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헤어진지 아직 1년 6개월 밖에 지나지않았네
나는 우리가 정말 오래전에 헤어진거같은데말이야
우리가 처음 헤어진것도 아니고 여러번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했지만
지금은 정말 우리가 헤어진거구나라고 생각이들어
2012년에 너를 처음보고 2015년에 너를 마지막으로 봤네
근데 나는 아직 너를 처음본순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잊혀지지가 않네
낯가림이 심하고 쑥쓰럼이 정말 많던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락처를 물어봤던 사람이 너였지
"사람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라는 말을 너에게 처음으로 느꼈지 그전까지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던나였지만 말이야
그렇게 연락처를 받아 처음에 우리가 누나 동생사이로 지냈지만 상처가 많은 너에게 군인 신분으로 쉽게 남자로 다가갈수 없었고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누나동생 사이에 만족해야했었지
하지만 나도 욕심이 있던터일까
몇개월의 구애 끝에 연인으로 발전하긴 했지만
우울증을 앓던 너에게는 우리의 연애 초반은 쉽지가 않았지 연애 초반에
자꾸 나를 밀어내던 너 그리고 자꾸 너를 잡으려는 나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 친구들 앞에서 자존심이 정말강하던 내가 막 시작한 우리연애에 종지부를 찍으려던 너때문에 술취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친구들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펑펑울던적이
연애 초반 이런일 저런일 다겪고 많은 노력 끝에 결국 평범한 커플처럼 발전한 우리였지 만나서 슬퍼할일도 없이 나이를 잊어가며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정말 행복한
연애를 했던 때가 있었지
나이 20중반에 지갑에 몇만원이 전부였지만 그걸 아껴 쓰지도 않고 기분대로 우리 행복하게만 지내던때 아무걱정없이 그냥 둘만 있으면 되던때 지금은 내가 그런연애를 할수있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정말 행복했고 내가 더 너를 좋아하는거 같아
항상 불안하던 나였는데
근데 언제부터였을까
그렇게 힘들게 얻은 너를 당연시 시작한게..
술을 싫어하는 너가 술을 좋아하는 내가 취하는걸 항상 싫어했었지 하지만 나는 너에게 실망만 안기기 시작하고
상처가 많던 너에게 내가 안아줄게로 다가가서
너에게 상처만 얹어준 나였어
연인으로서 만난지 1년4개월만에 이별을하게되고
서로 방황하며 지내다 1년이지나
너를 그리위하던 나때문에 다시 연인으로 발전하게되었지만 이역시 잠깐 반짝였을뿐
우리는 6개월 만에 다시 이별을 했지
나는 내 나름 최선을 다했다지만 너에게는 많이 부족했던거거일까..아니면 내가 최선을 다하지못했었나..잘모르겠다
너의 갑작스런 마지막이별에 나는 무슨말 하나 하지못하고
알았다고만했었어
그런데 지금 헤어지고 1년6개월이 지났지만
그때 아무말하지못했던내가 너무 원망스럽다,그리고 시간이 지나고보니 나는 너에게 잘해줬다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한거 같아 너무 미안해
그리고 너무 고마웠고
1년6개월이란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너는 잘지내는거 같은데
나는 왜 아직 그 시간속에 머물러있을까
아직도 가끔 생각해 우리가 정말 헤어진걸까
너에게 혹시라도 연락 한통이라도 오지않을까 기다리기도하고 그리고 먼저 연락 한통하지못하는 내가 참 바보같기도하고
잘 참아왔는데
요즘 따라 너가 왜이리 생각이 많이 나는걸까
그래서인지
영화를 좋아하던 우리가 자주가던DVD방
너희집앞 놀이터 너희 아파트입구벤치
우리가 자주가던곳을 새벽에 한번씩 가보곤해
참 추억이 많았는데..
아..이제는 우리라고 하면안되겠구나
너가 나를 잊었을수도있느니 그리고 다른 인연을 만났을 수도있으니
어떤 드라마를 보며 공감되는 대사가있더라
너와 내가 왜 헤어졌는지 몰라서 나는 못헤어지고 있었더라고
그래서인가 나는 앞으로도 못헤어질꺼같아
근데 나는 이유를 알아도 못헤어질꺼같아
하지만 여기까지만할께 너에게 연락하는건 내가 너무 이기적이잖아?
