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여기 속을 털어놓고 제 편들어주시는 분들
언니처럼 오빠처럼 다독여 주는것 같아서 엄청 많이
울었네요...
어제사건만 올린거라 할아버지가 아이가 귀여워서 그런다는 글이 많아 작게나마 아버님 행동을 올립니다
1.전화해서 애교부려봐라~
사랑한다고 말해~하시는 분입니다
2.저는 술을 못마십니다..그래도 옆에서 술따르고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아이한테까지 시키니 하지말라고 한거고요
3.과일은 꼭 입에 넣어줘야합니다
4.아이가 할아버지의 스킨쉽을 너무 싫어합니다
좀 과하시거든요
5.목욕하거나 쉬하고 있을때 꼭 와서 지켜보십니다
이 모든걸 우리 아이가 싫어합니다
술따르다가 손에 묻으면 냄새난다고 싫어하고 밥먹을때도 술잔비면 따라야하니 싫어합니다
단순이 제 감정이 아이에게 이입되어 싫어한다는게 아니라는거지요...
그리고 아이껄 따로 싸가라는분들이 계신데
저는 어디로 밥먹으러 가는지 몰랐고 가는 차안에서 들었어요 그래서 준비 못했고
어머님이 계속 계란찜도 나온다고 했기에 공기밥을 주문한건데 아버님이 매운탕나올때까지 시키지 말라고 하셨으며
결론적으론 계란찜 나오질 않았습니다
아버님은 요리를 먹을때 밥먹는걸 이해 못하시는분이예요
고기먹을때도요...;;
결론은 그동안 쌓였던거 모아모아 진짜 대판싸우고 시댁에 발길 끊기로 했습니다
다신 아이데리고 안갈거예요
읽어주시거 응원해주시고 토닥거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맞춤법 틀려서 죄송합니다
읽으신분들 항상 좋은일들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저번주에 친정엄마 생신이셔서 시댁에 못갔어요
기분좋게 오늘 갔다가 호되게 당하고 왔네요...
제 딴에는 호되게 당한건데 남편포함 모두가 제가 나쁜ㅇ
이라네요...;;
저랑 6살된 딸아이는 놀이터에 있고
신랑과 시부모님 작은밭일 하고 왔어요
7시쯤 되어서 저녁먹자 해서 회집을 갔네요
가면서 아이가 먹을껀 있겠지??했어요
날이 더워지니 날생선은 주기가 뭐하니까요
그렇다고 시부모님이 좋은 회집 가는게 아니라 시골동네
횟집이라 스끼는 그저 그럴거라 생각했거든요
저희차(5인승)에 할머님까지 모두 어른 다섯에 아이하나가
타고 도찻해서 봤더니 역시나 아이가 먹을만한게 없더라고요
거기다 어른다섯에 아이는 하나인데 회는 4인먹을만큼인 대자만....
솔직히 매번 그러시는데 이번엔 진짜 종업원 눈치보였어요
우리 아이는 혼자 1인분 먹는 아이고 많이 배고파 했기에 안쓰러워서 공기밥이라도 시켜주랴고 하는데
나중에 매운탕에 먹이라는거예요..
매운탕 못먹어요..하고 공기밥을 시키고는
죽이 나왔길래 내꺼 신랑꺼 다 아이 주고있는데
소주를 시키더라고요
제가 요즘 좀 피곤해서 머리가 많이 아프길래 운전을 잘 못할것 같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신랑에게 조금만 마시라고....옆에서 자지말고 계속 말동무 해주라는 말이였죠...
술이 나오고 나오자마자 아버님이 우리 아이에게 따르라고 하길래
아이에게 술따르는것 시키지 마시라고 했더니
아-내가 니 애를 술집잡부 취급하는거냐??
이게 참자참자 하니까 그만좀 해라~
저-아버님 왜 화를 내세요?
아-니가 자꾸 술맛떨어지게 하잖아??
앞으로 이런자리 안만들테니까 그맘좀해라
어머님-가족끼리 술따르는거 가지고 뭘그래??
따를수도 있지
나-오ㅐ 아이에게 그런걸 시키시냐고요?
그냥 밥좀 먹게 놔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게 참자참자하니까 그만해!!
