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옛날에는 판도 많이 보고 했던거 같은데 요즘도 보려나? 이제 나이먹어서 안보겠지? 이런거 내가 쓸 줄은 상상도 못했어 나도 안봐도 괜찮지만 나중에라도 접하게 됬으면 좋겠다.
우리가 중3때부터 7년간 연얘 했잖아 그 조그만한 동네에서 너이름, 내이름 얘기만 해도 " 아 누구남자친구, 누구여자친구" 이 정도로 인식이 다 박혀있었는데 우리가 헤어졌다니?중학교때 내가 너 너무 좋아해서 매일 싸이월드에서 계속 댓글달구 방명록쓰고 문자하구 했던거 기억나? 나 그 때 완전 직진남이였는데 너가 다른 남자만 보더라구 그래도 계속 호감 표시하니까결국 나에게도 기회가 오더라구? 어찌나 좋던지 내가 다른 동네로 전학가서 문자,전화 매일하다가내가 그 어린나이에 새벽 2시에 고백하면 확률이 33%올라간다고 해서 전화로 계속 자면안된다고오늘 늦게까지 문자하자구 시간 끌어서 두시에 고백했는데 대답도 안하구 자더라구? 그래서 난내가 차인건가? 했었는데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문자를 하더라구 그래서 남자답게 물어봤지 왜 대답안해주냐구 너는 그걸 말로 꼭해야 아냐며 웃었는데 그 때가 벌써 2010년도야 중학교 10월부터 정식으로 사귀구 난 너무 좋아서 매주 주말 이사간 동네에서 너 있는 동네로 매일 버스타고 2시간씩 걸려 가곤 했는데 그 시간마저 너무 좋더라 이 이런나이에 장거리 연얘를 하는건가? 하구우린 그렇게 고등학교로 올라갔지 남중, 여중을 다니던 내가 우리가 같은학교로 가게 되서 얼마나 설랬는지 근데 사실 내심 속으로는 너랑 같은반 안되길 항상 바랬어 내가 공부도 잘하는것도 아니구 수업시간에 떠는다고 혼나는 내 모습 너한테 보여주고 싶지않아서 다행이 3년 내내 같은반 안됬지만 말이야? 고등학교때는 너가 아침에 같이 등교하는걸 너무 좋아해서 같이 등교도 하구 밥도 거의 매일 같이 먹다시피하고 하루를 너로 시작해서 너로 끝냈던거 같아 그 시간들이 너무 좋았어 우리에게도 시련이 있었지 처음 남녀공학이고 같은 공간에서 오래 있다보니 싸움도 잦아졌구 그 만큼 트러블도 엄청 많아 졌지 우리가 처음 헤어진 고1때 내가 어떤 누나를 만나게됬잖아 근데 너가 날 기다려주다가 갑자기 그 소식을 듣더니 다른 형을 만나더라구? 분명 너 스타일도 아니고 너랑 연관있던 사람도 아닌데 그걸 알게되니까 마음이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뭔가 이상하더라고 그래서 누나랑은 정리하고 다시 너한테 갔는데 알고보니까 너도 그 사람을 좋아서 만난게 아닌 나에대한 배신감 때문에 그렇게 된거라고 하더라? 그 사실 속으로 듣고 "내가 더 사랑해줘야겠다"라는걸 느꼇는데 우리가 그렇게 행복하고 툴툴대며 고2,고3이 되고 졸업이 얼마남기전에 너가 진학이 아닌 취업쪽으로 가면서 크게 싸우고 또 헤어진적있었는데 기억나려나? 그 때 우리되게 안만날것처럼 얘기하구 헤어졌는데 그렇게 졸업을 하고 나는 저기 지방으로 너는 취업으로 정반대로 살게됬는데 그 때 너무 미안하게도 너한테 내가 또 실수 했지 4년이란 시간 너랑 만나면서 헤어졌으니까 나도 다른여자 만나고 싶단 생각으로 친구한테 여자를 소개 받고 그 여자랑 연락하며 지냈지 너는 그 사실을 알게됬고 놀랍게도 나한테 다시 연락을 하더라고 기다리겠다고 다시 시작하자며 그 당시에는 사실 속으로는 이해가 안됬어 헤어지자한것도 너였고 왜 다시 시작하자고 하지? 20살 3월 나는 지방으로 내려가 학교에 입학했고 좀 힘들어 했지 아는사람은 한명도 없고 낯을 많이 가려서 친해지기도 어렵고 수업은 안맞고 그 때 되게 힘들었는데 그 소개받은 여자한테는 내가 다 못털어 놓겠더라? 그 때 알았지 내 약한 모습 까지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는걸 너한테 전화해서 울었던거 기억나? 