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으로 두 아이 엄마에요. 홀시어머니에 A.B 아들 둘입니다 (순서 안밝힘. 제가 B의 아내) 임신기간동안 만날 일은 없었어요. 다만 애기 아빠가 본인 집에 가는것을 무척 힘들어 해서 의아했어요. 출산 후, 어느 정도 아기가 기어다닐때 , 시댁에 며칠 놀러갔는데. 신랑 없을 때마다 정말 밑도 끝도 없는 A친정 얘기를 외모 에서 부터 옷차림 얘기, A네 식구 이혼 얘기, 우르르 몰려가서 한사람 잡았네. 경우가 없네.... 등등 A 며느리 실컷 허물 얘기하면서 내 아들이 불쌍한데 이혼할까봐 조용히 있는다~ 차마 들어 줄 수 없는 이야기 계속 말씀 하시길래. 네. 네. 네. 하다가 A 용돈30만원 이 모자라서 컵라면 먹는다는 소리에. " 30만원이 왜 적죠?" 반박함. 그 이후 가끔 A며느리한테 전화 오는데 처음에 나한테 시비조로 전화와서 왜 그러지?? 했는데 A며느리한테 나한테 그랬듯이 내 험담하고 울 부모 험담하고 +내가 A도 험담한다는 것을 알게 됨. 그래서 직설적인 A며느리가 화가 나서 전화함. 그 사건 이후로 신랑한테 간곡히 부탁함. 시댁에 가게되면 나 혼자 남겨두지 말라고 또 덤터기 쓸까 무서워서 사정 또 사정함. 그래도 여전히 무슨 얘기를 하시는지 A며느리한테 가끔 전화오면 A친정 욕보인거 말도 못하고 내 친정, 나 뒷담화한 얘기하는데 어떻게 차단해야할지 몰라서 괴롭네요. 신랑은 다 알아요. 말 한마디 한마디 다~꼬투리 잡아서 계속 한다고 지금과 같이 조용히 입다물고 지내자고 그러는데. 제가 열받는 건 감히 양쪽 친정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저렇게 짓밟나~그 생각에 자다가도 홧병이 나요. 저 알아요. 말하는 그 순간 A집.B집 최소 한집 이상 후폭풍이 있을거고 두고두고 내 탓으로 돌아올 거라는 것을... 그래서 홧병나서 자다가도 잠이 확 달아나고 찬물만 들이켜요.31
사돈욕 뒷담화하는 시어머니
홀시어머니에 A.B 아들 둘입니다
(순서 안밝힘. 제가 B의 아내)
임신기간동안 만날 일은 없었어요.
다만 애기 아빠가 본인 집에 가는것을 무척 힘들어 해서 의아했어요.
출산 후, 어느 정도 아기가 기어다닐때 ,
시댁에 며칠 놀러갔는데. 신랑 없을 때마다
정말 밑도 끝도 없는 A친정 얘기를 외모 에서 부터 옷차림 얘기, A네 식구 이혼 얘기, 우르르 몰려가서 한사람 잡았네. 경우가 없네.... 등등
A 며느리 실컷 허물 얘기하면서 내 아들이 불쌍한데 이혼할까봐 조용히 있는다~
차마 들어 줄 수 없는 이야기 계속 말씀 하시길래.
네. 네. 네. 하다가 A 용돈30만원 이 모자라서 컵라면 먹는다는 소리에. " 30만원이 왜 적죠?" 반박함.
그 이후 가끔 A며느리한테 전화 오는데 처음에 나한테 시비조로 전화와서 왜 그러지?? 했는데
A며느리한테 나한테 그랬듯이 내 험담하고 울 부모 험담하고 +내가 A도 험담한다는 것을 알게 됨.
그래서 직설적인 A며느리가 화가 나서 전화함.
그 사건 이후로 신랑한테 간곡히 부탁함.
시댁에 가게되면 나 혼자 남겨두지 말라고
또 덤터기 쓸까 무서워서 사정 또 사정함.
그래도 여전히 무슨 얘기를 하시는지
A며느리한테 가끔 전화오면 A친정 욕보인거 말도 못하고
내 친정, 나 뒷담화한 얘기하는데
어떻게 차단해야할지 몰라서 괴롭네요.
신랑은 다 알아요.
말 한마디 한마디 다~꼬투리 잡아서 계속 한다고
지금과 같이 조용히 입다물고 지내자고 그러는데.
제가 열받는 건 감히 양쪽 친정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저렇게 짓밟나~그 생각에 자다가도 홧병이 나요.
저 알아요.
말하는 그 순간
A집.B집 최소 한집 이상 후폭풍이 있을거고
두고두고 내 탓으로 돌아올 거라는 것을...
그래서 홧병나서 자다가도 잠이 확 달아나고 찬물만 들이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