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이 결혼 후에 연락이 왔다.
못잊었다며...
나도 물론 못잊어서 꿈에서라도 보고 싶었으나
이미 유부남이 된 그를 이미 체념하고
애써 잊고 인연이 아니라 생각 하며 살고 있었다.
번호도 지우고 그의 흔적은 이미 다 지웠지만,
익숙한 번호로 온 문자에 심정이 덜컥 내려 앉았다.
나는 답장했다.
"우리는 이미 늦었고, 당신의 와이프가 이사실을 알면 얼마나 슬퍼 할지 생각 해 봤어?
후회할 일 하지말고, 잘 살아.
나는 이제야 겨우 상처가 아물고 잘 살려고
하는데 나를 흔들어서 내가 매달리면
감당할수 있어?
내가 간절하다면 이혼하고 오든지
아님 영영 오지 말고 모르는채 살자.
라고 했고, 그는 미안하다고 했다
이후로 다시는 그의 연락이 오지 않았다
나는 내가 꽤 멋진 여자라 자만 했었다.
예상했던 시나리오 였지만
나는 왜 이리 비참 하고 그도 원망스럽지만
스스로가 가장 원망스럽다
그가 이혼하길 바랬을까?
잘 살길 바랬을까?
아니면 내 마음 들켜 버릴까봐
애써 쿨한 여자를 택했던 건데
쿨하지 못한걸까?
그는 쓰레기다
더 나은 사람 만날꺼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그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정말 찌질하게 살고 있다
그냥 이제는 내가 쓰레기 같다.
찌질한 나
못잊었다며...
나도 물론 못잊어서 꿈에서라도 보고 싶었으나
이미 유부남이 된 그를 이미 체념하고
애써 잊고 인연이 아니라 생각 하며 살고 있었다.
번호도 지우고 그의 흔적은 이미 다 지웠지만,
익숙한 번호로 온 문자에 심정이 덜컥 내려 앉았다.
나는 답장했다.
"우리는 이미 늦었고, 당신의 와이프가 이사실을 알면 얼마나 슬퍼 할지 생각 해 봤어?
후회할 일 하지말고, 잘 살아.
나는 이제야 겨우 상처가 아물고 잘 살려고
하는데 나를 흔들어서 내가 매달리면
감당할수 있어?
내가 간절하다면 이혼하고 오든지
아님 영영 오지 말고 모르는채 살자.
라고 했고, 그는 미안하다고 했다
이후로 다시는 그의 연락이 오지 않았다
나는 내가 꽤 멋진 여자라 자만 했었다.
예상했던 시나리오 였지만
나는 왜 이리 비참 하고 그도 원망스럽지만
스스로가 가장 원망스럽다
그가 이혼하길 바랬을까?
잘 살길 바랬을까?
아니면 내 마음 들켜 버릴까봐
애써 쿨한 여자를 택했던 건데
쿨하지 못한걸까?
그는 쓰레기다
더 나은 사람 만날꺼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그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정말 찌질하게 살고 있다
그냥 이제는 내가 쓰레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