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정말 남자친구랑 와서 밥만 먹고간 친구가
있어요.
걔랑은 알게된지 사년정도 됐고 그래도 꽤 친한 편이였어요.
근데 결혼식 이후에 만났는데 축의금은 내가 너한테 따로 주려고 했는데 그냥 와버렸네 다음에 줄게 이러더니 그 이후에 두번정도 넘게 만났는데 뭐 그런거 안줬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결혼한다네요....
모임이여서 가긴해야하는데 솔직히 얼마해야할지 모르겠고 해야하는건 맞는건지... 고민되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추가
제 부케를 받았고 식권은 신부한테 직접준다며 식권만 받았대요.
제가ㅠ 등신도 아니고 호구도 아니고ㅠ 원래 평소에 전혀 그런애가 아니였어서 고민한거에용.....
++추추가
거지웨딩한거 아니에요ㅠㅠ 서울 중심지에서하고 식비4.7이였어요..ㅠ
기분 상했는데 그게 제가 쪼잔한게 아니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