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간거걸려서 우리언니맞고있어
댓글 690
Best성인이지만 혼전임신하면 과연 누가 책임질까요 언니? 그 남친???? 애기는 누가 키우고? 졸업은 할 수 있대요? 남친 군대는 다녀왔어요??? 부모님 입장에선 아직 애일뿐이에요. 말만 성인이지 아직 제몸 건사못하는 딸이라구요. 금이야옥이야 키웠는데 남친하고 모텔갔다는 말 처음 들으면 과연 어떤 부모님이 아이고 잘했네^^ 하시겠어요~~ 엄마 입장은 요즘 아무리 개방적이라고해도 설마 내 딸은 아니겠지~ 생각하다가 걸려서 배신감과 아득함과 좌절감과 슬픔이 몰려온 순간일거예요~ 언니분이 앞으로 믿음을 주고 남친과 건전하게 오래오래 사귀면 어머니도 마음이 달라지실거구요~ 10대판이지만, 지나가던 결혼앞둔 30대 언니가 글 남겨요~~
Best성인인데 문제가 뭐야..
Bes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인인데 뭐 어때서 지들은 손잡고 애들 낳았나
Best댓글이나 베플이 참 개방적이네.. 아님 남의 일이라 관대한건가? 어른들이 아니라고 할 땐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건데.. 성인이기 전에 결혼 하지 않은 금지옥엽 키운 딸, 모텔 다녀왔단 거 알고 그러려니 하고 무던하게 넘어갈 부모님이 어디 계실까? 우리나라는 어쨋건 결혼 전에 이런 일 있음 손해 보는 건 남자가 아니잖아..
Best댓글들 반 이상이 정신나간 것 같다 엄마가 언어적 육체적으로 폭행하고 있고 딸은 폭행당하고 있는데, 전부 다 가해자 입장에 몰입해서 "어머니 정신적 충격이 얼마나 크실까.."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ㅋ진짜 기가 차서 난생 처음 댓글달아본다. 실제로 엄마가 큰 충격을 받았든 아니든 그건 전혀 문제가 아니다. (사실 충격받을 일도 아님에도)엄마가 큰 충격을 받았다면 스스로 마음 추스르고 딸과의 대화를 해서 이해와 소통을 해야한다 그게 정상적인거다. 또한 딸이 성인이든 아니든 성관계를 했다고 해서 딸을 패는 것도 정신나간 짓이다. 내가 강요하고 싶은건 폭행은 어떤 상황이든 정당화할수없단거. 그리고 엄마가 딸을 패고있는 게 단순히 딸이 엇나갈까봐 걱정돼서 일까? "내가 너한테 투자를 얼마나 했는데 밖에서 남자랑 몸이나 섞고 다니다니 더러운년" 이 생각으로 패고있다고 97%장담함
ㅋㅋㅋㅋㅋ 뭐 알겠는데 저렇게 딸 잡아댈거면 나중가서 '나이도 찼는데 결혼할 남자는 없니?'같은 소리 하지마라. 스킨십도 연애도 못하게 단속할거면 딸자식 노처녀 만들 것 정도는 각오하셈
저러면 결국 남친 숨기면서 뒤에서 할짓 다할텐데 부모가 참 미련해가지고 후회할짓 하는듯 .. 차라리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할수있는 사이였음 그게더 안전할텐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솔직히 나도 중고등학교때는 아직 미성년자니깐 조심하고 못하게 하는거 이해는 함 근데.. 대학생은 좀 아니잖아? 자기가 책임질 수 있는 나이고 때릴 시간에 피임 공부부터 시키는게 맞다고 봄. 글쓴이 꼭 엄마한테 이 댓들좀 보여드려요..~~
성년이 지나서 이미 어른인데... 참 불쌍한 어머니를 두셨군요
성인여자애를 왜 때려. 피임꼭하라고 조언을 해야지 화난다고 애를 패면 쓰나.
나는 저언니라는 사람이 짠하구 불쌍하다, 엄마 입장에서는 아직 마냥 애라고 쳐, 어찌됐던간 엄마라는 자격으로 다 큰애를 폭력으로 가르치려 드는건 무조건 잘못이라고 생각해 난. 나는 저런 경험은 없지만, 성인되서도 아빠한테 맞고 그랬는데 진짜 그 상처는 평생 가거든, 엄마가 너무 심한거같애. 또 온갖 모욕을 주면서 언니가 받는 수치심은 말로 설명을 못할것같애.. 성관계에다한 트라우마같은게 생길수도 있잖어,, 엄마가 받아들이고 인정하셔야지, 언제까지 제품의 딸일수없는 노릇인데..딸도 여자고 성인이라는걸 인정하셔야 될 것같애..
나같으면 다리하나 잘라서 평생 불구로 살게 만든다
뭘 쌍욕까지 하구 그러신담 알아서 하게 좀 냅두지 성인이든 청소년이든 성적자기결정권이 침해 받아선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