미혹케 한 일이나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있다는 군장성출신 장로까지 스토리도 참 다양하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많은 사람들은 순수정통교단과 이단을 싸잡아 비난하기 일쑤고 기독교 정통가치(사랑, 희생, 섬김, 구원 등)에 대해 무관심하는 태도로 일관하게 된다. 최근엔 교회에 대한 극심한 반감으로까지 증폭된다.

다이아몬드가 가치가 높은 것은 희귀성 때문이다. 그만큼 짝퉁 가짜 다이아몬드도 그 유명세만큼이나 판을 친다. 최근 연이어 사회를 혼란케하는 기독교 타이틀을 가진 이단세력의 등장은 그만큼 기독교의 가치가 특별하기 때문이다. 흔히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왜저래" 라며 무슨 안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교회는 욕을 먹는다. 한국 교회 신자는 천만명에 육박한다. 인구의 4분의 1이 교회를 다닌다고 보면 된다. 교회에 나간다고 모두 성인군자가 되는건 아니다. 성경에 죄가 깊은 곳에 은혜가 더한다는 말씀처럼 죄인들이 모이는 곳이다. 자기자신이 부족하고 죄인임을 자각하고 새로운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곳이 바로 교회이다. 죄인들이 모인 곳이니 사건도 자연 있기 마련이다. 예수님도 당신이 의인을 부르러 온게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였다. 교회는 죄인들이 모여 의인이 되어가는 곳이다.

그러나 이단은 다르다.
나름의 올바른 가치와 신념을 가진 정상적인 신앙공동체가 아니다. 이단의 위험성은 그간 전세계에 걸쳐 인류 역사적으로도 충분히 인지되어왔고 그 결과 많은 교훈을 축적하여왔다. 신천지는 다행히도 그리 복잡하고 어렵게 들여다보지않아도 이단임이 명백한 단체이다. 우리사회가 이단에 관대하면 독버섯처럼 우리 가정과 직장, 사회와 나라를 좀먹게 될 것이다. `강제개종교육`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생트집에 판단이 흐려지지 말고 문제의 본질이자 실체인 신천지의 실상에 주목하고 현명한 판단이 필요할 때이다. 

 

[신천지 OUT!]"신천지 탈퇴해 폭행 당해"

김 군 사례

https://youtu.be/2Q8wd2PX-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