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알바에 찌들어있는 20살 여자입니다.다름 아니라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됬어요.무슨 내용이냐 하면은 위에 제목과 같이 제 친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좀 얘기해주세요. 제 친구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만나서 여태 같이 지내온 친구입니다.워낙 애도 착하고 코드도 잘 맞아서 늘 붙어다니던 친구였는데요.이 친구와 싸울 일은 거의 없는데 가끔 싸울 때는 이유가 다 약속문제...늘상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지켰다하더라도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만큼입니다.예시를 들어보자면 "야 oo아 우리 내일 시내가자""그래""그럼 몇시에 만날래?""글쎄?""어짜피 놀거니까 시내에서 오후1시쯤 만나자""그래" 이렇게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다음 날 저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씻고 화장하고 옷까지 다 입은 상태에서 얘는 얼마나 준비를 했나 싶어서 전화하면 연락두절...전화를 계속 안받아요.그래서 혹시나 해서 카톡 보내도 답도 없다가 저녁쯤 되서야 [아 미안ㅠㅠ나 이제 일어났어] 이런식으로 톡이 오는게 다 입니다.준비다하고 신발만 신고 나가면 되는 상황에서 연락도 안받고 약속장소에도 나오지않은거 저만 화나는건가요?아니면 제가 예민한건가요?제가 싸움만드는건 정말 싫어해서 왠만하면 좋게 넘어가는 편이에요.그래서 저렇게 약속 안지킬 때마다 화나지만 꾹꾹 눌러담으며 좋은 말로 순화해가면서 타이르기도 하고 부탁도 했었습니다.그럴 때마다 그 친구도 자기도 고쳐보겠다고 했구요.근데 문제는 안고쳐진다는게 문제죠.그것도 3년 넘도록...자기가 고쳐야한다고 생각이들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게 보여야하는데 이 친구는 그런거 하나도 안보이구요, 저런 식으로 넘어간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매번 저럴 때마다 저는 준비 다 하고 허당치기 바빴구요...근데 더 웃긴거는 자기 남자친구와의 약속은 잘 지킨다는거...언제 한 번 만나자고 하면 "아 미안ㅠㅠ돈이 없어" 아니면 "미안..나 남친이랑 만나기로 했어" 이러다가 언제 한번 시간 맞춰져서 만나기로 약속하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안지키구요. 그러다가 스승의 날이 15일인데 그 날은 제가 일이 있어서 11일날 목요일에 만나서 선생님 뵈러가자고 약속했습니다.물론 한 번 뵈러가자한거는 꽤 오래전에 약속한 일이였구요.그래서 늦지말고 오라고 했는데 제 예상은 빗나가지를 않더라구요.저는 늦지않으려고 새벽2시에 알바끝나고 들어와서 할 일을 5시까지 마치고 그제서야 자다가 꼴랑 5시간 자고 일어나서 준비했습니다.설마 오늘 같은 날에 늦지는 않겠지?이런 마음으로 준비 다하고 전화를 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또 전화를 안받더라구요.약속시간인 오후 1시가 다되가도록요.이번에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톡으로 심하게 뭐라고 했습니다.화가 났으니 비속어는 당연히 섞여있었고요.니가 잘못한 일이니 나는 너에게 화낼 자격이 있고 굳이 좋은 말로 순화해서 말할 필요성이 없다고 느낀다고 니가 잘못한 것 같으면 톡보내지말고 전화 하라고 전화 안하면 이대로 끝인줄 알겠다고 톡을 보내놨었죠.톡으로 보내면 위에서처럼 밖에 안보낼 것 같아서요.저는 당연히 전화가 와서 이래저래해서 미안하다고 한마디라도 할 줄 알았습니다.물론 제가 심하게 이야기해서 감정은 상했겠지만 적어도 자기가 잘못한거니 감안하고 전화해줄거라고 믿고 기다렸습니다.근데 몇시간 뒤에 보니까 읽씹...게다가 톡방을 아예 나가고 저를 차단했는지 아예 그 애가 톡에서 보이지를 않더라구요. 제가 이 친구와 계속 친구의 연을 이어가야하는게 정상인가요?이렇게 화나는거 제가 이상하고 예민해서 그런건가요?여러분들의 의견 댓글로 알려주세요...