너를 만나기전 긴 연애들도 해봤지만
27년 살며 너가 내 첫사랑인거같아
앞으로 너만큼 사람을 사랑할수도 없을꺼같고
나는 그리움에 갇혀 살지만 너는 지금 잘지내고 있을지모르지만 정말로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 좋은남자를 만나서 좋은 삶을 펼쳐갔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응원할께
나는 너가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 미안했고 고마웠고 사랑했고 그리워해
잘지내냐
나는 우리가 정말 오래전에 헤어진거같은데말이야
우리가 처음 헤어진것도 아니고 여러번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했지만
지금은 정말 우리가 헤어진거구나라고 생각이들어
2012년에 너를 처음보고 2015년에 너를 마지막으로 봤네
근데 나는 아직 너를 처음본순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잊혀지지가 않네
낯가림이 심하고 쑥쓰럼이 정말 많던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락처를 물어봤던 사람이 너였지
"사람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라는 말을 너에게 처음으로 느꼈지 그전까지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던나였지만 말이야
그렇게 연락처를 받아 처음에 우리가 누나 동생사이로 지냈지만 상처가 많은 너에게 군인 신분으로 쉽게 남자로 다가갈수 없었고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누나동생 사이에 만족해야했었지
하지만 나도 욕심이 있던터일까
몇개월의 구애 끝에 연인으로 발전하긴 했지만
우울증을 앓던 너에게는 우리의 연애 초반은 쉽지가 않았지 연애 초반에
자꾸 나를 밀어내던 너 그리고 자꾸 너를 잡으려는 나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 친구들 앞에서 자존심이 정말강하던 내가 막 시작한 우리연애에 종지부를 찍으려던 너때문에 술취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친구들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펑펑울던적이
연애 초반 이런일 저런일 다겪고 많은 노력 끝에 결국 평범한 커플처럼 발전한 우리였지 만나서 슬퍼할일도 없이 나이를 잊어가며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정말 행복한
연애를 했던 때가 있었지
나이 20중반에 지갑에 몇만원이 전부였지만 그걸 아껴 쓰지도 않고 기분대로 우리 행복하게만 지내던때 아무걱정없이 그냥 둘만 있으면 되던때 지금은 내가 그런연애를 할수있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정말 행복했고 내가 더 너를 좋아하는거 같아
항상 불안하던 나였는데
근데 언제부터였을까
그렇게 힘들게 얻은 너를 당연시 시작한게..
술을 싫어하는 너가 술을 좋아하는 내가 취하는걸 항상 싫어했었지 하지만 나는 너에게 실망만 안기기 시작하고
상처가 많던 너에게 내가 안아줄게로 다가가서
너에게 상처만 얹어준 나였어
연인으로서 만난지 1년4개월만에 이별을하게되고
서로 방황하며 지내다 1년이지나
너를 그리위하던 나때문에 다시 연인으로 발전하게되었지만 이역시 잠깐 반짝였을뿐
우리는 6개월 만에 다시 이별을 했지
나는 내 나름 최선을 다했다지만 너에게는 많이 부족했던거거일까..아니면 내가 최선을 다하지못했었나..잘모르겠다
너의 갑작스런 마지막이별에 나는 무슨말 하나 하지못하고
알았다고만했었어
그런데 지금 헤어지고 1년6개월이 지났지만
그때 아무말하지못했던내가 너무 원망스럽다,그리고 시간이 지나고보니 나는 너에게 잘해줬다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한거 같아 너무 미안해
그리고 너무 고마웠고
1년6개월이란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너는 잘지내는거 같은데
나는 왜 아직 그 시간속에 머물러있을까
아직도 가끔 생각해 우리가 정말 헤어진걸까
너에게 혹시라도 연락 한통이라도 오지않을까 기다리기도하고 그리고 먼저 연락 한통하지못하는 내가 참 바보같기도하고
잘 참아왔는데
요즘 따라 너가 왜이리 생각이 많이 나는걸까
그래서인지
영화를 좋아하던 우리가 자주가던DVD방
너희집앞 놀이터 너희 아파트입구벤치
우리가 자주가던곳을 새벽에 한번씩 가보곤해
참 추억이 많았는데..
아..이제는 우리라고 하면안되겠구나
너가 나를 잊었을수도있느니 그리고 다른 인연을 만났을 수도있으니
어떤 드라마를 보며 공감되는 대사가있더라
너와 내가 왜 헤어졌는지 몰라서 나는 못헤어지고 있었더라고
그래서인가 나는 앞으로도 못헤어질꺼같아
근데 나는 이유를 알아도 못헤어질꺼같아
하지만 여기까지만할께 너에게 연락하는건 내가 너무 이기적이잖아?
너를 만나기전 긴 연애들도 해봤지만
27년 살며 너가 내 첫사랑인거같아
앞으로 너만큼 사람을 사랑할수도 없을꺼같고
나는 그리움에 갇혀 살지만 너는 지금 잘지내고 있을지모르지만 정말로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 좋은남자를 만나서 좋은 삶을 펼쳐갔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응원할께
나는 너가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 미안했고 고마웠고 사랑했고 그리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