밥맛떨어져!!
남편-당신이 그만해
하는데 너무 서럽고 화나고
나-그럼 제가 나가겠습니다
아-밥먹지 말고 나가!! 해서 나왔어요
아무도 안잡고 아무도 전화 안하길래 차 끌고 집에 왔습니다
오는길에 남편한테 전화가 와서는 제가 잘못했답니다
어느포인트에서 잘못했냐고 했더니
술따르는게 뭐가 어떠냡니다....;;
제가 아이 세살때부터 싫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아무말 안합니다
그러면서 아빠가 저한테 많이 참았다네요
어련히 알아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이 먹을거 챙기겠냐며
제가 계속 아이 밥 걱정을 한게 잘못이래요..
아이 엄마로써 아이 먹을거 있나 확인한게 화낼 일인가요?
또 얼마전에 아버님이 암수술 하셨는데
수술하시자마자 회복실 거쳐서 병실에 왔는데
그때 모두가 아이 데리고 가는거 아니라는데 데리고 갔습니다
그날 미세먼지도 심하고 아이가 감기에 걸려있어서 마스크를 씌웠고
아이에게 다리를 주물러라 발을 주물러라 손을 주물러라 하는거 아이 감기걸려서 안된다고 했어요
혹시나 수술을 막 끝낸 사람에게 감기 바이러스로 합병증 생길까봐 안된다고 잘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줄 알았는데 저한테 아이 터치도 못하게 했다며
그때부터 저한테 서운했다고 하네요..
그러몀서 입장바꿔 생각하면 화가 안나겠냐네요...
전 입장바꿔도 화 낼 포인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 제가 잘못한거래여
그래서 화낸거라네요....
도대체가 어디가 그렇게 화낼 포인트인가요??
저는 도무지 모르겠어요
자기는 입장바꿔 저의 입장이었으몀 그렇게 행동안했다네요
그래서 우리 부모님은 사위가 매번 잘하기만 해서 화안내냐?했더니 전화 뚝 끊길래
집 나와버렸어요
가족이니 아이에게 술따르는것 시켜도 되나요?
추가)
여기 속을 털어놓고 제 편들어주시는 분들
언니처럼 오빠처럼 다독여 주는것 같아서 엄청 많이
울었네요...
어제사건만 올린거라 할아버지가 아이가 귀여워서 그런다는 글이 많아 작게나마 아버님 행동을 올립니다
1.전화해서 애교부려봐라~
사랑한다고 말해~하시는 분입니다
2.저는 술을 못마십니다..그래도 옆에서 술따르고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아이한테까지 시키니 하지말라고 한거고요
3.과일은 꼭 입에 넣어줘야합니다
4.아이가 할아버지의 스킨쉽을 너무 싫어합니다
좀 과하시거든요
5.목욕하거나 쉬하고 있을때 꼭 와서 지켜보십니다
이 모든걸 우리 아이가 싫어합니다
술따르다가 손에 묻으면 냄새난다고 싫어하고 밥먹을때도 술잔비면 따라야하니 싫어합니다
단순이 제 감정이 아이에게 이입되어 싫어한다는게 아니라는거지요...
그리고 아이껄 따로 싸가라는분들이 계신데
저는 어디로 밥먹으러 가는지 몰랐고 가는 차안에서 들었어요 그래서 준비 못했고
어머님이 계속 계란찜도 나온다고 했기에 공기밥을 주문한건데 아버님이 매운탕나올때까지 시키지 말라고 하셨으며
결론적으론 계란찜 나오질 않았습니다
아버님은 요리를 먹을때 밥먹는걸 이해 못하시는분이예요
고기먹을때도요...;;
결론은 그동안 쌓였던거 모아모아 진짜 대판싸우고 시댁에 발길 끊기로 했습니다
다신 아이데리고 안갈거예요
읽어주시거 응원해주시고 토닥거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맞춤법 틀려서 죄송합니다
읽으신분들 항상 좋은일들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저번주에 친정엄마 생신이셔서 시댁에 못갔어요
기분좋게 오늘 갔다가 호되게 당하고 왔네요...
