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 사랑하는 그 사람과 이별이라니.
이제 그 사람을 알아도 모르는 척 해야하고,
그 사람의 안부조차 물어보지도 못하고,
그 사람의 하루하루가 궁금해도 연락하면 안된다니.
그 사람이 내게 전부였고 세상의 중심이었는데.
마치 나를 잃은것같고 세상을 잃은거같은 그 무너짐은 잘 알죠.
눈물흘리며 매달려도 보고, 다시는 안그러겠다며 내가 변해보겠다며. 지키지도 못할 약속들을 내걸어보기도 하고.
차갑게 돌아서는 그를 보면서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고 내 자신을 탓하고 .. 그를 원망도 해보고.
서서히 나의 감정들을 정리해가는 이별도 그래요.
나날이 변해달라고 다시 처음과 같은 사랑은 바라지도 않으니.. 내게 사소한 관심이라도 달라고.
하루하루 눈물로 호소하고 부탁을 해봐도,
절대 변하지 않는 그 사람을 보면서 감정을 정리하는 사람들도 이별이 쉬운것만은 아니죠.
저도 참 아픈 사랑들 많이 겪어봤어요.
그렇다고해서 여러분들의 겪은 사랑들을 못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아마 저보다 더 아파본 사람들도 있을테고 더 오래 아파본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
근데 저는 이런 감정들도 점점 무뎌지나봐요.
처음엔 죽을것만 같다가도 하루지나면 왜 그랬나 싶을정도로 차분해지고, 이틀이 지나면 생각날때마다 연락하고 싶어지지만 생각만 하지 막상 하지는 않아요.
다 부질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처음부터 맞지않았던것이라 생각해요.
자존심따위는 버릴수 있어도 내 자신을 잃으면 안된다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서 전남친 바지가랑이 붙잡고 늘어지면서 다시 돌아와달라고 내가 다 미안했다고, 눈물흘리며 얘기할수있어요.
근데 그렇게되면 내가 나를 버리는거잖아요.
날 버리면서까지 날 잃어버린 채로 껍데기인 채로
그 사람에게 사랑받는다는건 절대 싫잖아요.
온전히 나인 채로 당당히 존중받으며 사랑받고싶은거지 존중받지못한채로 나의 껍데기 옆에만 있어달라고 빌어봤자잖아요.
저도 많은 날들을 깨진 도자기 참 많이 붙여보려 노력했었죠.
깨진 도자기 다시 붙여보기도 했었고, 그 노력들이 통했던 때도 있었어요.
근데 그것또한 잠깐이더라구요..
잠시 그런 노력들은 이별의 연장선일뿐이지,
나의 노력의 결과가 영원한 사랑은 아니었어요.
처음부터 맞지않았던 사람은 내것이 아니었어요.
자꾸만 삐그덕거리는 것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어요.
내가 변한다고해서 그 사람도 다 변하는것만은 아니었어요.
내가 노력한다해서 그 사람도 노력하는것은 아니었어요.
착각이 조금 심했었죠.
내가 변하면 다 변할거라 생각하다니,
내가 노력하면 그 사람도 노력해줄거라 생각하다니.
참 바보같았죠.
이제는 현명하게 살아보려고요.
바보같이 안되는거 붙잡고 내 소중한 시간들 낭비하지않고, 그 노력을 내 앞으로의 소중한 하루에 써보려고요.
여러분도 지나간 그 사람들에게 너무 오랫동안 너무 깊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하루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으니,
그 소중한 하루들을 소중한 자신에게 소비했으면 좋겠어요!
이별에 대한 감정도 점점 무뎌지네요
절대 무뎌지지 않을것 같았어요.
내가 아직 사랑하는 그 사람과 이별이라니.
이제 그 사람을 알아도 모르는 척 해야하고,
그 사람의 안부조차 물어보지도 못하고,
그 사람의 하루하루가 궁금해도 연락하면 안된다니.
그 사람이 내게 전부였고 세상의 중심이었는데.
마치 나를 잃은것같고 세상을 잃은거같은 그 무너짐은 잘 알죠.
눈물흘리며 매달려도 보고, 다시는 안그러겠다며 내가 변해보겠다며. 지키지도 못할 약속들을 내걸어보기도 하고.
차갑게 돌아서는 그를 보면서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고 내 자신을 탓하고 .. 그를 원망도 해보고.
서서히 나의 감정들을 정리해가는 이별도 그래요.
나날이 변해달라고 다시 처음과 같은 사랑은 바라지도 않으니.. 내게 사소한 관심이라도 달라고.
하루하루 눈물로 호소하고 부탁을 해봐도,
절대 변하지 않는 그 사람을 보면서 감정을 정리하는 사람들도 이별이 쉬운것만은 아니죠.
저도 참 아픈 사랑들 많이 겪어봤어요.
그렇다고해서 여러분들의 겪은 사랑들을 못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아마 저보다 더 아파본 사람들도 있을테고 더 오래 아파본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
근데 저는 이런 감정들도 점점 무뎌지나봐요.
처음엔 죽을것만 같다가도 하루지나면 왜 그랬나 싶을정도로 차분해지고, 이틀이 지나면 생각날때마다 연락하고 싶어지지만 생각만 하지 막상 하지는 않아요.
다 부질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처음부터 맞지않았던것이라 생각해요.
자존심따위는 버릴수 있어도 내 자신을 잃으면 안된다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서 전남친 바지가랑이 붙잡고 늘어지면서 다시 돌아와달라고 내가 다 미안했다고, 눈물흘리며 얘기할수있어요.
근데 그렇게되면 내가 나를 버리는거잖아요.
날 버리면서까지 날 잃어버린 채로 껍데기인 채로
그 사람에게 사랑받는다는건 절대 싫잖아요.
온전히 나인 채로 당당히 존중받으며 사랑받고싶은거지 존중받지못한채로 나의 껍데기 옆에만 있어달라고 빌어봤자잖아요.
저도 많은 날들을 깨진 도자기 참 많이 붙여보려 노력했었죠.
깨진 도자기 다시 붙여보기도 했었고, 그 노력들이 통했던 때도 있었어요.
근데 그것또한 잠깐이더라구요..
잠시 그런 노력들은 이별의 연장선일뿐이지,
나의 노력의 결과가 영원한 사랑은 아니었어요.
처음부터 맞지않았던 사람은 내것이 아니었어요.
자꾸만 삐그덕거리는 것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어요.
내가 변한다고해서 그 사람도 다 변하는것만은 아니었어요.
내가 노력한다해서 그 사람도 노력하는것은 아니었어요.
착각이 조금 심했었죠.
내가 변하면 다 변할거라 생각하다니,
내가 노력하면 그 사람도 노력해줄거라 생각하다니.
참 바보같았죠.
이제는 현명하게 살아보려고요.
바보같이 안되는거 붙잡고 내 소중한 시간들 낭비하지않고, 그 노력을 내 앞으로의 소중한 하루에 써보려고요.
여러분도 지나간 그 사람들에게 너무 오랫동안 너무 깊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하루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으니,
그 소중한 하루들을 소중한 자신에게 소비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