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인은 이십대 초반 여자인데 남자친구는 중반 집이가까워서 거의 맨날보면서 일년 가까이 만나고있음 사소한걸로 많이 싸우지만 그래도 내가혹은 남자친구가 참고 사과하고 하다보니엄청많이싸우고 울면서 해결하고 화해하고 x무한반복 하면서 지금까지 만나옴 근데 내 남친은 내 쌩얼, 낮은신발, 편한옷 입는거 좋아함 (힐신고 나가서 찡찡거리면 진심 싫어함 이런거 안신어도 예쁘다고......하면서)근데 나는 몸도 통통한편이고 꾸미는거 좋아해서 내눈에예뻐보이게 꾸미고 싶을때가 있음단둘이 집에서 만나고 그냥 편하게 만날땐 거의 화장안하고 편한옷 입고 봄 근데 가끔 열번꼴 한번씩 파진옷, 힐, 짙은화장 하면 싫어함그건 그렇다치고 사건 발단은 다가오는 남친지인 결혼식이였는데나는 원래 통통한편이라 그런지 남 눈의식많이함 자라오면서도 부모님이 항상 사람들 만나는 자리에선 깔끔하고 티끌없이 입고 행동하라고 배움그래서 외적으로 꾸미려고 함 그런자리에 갈땐그래서 이번 연휴 끝나자마자 옷을 주문함세트로 사서 그냥 그거만 입고 갈려고했는데갑자기 택배사 잠수, 배송이 안되고 전화도 안됨 참고로 지금 토요일 밤임그래서 오늘부터 골머리 앓음내일 오후에 있는 결혼식에 맨날 입던 옷중 어떤 옷을 입고가야하는데 너무 입기싫은거임가면 다들 나만쳐다보고 내가뭐입었는지 살피는거아니지만 그래도보면 입고 바르고 한게 내 이미지가 되고 사람들 기억에 남음그래서 기왕이면 결혼식에 예쁘게 입는게 좋고 (사실남들눈에 조금이라도 예뻐보이고 싶은마음도있음) 한벌 빼입고 가면 좋겠다 싶어서내일 점심쯤 옷을 구입해서 입고갈 참이였음좀 급하긴해도 가서 옷이거슬려서 기분안좋은것 보다는 그냥 옷사입고 기분좋게 가는게 낫다고봄스스로 이상한 완벽주의가 조금은 있다고 생각함 남들눈 의식도 좀하는편이고 그래서 남친한테 내일 낮에 옷사서 입고갈꺼라고 했더니 그냥 있는옷 입어라아니면 오늘 집에가서 옷입고 영상통화하자 봐줄께 라고함나도 그럴까해서 집오자마자 혹시입을만한게있을까 찾아봄 하지만 그게 그거임 전에 만났을때 입었던옷, 편한옷,등등....그냥 솔직히 내마음이 예쁜옷 사서 입고가고 싶었던 터라 남친에게 그냥 입을만한 옷 없어서안보여주겠다고함 (왜냐면 거의 남친은 평범한 깔끔한 옷보고 예쁘다고 입고오라고 할것같았음)그래서 그냥 점심쯤나가서 사입고 갈려고한다고 했더니급기야 화냄, 왜자기한테 옷보여준다고 해놓고 안보여주냐고아무도 니가 뭐입고왔는지 유심히 뚫어져라 안쳐다본다고내가 자기눈에 예쁘면 되지 왜 남 눈을의식하냐고 자기눈에예쁜게 중요한거 아니냐고 큰소리( 나는 둘이 데이트하는 자리라면 그렇지만 다른사람만날땐 그래도 단점이 덜보이는 옷을찾음)그래서 내가 데이트할때야 그렇지만 결혼식은 사람들을 많이만나는 곳이라 내눈에 예쁘고 괜찮은 옷을 입고싶다고 말함여기서부터 이해안됨서로 왜 내말을 안듣냐 이말만함 솔직히 나는 내 의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함딱히 남친한테 피해주는거 없고 내스스로 기분좋게 갈려고 하는 일인데 왜그렇게 말하는지 노이해부모님도 마땅한옷 없으면 한벌사입고가라 한마디하심 남친은 굳이 많은옷 두고 힘들게 옷을왜사냐 돈이많냐, 아무도 내가 어떻게입는지 신경안쓴다내눈에만 ㅇ쁘면되지 옷을 굳이 사야겠냐 고 화냄그리고 오던지말던지 옷을사던지 뭘입던지 알아서하라고함 <-근데 이게 싸우자는걸로 들림나는 그리고 전화로 대판싸우고 끊음나는 조언은 어디까지나 조언이고 한마디 하는걸로끝나야한다고 생각함왜? 까지는 물어볼 수 있지만 그뒤로 이렇게해라 내말들어라 식으로 얘기하는것 너무싫음나는 남친이 이렇게 할래 라고하면 니가그렇게 하고싶다면 그렇게해, 근데나는 이런것도 좋은것같다 ,이건어떠냐제안하는 식이지 강요하지않음언제나 자기의사를 존중해주는데남자친구는 자기말 안들으면 이렇게 자꾸 화를냄 세번잘들어도 한번안들으면 신경질.................................... 그 신경질 듣기무섭고 노이로제걸릴거같아서 말 함부로 못내뱉음들을때마다 심장이 콩닥거림...이글쓰는데 눈물남.............후.......여튼 사건의중심인 결혼식 옷은 제가이상한건가요? 1
남들눈 의식하는게 그렇게나쁜건가요?