그 보수적이고 무뚝뚝한 내가 너한테 전화해서 우니까 너도 놀라더라 그렇게 우린 다시 만나게되고 나는 학교를 그만두고 군입대를 선택했지 입대하는날 너가 일때문에 못와서 얼마나 미안해하던지 그래도 난 널 너무믿어서 겉으론 걱정해보여도 속으로는 너무 든든했어 내 여자친구는 밖에서도 나 이외에 남자는 남자로 쳐주지도 않는 냉혈인간이다 이러면서 내가 지방으로 자대배치받고 너도 다른 지방쪽에 있었지만 위수지역때문에 너가 주말마다 와주고 같이 놀고 술도 한잔하고 얼마나 좋았는지 그렇게 알콩달콩 또 3년이란 시간이 흘럿을때 우리가 다툼중에 너가 그런얘기를 했지나로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너에 자존감이 너무 떨어진다고 그 고통이 어마어마하다고 군인인 나는 주말에 밖에 볼 수 없었고 술자리에 연락이 잘안되는 나는 너에 의심을 부를 수 밖에 없었고 그 의심은 당연히 너 자신을 낮게 만들었겠지 너를 차마 잡을 수 도 없더라 그렇게 헤어지고 며칠만에 내가 너한테 다시 연락을 했는데 너는 지금이 너무 좋다 혼자가 되니 신경쓸 일도 없고 편하다 라고 말했지 그 말 듣고 그래 마라톤선수들도 열심히 뛰면 그 만큼 쉬는시간이 있으니까 라고 생각하고 너한테 부담스러운 연락하지 않고 너가 뒤돌아 볼때를 기다리며 묵묵히 기다렸는데 그 기간동안 완전 내가 찌질이가 되더라 sns는 하지도 않는내가 친구들아이디 빌려서 너 sns보면서 얼굴 한번보고 힘들어서 술한잔 먹으면 울보되고 그래도 꾹 참고 연락은 안햇지 너한테 그러면 안되는거니까그렇게 2달여가랑 술만먹고 살았는데 너 프로필 사진에 왠 남자손? 남자팔? 사진이 올라오더라 그 사진을 친구들이랑 같이 봤는데 내가 친구들사이에서 감정표현 못하기로 알잔아 근데 그 사진 보자마자 눈이 뜨겁더라고 울거같은데 되게 참았어 그래서 너무 궁굼해서 물어보고 싶어서 내린 결론은 진짜 그냥 솔직히 물어보자 그 전에 친구들이 많이 알아봐주고 해서 너가 연락하는남자를 소개받았다는건 들었는데 듣는것과 너가 직접 내가 볼 거 아는 프로필사진에 올려놓는것과 느낌이 너무다르더라고 그래서 너한테 늦지않은시간 술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전화를 했지 너는 그냥 담담히 받더라 나도 담담한척 하려 햇는데 티가 낫을지는 모르겠다. 내 첫마디는 그거였어 기억하려나?너 타투했니? 너는 아니 무슨소리야 이랬는데 그 사진 팔에 조그만한 타투가 있어서 남자냐고 물어보기보다 그냥 이렇게 말하게 되더라? 비겁한거지? 너는 솔직히 말했지 연락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나도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그 말에 얼마나 눈물흘렸는지 기억도 안나네 문신은 끔직히 싫어하던 너가 문신있는 남자를 만나고 혼자가 너무 편하단 너는 다른사람을 옆에 두고 사랑이 이런건가봐내가 싫어하던 내가 막고있던 벽을 다 깨버리는거 너덕분에 표현하는 것도 배웠고 너덕분에 이해하는것도 배웠고 너덕분에 참는것도 배웠어 제일 크게 배운건 너덕분에 사랑하는것도 배운거같아 너로인해 조금더 멋진 어른,남자가 된거같아 언제 다른사람을 만나도 내가 너한테 배운것들 다 이해 할 수 잇을거 같아 고마워 아직 사실 우리추억 하나도 지우지 못하긴 했는데 하나하나 나도 정리해야지 오늘 로즈데인데 꽃은 받았겠지? 사실 너가 너무 행복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그렇다고 너무 슬퍼하지도 않았으면 좋겟구 나는 이제 파견쪽으로 가서 멀리나갈 생각이야 1년여 정도 가서 혼자 생각하는 시간도 좀 가지고 되돌아 보는 시간도 가지고 싶어 그 동안 너는 어떻게 지낼까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막적어서 무슨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이 말을 쓰려고 저 위에 이야기 다쓴거같아 언제든 너가 언제든 힘들고 그럴 일은 없겟지만 내가 다시 그립거나, 보고싶거나 할 때연락해두되.. 우리 마라톤은 이제 3/1지점이라고 생각해 헤어졌지만 그냥 니 전남자친구지만 항상응원 할게 하는 일 잘됬으면 좋겠고(연애빼고) 건강하고 그만 이뻐지고 .. 너가 다시 나한테 엉엉울면서 연락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
7년 연얘 끝
이런거 내가 쓸 줄은 상상도 못했어 나도 안봐도 괜찮지만 나중에라도 접하게 됬으면 좋겠다.
