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절친중에 집에서 막내에다가 그 집 부모님이 정말 금이야 옥이야 키우셔서 소위 말하는 '사랑 많이 받고자란 애' 가 있습니다.
금수저 절대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중산층 가정인데도 부족한 것 없이 넉넉하게 지원받으며 살아왔더라구요. (고등학생때부터 친구라 잘 알고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자란 애들은 버릇이 없거나 싸가지없게 군다고 생각했었는데 제 친구는 절대 그렇진 않습니다.
일단...친구들이 제 친구를 사랑둥이라고 부를정도로 애교도 많고 착합니다.
저는 누가 제 험담을 했다는걸 우연히 들으면 열이 뻗쳐서 잠도안오고 찾아가서 욕한바가지 쏟아부어놔야 좀 후련할거같은데 친구는 누가 지 험담했다는 걸 들어도 그냥 좀 놀라고, 나 싫다는 사람 이 세상에 한사람도 없을 수있겠어? 신경안쓰면 편해편해. 이러고 웃으며 넘어갑니다.
가끔은 얘가 바본가 싶을정도로 착하고...... 고교시절부터 지금까지 친구가 욕 쓰는걸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요. 미친... 망할... 정도만 씁니다 진짜ㅋㅋㅋㅋ 그것도 엄청 화날때에만요
그리고 진짜 너무 잘 웃어서 오죽하면 친구들끼리 하루 24시간중에 자는시간만 치아가 안보인다고 그러기도 하고 이상한 농담같은거 던져서 애가 정말 잠깐 정색하는 걸보면 그게 그렇게 어색할 수 가 없습니다.
저는 부모님이나 친척들이나 친구들로부터 부정적이고 너무 웃음이 없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한번씩 제 친구가 부럽기도 하면서 신기하기도 합니다.
저도 딱히 사랑을 잘 못받으면서 자란것도 아닌데 제 친구볼때마다 어떻게 20대 성인여자애가 저럴 수가 있지 싶을정도로 착하고 초초긍정적입니다. 낙엽만 굴러가도 웃는다는 나이는 이미 지났는데도 얘는 진짜 별것에도 다 웃고 뭔 말을 해도 미소로 긍정해주고. 아주 연구대상감입니다..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사람 특징에 어떤 게 있을까요?
제 절친중에 집에서 막내에다가 그 집 부모님이 정말 금이야 옥이야 키우셔서 소위 말하는 '사랑 많이 받고자란 애' 가 있습니다.
금수저 절대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중산층 가정인데도 부족한 것 없이 넉넉하게 지원받으며 살아왔더라구요. (고등학생때부터 친구라 잘 알고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자란 애들은 버릇이 없거나 싸가지없게 군다고 생각했었는데 제 친구는 절대 그렇진 않습니다.
일단...친구들이 제 친구를 사랑둥이라고 부를정도로 애교도 많고 착합니다.
저는 누가 제 험담을 했다는걸 우연히 들으면 열이 뻗쳐서 잠도안오고 찾아가서 욕한바가지 쏟아부어놔야 좀 후련할거같은데 친구는 누가 지 험담했다는 걸 들어도 그냥 좀 놀라고, 나 싫다는 사람 이 세상에 한사람도 없을 수있겠어? 신경안쓰면 편해편해. 이러고 웃으며 넘어갑니다.
가끔은 얘가 바본가 싶을정도로 착하고...... 고교시절부터 지금까지 친구가 욕 쓰는걸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요. 미친... 망할... 정도만 씁니다 진짜ㅋㅋㅋㅋ 그것도 엄청 화날때에만요
그리고 진짜 너무 잘 웃어서 오죽하면 친구들끼리 하루 24시간중에 자는시간만 치아가 안보인다고 그러기도 하고 이상한 농담같은거 던져서 애가 정말 잠깐 정색하는 걸보면 그게 그렇게 어색할 수 가 없습니다.
저는 부모님이나 친척들이나 친구들로부터 부정적이고 너무 웃음이 없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한번씩 제 친구가 부럽기도 하면서 신기하기도 합니다.
저도 딱히 사랑을 잘 못받으면서 자란것도 아닌데 제 친구볼때마다 어떻게 20대 성인여자애가 저럴 수가 있지 싶을정도로 착하고 초초긍정적입니다. 낙엽만 굴러가도 웃는다는 나이는 이미 지났는데도 얘는 진짜 별것에도 다 웃고 뭔 말을 해도 미소로 긍정해주고. 아주 연구대상감입니다..
혹시 주위에 이런 친구분들이 있으시면 특징? 같은것 좀 얘기해주세요.
보고 후천적으로라도 부정적인 성격을 좀 바꾸고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