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함에 극치;4살연상이 돈먹고튀었어요

중흥2017.05.13
조회291
판처음써보는데 어디하소연 할곳도 방법도 없어서
답답함에 글을써봐요..
전남자친구랑 유럽에서 서로배낭여행 하다가 만났어요.
저는22살 남자친구는26살
여행을함께 100일정도 다니다가 한국돌아와서 좀더만났죠
문제는 남자친구가 유럽여행끝나갈때쯤 외국에서 50만원가량의 선물을 서로해주자고 조르고졸랐습니다.
여행중에 가뜩이나 돈없는데 그걸로 몇일을
싸우고 저는 씀씀이가큰편이아니라 50만원짜리 갖고싶은것도없어서 정말 해주기싫었는데 그사람은 명품이나뭐 이런거만 고집해서 포기하고 해줬습니다.그래 어차피나도 받을건데 뭐..하고요

유럽에선 갖고픈걸 못골라서 한국와서 사준다더니 계속 이것저것 핑계대다가 3일전에 남자친구가먼저 헤어지자고하고
미안하다 뭐다그러고
50만원 깔끔히 입금해준다길래 그래깔끔하고좋다 생각했는데..
그시점부터 전화는 당연하고 페북,인스타전부차단하고
다른폰번호로 전화해도 안받네요신호음만가고ㅋㄱㅋ

자기입으로 항상 20살때부터 돈벌어서 모아둔돈 많다니뭐느니
착하고성실한사람인척 다해놓고 돈없는 학생한테 돈먹고

튀었네요..배신감과 제아까운돈때문에 잠이안옵니다..
방법을 생각해봐도 솔직히 없을거같긴 하네요..
혹시나 똑똑하신 분들 방법아시면 댓글로달아주세요..정말
감사할것같아요. 그리고 여성분들 혹시
안산 사는 26살 특전사출신에 정ㅎㅎ 이라는분 만나면
조심하세요 겉은멀쩡한데 엄청 원나잇즐기고 돈뜯을궁리만

남자꽃뱀입니다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