먼저 본인은 이십대 초반 여자인데
남자친구는 중반 집이가까워서 거의 맨날보면서 일년 가까이 만나고있음
사소한걸로 많이 싸우지만 그래도 내가혹은 남자친구가 참고 사과하고 하다보니
엄청많이싸우고 울면서 해결하고 화해하고 x무한반복 하면서 지금까지 만나옴
근데 내 남친은 내 쌩얼, 낮은신발, 편한옷 입는거 좋아함
(힐신고 나가서 찡찡거리면 진심 싫어함 이런거 안신어도 예쁘다고......하면서)
근데 나는 몸도 통통한편이고 꾸미는거 좋아해서 내눈에예뻐보이게 꾸미고 싶을때가 있음
단둘이 집에서 만나고 그냥 편하게 만날땐 거의 화장안하고 편한옷 입고 봄
근데 가끔 열번꼴 한번씩 파진옷, 힐, 짙은화장 하면 싫어함
그건 그렇다치고 사건 발단은 다가오는 남친지인 결혼식이였는데
나는 원래 통통한편이라 그런지 남 눈의식많이함
자라오면서도 부모님이 항상 사람들 만나는 자리에선 깔끔하고 티끌없이 입고 행동하라고 배움
그래서 외적으로 꾸미려고 함 그런자리에 갈땐
그래서 이번 연휴 끝나자마자 옷을 주문함
세트로 사서 그냥 그거만 입고 갈려고했는데
갑자기 택배사 잠수, 배송이 안되고 전화도 안됨 참고로 지금 토요일 밤임
그래서 오늘부터 골머리 앓음
내일 오후에 있는 결혼식에 맨날 입던 옷중 어떤 옷을 입고가야하는데 너무 입기싫은거임
가면 다들 나만쳐다보고 내가뭐입었는지 살피는거아니지만 그래도
보면 입고 바르고 한게 내 이미지가 되고 사람들 기억에 남음
그래서 기왕이면 결혼식에 예쁘게 입는게 좋고 (사실남들눈에 조금이라도 예뻐보이고 싶은마음도있음) 한벌 빼입고 가면 좋겠다 싶어서
내일 점심쯤 옷을 구입해서 입고갈 참이였음
좀 급하긴해도 가서 옷이거슬려서 기분안좋은것 보다는 그냥 옷사입고 기분좋게 가는게 낫다고봄
스스로 이상한 완벽주의가 조금은 있다고 생각함 남들눈 의식도 좀하는편이고
그래서 남친한테 내일 낮에 옷사서 입고갈꺼라고 했더니 그냥 있는옷 입어라
아니면 오늘 집에가서 옷입고 영상통화하자 봐줄께 라고함
나도 그럴까해서 집오자마자 혹시입을만한게있을까 찾아봄
하지만 그게 그거임 전에 만났을때 입었던옷, 편한옷,등등....
그냥 솔직히 내마음이 예쁜옷 사서 입고가고 싶었던 터라 남친에게 그냥 입을만한 옷 없어서
안보여주겠다고함 (왜냐면 거의 남친은 평범한 깔끔한 옷보고 예쁘다고 입고오라고 할것같았음)
그래서 그냥 점심쯤나가서 사입고 갈려고한다고 했더니
급기야 화냄, 왜자기한테 옷보여준다고 해놓고 안보여주냐고
아무도 니가 뭐입고왔는지 유심히 뚫어져라 안쳐다본다고
내가 자기눈에 예쁘면 되지 왜 남 눈을의식하냐고 자기눈에예쁜게 중요한거 아니냐고 큰소리
( 나는 둘이 데이트하는 자리라면 그렇지만 다른사람만날땐 그래도 단점이 덜보이는 옷을찾음)
그래서 내가 데이트할때야 그렇지만 결혼식은 사람들을 많이만나는 곳이라
내눈에 예쁘고 괜찮은 옷을 입고싶다고 말함
여기서부터 이해안됨
서로 왜 내말을 안듣냐 이말만함
솔직히 나는 내 의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딱히 남친한테 피해주는거 없고 내스스로 기분좋게 갈려고 하는 일인데 왜그렇게 말하는지 노이해
부모님도 마땅한옷 없으면 한벌사입고가라 한마디하심
남친은 굳이 많은옷 두고 힘들게 옷을왜사냐 돈이많냐, 아무도 내가 어떻게입는지 신경안쓴다
내눈에만 ㅇ쁘면되지 옷을 굳이 사야겠냐 고 화냄
그리고 오던지말던지 옷을사던지 뭘입던지 알아서하라고함 <-근데 이게 싸우자는걸로 들림나는
그리고 전화로 대판싸우고 끊음
나는 조언은 어디까지나 조언이고 한마디 하는걸로끝나야한다고 생각함
왜? 까지는 물어볼 수 있지만 그뒤로 이렇게해라 내말들어라
식으로 얘기하는것 너무싫음
나는 남친이 이렇게 할래 라고하면
니가그렇게 하고싶다면 그렇게해, 근데나는 이런것도 좋은것같다 ,이건어떠냐
제안하는 식이지 강요하지않음
언제나 자기의사를 존중해주는데
남자친구는 자기말 안들으면 이렇게 자꾸 화를냄
세번잘들어도 한번안들으면 신경질....................................
그 신경질 듣기무섭고 노이로제걸릴거같아서 말 함부로 못내뱉음
들을때마다 심장이 콩닥거림...
이글쓰는데 눈물남.............
후.......
여튼 사건의중심인 결혼식 옷은 제가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