우리가 중3때부터 7년간 연얘 했잖아 그 조그만한 동네에서 너이름, 내이름 얘기만 해도 " 아 누구남자친구, 누구여자친구" 이 정도로 인식이 다 박혀있었는데 우리가 헤어졌다니?중학교때 내가 너 너무 좋아해서 매일 싸이월드에서 계속 댓글달구 방명록쓰고 문자하구 했던거 기억나? 나 그 때 완전 직진남이였는데 너가 다른 남자만 보더라구 그래도 계속 호감 표시하니까결국 나에게도 기회가 오더라구? 어찌나 좋던지 내가 다른 동네로 전학가서 문자,전화 매일하다가내가 그 어린나이에 새벽 2시에 고백하면 확률이 33%올라간다고 해서 전화로 계속 자면안된다고오늘 늦게까지 문자하자구 시간 끌어서 두시에 고백했는데 대답도 안하구 자더라구? 그래서 난내가 차인건가? 했었는데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문자를 하더라구 그래서 남자답게 물어봤지 왜 대답안해주냐구 너는 그걸 말로 꼭해야 아냐며 웃었는데 그 때가 벌써 2010년도야 중학교 10월부터 정식으로 사귀구 난 너무 좋아서 매주 주말 이사간 동네에서 너 있는 동네로 매일 버스타고 2시간씩 걸려 가곤 했는데 그 시간마저 너무 좋더라 이 이런나이에 장거리 연얘를 하는건가? 하구우린 그렇게 고등학교로 올라갔지 남중, 여중을 다니던 내가 우리가 같은학교로 가게 되서 얼마나 설랬는지 근데 사실 내심 속으로는 너랑 같은반 안되길 항상 바랬어 내가 공부도 잘하는것도 아니구 수업시간에 떠는다고 혼나는 내 모습 너한테 보여주고 싶지않아서 다행이 3년 내내 같은반 안됬지만 말이야? 고등학교때는 너가 아침에 같이 등교하는걸 너무 좋아해서 같이 등교도 하구 밥도 거의 매일 같이 먹다시피하고 하루를 너로 시작해서 너로 끝냈던거 같아 그 시간들이 너무 좋았어 우리에게도 시련이 있었지 처음 남녀공학이고 같은 공간에서 오래 있다보니 싸움도 잦아졌구 그 만큼 트러블도 엄청 많아 졌지 우리가 처음 헤어진 고1때 내가 어떤 누나를 만나게됬잖아 근데 너가 날 기다려주다가 갑자기 그 소식을 듣더니 다른 형을 만나더라구? 분명 너 스타일도 아니고 너랑 연관있던 사람도 아닌데 그걸 알게되니까 마음이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뭔가 이상하더라고 그래서 누나랑은 정리하고 다시 너한테 갔는데 알고보니까 너도 그 사람을 좋아서 만난게 아닌 나에대한 배신감 때문에 그렇게 된거라고 하더라? 그 사실 속으로 듣고 "내가 더 사랑해줘야겠다"라는걸 느꼇는데 우리가 그렇게 행복하고 툴툴대며 고2,고3이 되고 졸업이 얼마남기전에 너가 진학이 아닌 취업쪽으로 가면서 크게 싸우고 또 헤어진적있었는데 기억나려나? 그 때 우리되게 안만날것처럼 얘기하구 헤어졌는데 그렇게 졸업을 하고 나는 저기 지방으로 너는 취업으로 정반대로 살게됬는데 그 때 너무 미안하게도 너한테 내가 또 실수 했지 4년이란 시간 너랑 만나면서 헤어졌으니까 나도 다른여자 만나고 싶단 생각으로 친구한테 여자를 소개 받고 그 여자랑 연락하며 지냈지 너는 그 사실을 알게됬고 놀랍게도 나한테 다시 연락을 하더라고 기다리겠다고 다시 시작하자며 그 당시에는 사실 속으로는 이해가 안됬어 헤어지자한것도 너였고 왜 다시 시작하자고 하지? 20살 3월 나는 지방으로 내려가 학교에 입학했고 좀 힘들어 했지 아는사람은 한명도 없고 낯을 많이 가려서 친해지기도 어렵고 수업은 안맞고 그 때 되게 힘들었는데 그 소개받은 여자한테는 내가 다 못털어 놓겠더라? 그 때 알았지 내 약한 모습 까지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는걸 너한테 전화해서 울었던거 기억나? 