제 딴에는 호되게 당한건데 남편포함 모두가 제가 나쁜ㅇ
이라네요...;;
저랑 6살된 딸아이는 놀이터에 있고
신랑과 시부모님 작은밭일 하고 왔어요
7시쯤 되어서 저녁먹자 해서 회집을 갔네요
가면서 아이가 먹을껀 있겠지??했어요
날이 더워지니 날생선은 주기가 뭐하니까요
그렇다고 시부모님이 좋은 회집 가는게 아니라 시골동네
횟집이라 스끼는 그저 그럴거라 생각했거든요
저희차(5인승)에 할머님까지 모두 어른 다섯에 아이하나가
타고 도찻해서 봤더니 역시나 아이가 먹을만한게 없더라고요
거기다 어른다섯에 아이는 하나인데 회는 4인먹을만큼인 대자만....
솔직히 매번 그러시는데 이번엔 진짜 종업원 눈치보였어요
우리 아이는 혼자 1인분 먹는 아이고 많이 배고파 했기에 안쓰러워서 공기밥이라도 시켜주랴고 하는데
나중에 매운탕에 먹이라는거예요..
매운탕 못먹어요..하고 공기밥을 시키고는
죽이 나왔길래 내꺼 신랑꺼 다 아이 주고있는데
소주를 시키더라고요
제가 요즘 좀 피곤해서 머리가 많이 아프길래 운전을 잘 못할것 같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신랑에게 조금만 마시라고....옆에서 자지말고 계속 말동무 해주라는 말이였죠...
술이 나오고 나오자마자 아버님이 우리 아이에게 따르라고 하길래
아이에게 술따르는것 시키지 마시라고 했더니
아-내가 니 애를 술집잡부 취급하는거냐??
이게 참자참자 하니까 그만좀 해라~
저-아버님 왜 화를 내세요?
아-니가 자꾸 술맛떨어지게 하잖아??
앞으로 이런자리 안만들테니까 그맘좀해라
어머님-가족끼리 술따르는거 가지고 뭘그래??
따를수도 있지
나-오ㅐ 아이에게 그런걸 시키시냐고요?
그냥 밥좀 먹게 놔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게 참자참자하니까 그만해!!
밥맛떨어져!!
남편-당신이 그만해
하는데 너무 서럽고 화나고
나-그럼 제가 나가겠습니다
아-밥먹지 말고 나가!! 해서 나왔어요
아무도 안잡고 아무도 전화 안하길래 차 끌고 집에 왔습니다
오는길에 남편한테 전화가 와서는 제가 잘못했답니다
어느포인트에서 잘못했냐고 했더니
술따르는게 뭐가 어떠냡니다....;;
제가 아이 세살때부터 싫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아무말 안합니다
그러면서 아빠가 저한테 많이 참았다네요
어련히 알아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이 먹을거 챙기겠냐며
제가 계속 아이 밥 걱정을 한게 잘못이래요..
아이 엄마로써 아이 먹을거 있나 확인한게 화낼 일인가요?
또 얼마전에 아버님이 암수술 하셨는데
수술하시자마자 회복실 거쳐서 병실에 왔는데
그때 모두가 아이 데리고 가는거 아니라는데 데리고 갔습니다
그날 미세먼지도 심하고 아이가 감기에 걸려있어서 마스크를 씌웠고
아이에게 다리를 주물러라 발을 주물러라 손을 주물러라 하는거 아이 감기걸려서 안된다고 했어요
혹시나 수술을 막 끝낸 사람에게 감기 바이러스로 합병증 생길까봐 안된다고 잘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줄 알았는데 저한테 아이 터치도 못하게 했다며
그때부터 저한테 서운했다고 하네요..
그러몀서 입장바꿔 생각하면 화가 안나겠냐네요...
전 입장바꿔도 화 낼 포인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 제가 잘못한거래여
그래서 화낸거라네요....
도대체가 어디가 그렇게 화낼 포인트인가요??
저는 도무지 모르겠어요
자기는 입장바꿔 저의 입장이었으몀 그렇게 행동안했다네요
그래서 우리 부모님은 사위가 매번 잘하기만 해서 화안내냐?했더니 전화 뚝 끊길래
집 나와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