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달고사는남편

구르드ㅜ루ㅇㅇ2017.05.15
조회1,105

안녕하세교 급해서바로본론들어갈게요
제가임신중 남편이 도박을했음 남몰래
난 돈을 충분히줬는데 계속 부족하다고함
그땐몰랐음
나중에 알게됬음
도박해서 많이는 아니고 80정도.. 우리 생홟가 200인데 우리에겐 80은 가혹함
워낙 금전적인문제를 내가 싫어하는것도알고 도박같은거 안한다고약속가정하에 결혼한거임
아주큰 배신이었음 나도 내가하고싶은거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거 다참고 사는데 자기는 그게 안되는거같음
난 남편에게 기름값 담배값 밥먹을거 부족함없이 다 계산해서 주었고 우리둘다 운동을 너무좋아하는데 나는 임신해서 못가는데 자기가 너무가고싶어해서 내가 같이있어주면안되냐고하면 잡아두는것같아서 20만원치도 끊어줌 하 그래놓고 또 잘안갔음
어쨌든
난 아빠가없음 도박을해서 엄마가 나데리고 나와서 자수성가해서 잘살았음 그래서 도박에대한 불신이 큼
그래서 결혼하기전에 누누히말했고 약속까지했는데 내가치를떠는 도박을한거임
그냥 한번한사람은 없다고 어떻게든 할려면 앞으로도 할수있을거같고 숨길려면 숨길수도 있는것같아서 그사람이랑 끝낼려고했음 아기한텐 너무나미안하지만 차라리 세상에 나오기전에 저런아빠를 두게해주고싶지않았음
그런데 무릅꿇고 빌면서 자기카드 다없애고 도박아이디 탈퇴하도 내카드로 쓰겠다고 그러면 거래내역다뜨니까 믿을수있지않겠냐해서 바줬음
그후론 아무일없는듯 애기도닣고 잘살고있었음
물론 애아빠가생각이좀 어린것같아서 내가마음에준비하라고 친정에 아기태어나자마자 육개월동안있었는데 남편보고 주말만오라고했음
평일에 아무것도안함
친정와서 하는것보니 내가힘들어죽겠는데 자기가 애처럼 이래서힘들고 피곤하다며 하 뭐가됬든
그때까진 마음에준비가안됬나보다하고 배려해줬음
그렇게 또시간이흐르고 아기가 팔개월째 지금은 같이살고있음셋이서 그런데 어제사건터짐
집에 신용카드연체됬다고 날라옴
내가 신용카드 제일싫어함 신용카드 발급안받기로 약속도 했음 알고보니 나 친정에가자마자 발급받은거임
그때도박사건 이후로 절때 서로 비밀없기로 했는데
또 이때까지 숨겼다는생각에 너무화가남
남편한테 지금니잊으로말하면 용서해준다니까 끝까지잡아때다가 내가 마지막이라고 지금말안하면 안봐준다니 하나있다고 말함
왜그랬냐니 지금은 군복무중임 내가 친정에 있을때는 아니었음 그래서 군대가기전에 놀수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나는 아기본다고 힘든거뻔히아는데 자기혼자 친구만나고 맛있는거먹는게 미안해서 그랬다고함 처음에는 부모님한테 말하니 부모님도 내가 친정에서 고생하는데 너는 뭘 친구랑 논다는거냐고 집에있으라고돈을안줘서 어쩔수없이 그랬다고함
나는 그 놀고싶은 마음은 이해함 나였어도 그랬을거 같음 그런데 뭐가됬든 신용카드를 몰래 발급받고 나에게 거짓말을하고있었던게 화가남
더 화나는건 그
주말만 오는건데도 늦게 자기아들 보내면 이해못하실까 걱정하실까 싶어 8시에 일찍 집에보냈음
난 남편이랑 끝까지 함께해줬으면 했지만 그쪽 부모님생각해서 보내준거임 그런데 알고보니
우리친정왔다가 가면서 친구만나서 골프치고 했다고함 그래서 새벽 4시에 항상들어갔다함
난 그것도 모르고 짤리보내줬음..
그럼 그쪽에서는 내가 이때까지 이렇게 늦게까지 아들잡아두냐고 생각했을꺼아님? 하
자기는 잘못했긴한데 술먹는데 쓴것도이니고 스크린 골프치고 맥도날드간게 다라고함
남편은 술을 못먹음 맛없다고 안먹음 억지로먹으면 먹을수는있긴하지만 안좋아해서 아예안먹고 우리끼리먹을때도 나만 한잔하고 남편은 안먹음
그래서 그거하나 믿고있긴한데
임신때도 성관계자주해왔는데 출산하고 5개월동안 참아줬다는게 이때까지 감사하게생각했는데
갑자기 뭔가 이상하게생각이듬
5개월까지 어떻게 참을수가있나 조금도 그런거없었던게 갑자기 이상하다생각이드는거임ㅠㅠ
내가 나쁜건지모르겠음..
그래도 내가 신용카드 발급받은 날짜 증명서랑 발급받은날로부터 오늘날까지 거래내역서 다때오라니 알겠다고 너무당당하게말하길래 술먹거나 여자랑그런건 아니겠다 싶긴한데..
여러분들생각이어떠신지 말해주셨으면좋겠음
곧 때오면 알겠지만 군대다녀서 22일날에 때올수 있어서 그때까지 기다려야함
설마 신용카드거래내역서 조작 가능한거임..?
하 모르겠음
아 그쪽 부모님한테말한다니 알고있다함 집으로 전화가 가서 어머님아버님이 알게되셨고 나랑 우리애기때문에 내주는거라고 했다고함 내가 알면 정말 크게싱망하실꺼라고 몰래내주셨다고함
하 근데 군대에서 누구를 때려서 돈물려준다고 또 신용카드써서 그것도 아버님이 내가알면 실망할까봐 내주셨다고하는데
왜 이렇게 자꾸 거짓말을하고 나에게 숨기고 비밀로한건지 도무지 이해안감
아니 그래도 성인이 항상 행동하고 싸지르기전에 생각이란걸 하고 행동해야하는게 정상아님?
머리는 똑똑하면서 왜 저럴때는 바보같은행동응 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돈에대한 개념고 없고..뭐 더러운건 당연한거고 하
헤어지려니 아기가 너무 눈에 밟힘 우리때매 아기가상처받는게싫음
나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거임?
제일 궁금한게 신용카드 거래내역서 조작가능한거임?ㅠㅠ 다들 도와주세요ㅠㅠ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