그 보수적이고 무뚝뚝한 내가 너한테 전화해서 우니까 너도 놀라더라 그렇게 우린 다시 만나게되고 나는 학교를 그만두고 군입대를 선택했지 입대하는날 너가 일때문에 못와서 얼마나 미안해하던지 그래도 난 널 너무믿어서 겉으론 걱정해보여도 속으로는 너무 든든했어 내 여자친구는 밖에서도 나 이외에 남자는 남자로 쳐주지도 않는 냉혈인간이다 이러면서 내가 지방으로 자대배치받고 너도 다른 지방쪽에 있었지만 위수지역때문에 너가 주말마다 와주고 같이 놀고 술도 한잔하고 얼마나 좋았는지 그렇게 알콩달콩 또 3년이란 시간이 흘럿을때 우리가 다툼중에 너가 그런얘기를 했지나로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너에 자존감이 너무 떨어진다고 그 고통이 어마어마하다고 군인인 나는 주말에 밖에 볼 수 없었고 술자리에 연락이 잘안되는 나는 너에 의심을 부를 수 밖에 없었고 그 의심은 당연히 너 자신을 낮게 만들었겠지 너를 차마 잡을 수 도 없더라 그렇게 헤어지고 며칠만에 내가 너한테 다시 연락을 했는데 너는 지금이 너무 좋다 혼자가 되니 신경쓸 일도 없고 편하다 라고 말했지 그 말 듣고 그래 마라톤선수들도 열심히 뛰면 그 만큼 쉬는시간이 있으니까 라고 생각하고 너한테 부담스러운 연락하지 않고 너가 뒤돌아 볼때를 기다리며 묵묵히 기다렸는데 그 기간동안 완전 내가 찌질이가 되더라 sns는 하지도 않는내가 친구들아이디 빌려서 너 sns보면서 얼굴 한번보고 힘들어서 술한잔 먹으면 울보되고 그래도 꾹 참고 연락은 안햇지 너한테 그러면 안되는거니까그렇게 2달여가랑 술만먹고 살았는데 너 프로필 사진에 왠 남자손? 남자팔? 사진이 올라오더라 그 사진을 친구들이랑 같이 봤는데 내가 친구들사이에서 감정표현 못하기로 알잔아 근데 그 사진 보자마자 눈이 뜨겁더라고 울거같은데 되게 참았어 그래서 너무 궁굼해서 물어보고 싶어서 내린 결론은 진짜 그냥 솔직히 물어보자 그 전에 친구들이 많이 알아봐주고 해서 너가 연락하는남자를 소개받았다는건 들었는데 듣는것과 너가 직접 내가 볼 거 아는 프로필사진에 올려놓는것과 느낌이 너무다르더라고 그래서 너한테 늦지않은시간 술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전화를 했지 너는 그냥 담담히 받더라 나도 담담한척 하려 햇는데 티가 낫을지는 모르겠다. 내 첫마디는 그거였어 기억하려나?너 타투했니? 너는 아니 무슨소리야 이랬는데 그 사진 팔에 조그만한 타투가 있어서 남자냐고 물어보기보다 그냥 이렇게 말하게 되더라? 비겁한거지? 너는 솔직히 말했지 연락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나도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그 말에 얼마나 눈물흘렸는지 기억도 안나네 문신은 끔직히 싫어하던 너가 문신있는 남자를 만나고 혼자가 너무 편하단 너는 다른사람을 옆에 두고 사랑이 이런건가봐내가 싫어하던 내가 막고있던 벽을 다 깨버리는거 너덕분에 표현하는 것도 배웠고 너덕분에 이해하는것도 배웠고 너덕분에 참는것도 배웠어 제일 크게 배운건 너덕분에 사랑하는것도 배운거같아 너로인해 조금더 멋진 어른,남자가 된거같아 언제 다른사람을 만나도 내가 너한테 배운것들 다 이해 할 수 잇을거 같아 고마워 아직 사실 우리추억 하나도 지우지 못하긴 했는데 하나하나 나도 정리해야지 오늘 로즈데인데 꽃은 받았겠지? 사실 너가 너무 행복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그렇다고 너무 슬퍼하지도 않았으면 좋겟구 나는 이제 파견쪽으로 가서 멀리나갈 생각이야 1년여 정도 가서 혼자 생각하는 시간도 좀 가지고 되돌아 보는 시간도 가지고 싶어 그 동안 너는 어떻게 지낼까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막적어서 무슨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이 말을 쓰려고 저 위에 이야기 다쓴거같아 언제든 너가 언제든 힘들고 그럴 일은 없겟지만 내가 다시 그립거나, 보고싶거나 할 때연락해두되.. 우리 마라톤은 이제 3/1지점이라고 생각해 헤어졌지만 그냥 니 전남자친구지만 항상응원 할게 하는 일 잘됬으면 좋겠고(연애빼고) 건강하고 그만 이뻐지고 .. 너가 다시 나한테 엉엉울면서 연락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