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쪽팔리게 차였어요ㅠㅠ

ㅇㅇ2017.05.16
조회23,278

정말 내가 왜그랬지? 싶을정도로

쪽팔리게 차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만나서 차인 것도 아니고

감정의 교류가 심하게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저의 마음을 표현했는데 문자로

정말 뻥~ 차였어요

무응답.

너 싫어. 나한테 이러지마.면 차라리 속상하고 말텐데

정말 무응답상태니 멘붕에 이런 멘붕이 없습디다

(제가 모두의어장 톡을 나가서 읽었는지 뭔지도 몰라요 ㅜ)

근데 정~말 맘에 들었거든요

의사인데 너무 잘생겼고 키도 크고

참 누가봐도 좋아할 수 있겠다 싶은 조건이고

내가 딱 꿈꾸던 사람인데 이런 사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어요

저도 안빠지는 조건인데 ㅜㅜㅜㅜㅜ

이 분 앞에서는 왜 초라해진건지

매력어필이 안된건지,

스스로 너무 자책하게돼요..

넘 힘드러요

[출처] 너~무 쪽팔리게 차였거든요.. (카페 파우더룸 [ 아름다운 공감 :화장품.뷰티.쇼핑.일상 ]) |작성자 초코몽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