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같이 술을 마셨던 그 날부터 내가 오빠를 좋아하기시작한것같아.
물론 술 게임이었지만, 그냥 아무의미 없는 게임이었지만 오빠가 나한테 한 가벼운 포옹에, 볼뽀뽀에 나는 그렇게 설레더라.
옆자리에 앉아서 자꾸만 마주치는 그 눈빛이 너무 좋았던것같아. 술이 들어가서인지 내가 자꾸 두개로 보인다는 그 말도 나는 너무 좋더라.
우리 카톡했잖아. 물론 내 선톡이었지만 오빠도 꼬박꼬박 잘 답해줬고.
나한테 우리 잘 지내보자고, 친하게 지내자고 오빠가 그랬어.
나는 그래요. 좋아요 라고 답했고
오빠는 고마워 라고 했지.
내색은 못했지만, 진짜 말로표현할수없이 좋았어.
나의 좋아요 라는 대답에 사실은 오빠가 좋아요 라는 의미가 들어있다는걸 오빠는 몰랐겠지.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카톡답이 느리더라. 나는 하루 온종일 오빠 카톡을 기다리고있었어.
나는 오빠랑 카톡하는게 너무 좋고 오빠가 궁금하고 더 많이 이야기하고싶고 칼답하고싶었는데, 너무 티나게 나만 기다리는것 같아서 그렇게도 못하겠더라.
그냥 좋아했었는데 오빠는 아닌것같아서. 나만 좋아하고 관심있는것같아서.
마음이 아리다.
나는 이렇게 매일, 하루종일 오빠만 생각하고있는데.
오빠가 나한테 먼저 카톡해줬으면 좋겠다. 오빠도 나한테 조금이라도 관심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오빠를 좋아해
물론 술 게임이었지만, 그냥 아무의미 없는 게임이었지만 오빠가 나한테 한 가벼운 포옹에, 볼뽀뽀에 나는 그렇게 설레더라.
옆자리에 앉아서 자꾸만 마주치는 그 눈빛이 너무 좋았던것같아. 술이 들어가서인지 내가 자꾸 두개로 보인다는 그 말도 나는 너무 좋더라.
우리 카톡했잖아. 물론 내 선톡이었지만 오빠도 꼬박꼬박 잘 답해줬고.
나한테 우리 잘 지내보자고, 친하게 지내자고 오빠가 그랬어.
나는 그래요. 좋아요 라고 답했고
오빠는 고마워 라고 했지.
내색은 못했지만, 진짜 말로표현할수없이 좋았어.
나의 좋아요 라는 대답에 사실은 오빠가 좋아요 라는 의미가 들어있다는걸 오빠는 몰랐겠지.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카톡답이 느리더라. 나는 하루 온종일 오빠 카톡을 기다리고있었어.
나는 오빠랑 카톡하는게 너무 좋고 오빠가 궁금하고 더 많이 이야기하고싶고 칼답하고싶었는데, 너무 티나게 나만 기다리는것 같아서 그렇게도 못하겠더라.
그냥 좋아했었는데 오빠는 아닌것같아서. 나만 좋아하고 관심있는것같아서.
마음이 아리다.
나는 이렇게 매일, 하루종일 오빠만 생각하고있는데.
오빠가 나한테 먼저 카톡해줬으면 좋겠다. 오빠도 나한테 조금이라도 관심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