이런 친구 어떻게 생각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알바에 찌들어있는 20살 여자입니다.
다름 아니라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됬어요.
무슨 내용이냐 하면은 위에 제목과 같이 제 친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좀 얘기해주세요.
제 친구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만나서 여태 같이 지내온 친구입니다.
워낙 애도 착하고 코드도 잘 맞아서 늘 붙어다니던 친구였는데요.
이 친구와 싸울 일은 거의 없는데 가끔 싸울 때는 이유가 다 약속문제...
늘상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지켰다하더라도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만큼입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야 oo아 우리 내일 시내가자"
"그래"
"그럼 몇시에 만날래?"
"글쎄?"
"어짜피 놀거니까 시내에서 오후1시쯤 만나자"
"그래"
이렇게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다음 날 저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씻고 화장하고 옷까지 다 입은 상태에서 얘는 얼마나 준비를 했나 싶어서 전화하면 연락두절...
전화를 계속 안받아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카톡 보내도 답도 없다가 저녁쯤 되서야
[아 미안ㅠㅠ나 이제 일어났어]
이런식으로 톡이 오는게 다 입니다.
준비다하고 신발만 신고 나가면 되는 상황에서 연락도 안받고 약속장소에도 나오지않은거 저만 화나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예민한건가요?
제가 싸움만드는건 정말 싫어해서 왠만하면 좋게 넘어가는 편이에요.
그래서 저렇게 약속 안지킬 때마다 화나지만 꾹꾹 눌러담으며 좋은 말로 순화해가면서 타이르기도 하고 부탁도 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 친구도 자기도 고쳐보겠다고 했구요.
근데 문제는 안고쳐진다는게 문제죠.
그것도 3년 넘도록...
자기가 고쳐야한다고 생각이들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게 보여야하는데 이 친구는 그런거 하나도 안보이구요, 저런 식으로 넘어간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매번 저럴 때마다 저는 준비 다 하고 허당치기 바빴구요...
근데 더 웃긴거는 자기 남자친구와의 약속은 잘 지킨다는거...
언제 한 번 만나자고 하면
"아 미안ㅠㅠ돈이 없어" 아니면 "미안..나 남친이랑 만나기로 했어"
이러다가 언제 한번 시간 맞춰져서 만나기로 약속하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안지키구요.
그러다가 스승의 날이 15일인데 그 날은 제가 일이 있어서 11일날 목요일에 만나서 선생님 뵈러가자고 약속했습니다.
물론 한 번 뵈러가자한거는 꽤 오래전에 약속한 일이였구요.
그래서 늦지말고 오라고 했는데 제 예상은 빗나가지를 않더라구요.
저는 늦지않으려고 새벽2시에 알바끝나고 들어와서 할 일을 5시까지 마치고 그제서야 자다가 꼴랑 5시간 자고 일어나서 준비했습니다.
설마 오늘 같은 날에 늦지는 않겠지?
이런 마음으로 준비 다하고 전화를 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또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약속시간인 오후 1시가 다되가도록요.
이번에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톡으로 심하게 뭐라고 했습니다.
화가 났으니 비속어는 당연히 섞여있었고요.
니가 잘못한 일이니 나는 너에게 화낼 자격이 있고 굳이 좋은 말로 순화해서 말할 필요성이 없다고 느낀다고 니가 잘못한 것 같으면 톡보내지말고 전화 하라고 전화 안하면 이대로 끝인줄 알겠다고 톡을 보내놨었죠.
톡으로 보내면 위에서처럼 밖에 안보낼 것 같아서요.
저는 당연히 전화가 와서 이래저래해서 미안하다고 한마디라도 할 줄 알았습니다.
물론 제가 심하게 이야기해서 감정은 상했겠지만 적어도 자기가 잘못한거니 감안하고 전화해줄거라고 믿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몇시간 뒤에 보니까 읽씹...게다가 톡방을 아예 나가고 저를 차단했는지 아예 그 애가 톡에서 보이지를 않더라구요.
제가 이 친구와 계속 친구의 연을 이어가야하는게 정상인가요?
이렇게 화나는거 제가 이상하고 예민해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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