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랑은 헤어졌다 다시사귀었다 반복 반복 해서 같이 지낸시간만 3년이 넘었다. 그전엔 매일 싸우고 매일 화해하고 매일 웃고 우는 시간 보냈던것 같은데 지금은 너한테 화나거나 실망해도 아무말도안한다
솔직히 이제 나 너한테 아무 느낌이 없는것같다 이게 뭐지 권태기인가. 아니면 그냥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건가. 했다. 그런 생각이 들면 괴로웠다. 내가 싫었다.
너한테 관심이 안가고 무관심한 반응을 보이는 내가 싫었다. 너에대해 더이상 궁금하지가 않았다. 니가 오늘뭘 하며 바쁘게 하루를 보냈는지가 우리 연락은 하루에 두세번 하잖아. 오전중에 한번 오후나 퇴근해서 밤에 한번. 그마저도 쭉 이어지는 연락이 되지않는다.
하나의 메시지에대한 텀은 몇분에서 몇시간 반나절이상이다. 처음엔 안그랬지. 너도나도. 그러다 우리 둘다 너무 바빴어.
그냥 핸드폰을 보는 시간까지 쫓길만큼. 맘적 으로 여유도없었지 여기저기서 까이기 바빠서. 연락을 할 수 있는 짬 시간이 생기면 나는 할말이 없었다.
너와 말할것이. 같은 말 같은 대답을 하기가 너무 귀찮았다.
굳이 해야하나라는 생각도 했다.
회사에서든 힘든일이있으면 기대지도않았다. 예상대로 너는 내말을 의무적으로 듣는다는 느낌을
종종 받아왔으니까.
일주일에 한번 만나 데이트를 하고. 그마저도 서로 약속이 생기면 이주에 한번 본다. 그런데 아쉽지 않다. 아 오늘은 좀 집에 있을수있다. 누워있을수있다. 화장안해도 된다 이생각에 그냥 좋다는 느낌이 들때도있다 데이트를 할때 돈이 아깝진 않다. 돈은 안아까운데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적이 있다. 매번은 아니지만.
물론 결혼할 생각은 전혀 없다. 가뜩이나 없던 결혼생각이 더 없어졌다. 굳이 내가 할 필요가 있나 싶다. 그냥 내 일이나 하면서 돈벌면서 내가족 내사람들 잘챙기면서 살고싶단 생각만 든다.
굳이 이 관계를 이어가는 이유가 뭘까 라고 혼자 생각해본적이 있다. 왜? 굳이? 누가봐도 끝나보이는 이 무미건조한 관계를 왜 지속하고있는걸까. 지금의 너와나는 똑같다. 속마음얘기한지는 오래되어, 모르겠지만 겉모습 행동 반응 모두 같다. 나도 사랑한다는말, 오늘 예쁘다 라는 소리 들어본지가 오래다.
관계도 언제 했는지 기억이 나지않는다. 하고싶은 생각도없고.
이별이라는 것을 하면 생기는 그 감정에너지 소모가 두려운걸까.
막상 닥칠 그 '이별'이라는 것의 부담감이 싫은걸까.
다른 좋은 사람이 생긴건 아니다. 연애가 귀찮은것같다.
그냥 연애라는 것을 생각하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전하는 그 과정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지친다라는 마음만 든다. 그것을 했을때 나에게 좋은걸까?
라며 부정적인 생각이든다.
단지 너가 나에게 불만을 얘기하지않고, 나도 너에게 불만을 얘기하지않고 나는 너에대한 불만을 쌓아두지않는다. 고치려 싸우지않는다. 그냥 둔다. 너도 나를 그냥 두고. 그렇게 있는것이 부담이 되거나 힘든 관계로 되지않는다. 그래서 이 관계를 지속하고있는 싶다.
다만 너와 나의 옛날 모습이 그립다. 인형하나만으로 길한복판에서 남시선 신경안쓰고 우리둘만 보여서 웃던 그떄를 하나하나 사랑을 확인했고 할수있어 좋았고 주는것이 좋았다 그떄가 그립다는 생각이 확실히 든다 그런데 돌아가지 못할거라는 생각도 확실히 든다
사랑이 끝난건가요
나 뭐하는 걸까
내 이야기만 하자면
지금 너랑은 헤어졌다 다시사귀었다 반복 반복 해서 같이 지낸시간만
3년이 넘었다. 그전엔 매일 싸우고 매일 화해하고 매일 웃고 우는 시간 보냈던것 같은데
지금은 너한테 화나거나 실망해도 아무말도안한다
솔직히 이제 나 너한테 아무 느낌이 없는것같다
이게 뭐지 권태기인가. 아니면 그냥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건가. 했다.
그런 생각이 들면 괴로웠다. 내가 싫었다.
너한테 관심이 안가고 무관심한 반응을 보이는 내가 싫었다.
너에대해 더이상 궁금하지가 않았다. 니가 오늘뭘 하며 바쁘게 하루를 보냈는지가
우리 연락은 하루에 두세번 하잖아. 오전중에 한번 오후나 퇴근해서 밤에 한번.
그마저도 쭉 이어지는 연락이 되지않는다.
하나의 메시지에대한 텀은 몇분에서 몇시간 반나절이상이다.
처음엔 안그랬지. 너도나도. 그러다 우리 둘다 너무 바빴어.
그냥 핸드폰을 보는 시간까지 쫓길만큼. 맘적 으로 여유도없었지 여기저기서 까이기 바빠서.
연락을 할 수 있는 짬 시간이 생기면 나는 할말이 없었다.
너와 말할것이. 같은 말 같은 대답을 하기가 너무 귀찮았다.
굳이 해야하나라는 생각도 했다.
회사에서든 힘든일이있으면 기대지도않았다. 예상대로 너는 내말을 의무적으로 듣는다는 느낌을
종종 받아왔으니까.
일주일에 한번 만나 데이트를 하고. 그마저도 서로 약속이 생기면 이주에 한번 본다.
그런데 아쉽지 않다. 아 오늘은 좀 집에 있을수있다. 누워있을수있다. 화장안해도 된다
이생각에 그냥 좋다는 느낌이 들때도있다
데이트를 할때 돈이 아깝진 않다. 돈은 안아까운데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적이 있다. 매번은 아니지만.
물론 결혼할 생각은 전혀 없다. 가뜩이나 없던 결혼생각이 더 없어졌다.
굳이 내가 할 필요가 있나 싶다. 그냥 내 일이나 하면서 돈벌면서 내가족 내사람들 잘챙기면서
살고싶단 생각만 든다.
굳이 이 관계를 이어가는 이유가 뭘까 라고 혼자 생각해본적이 있다.
왜? 굳이? 누가봐도 끝나보이는 이 무미건조한 관계를 왜 지속하고있는걸까.
지금의 너와나는 똑같다. 속마음얘기한지는 오래되어, 모르겠지만
겉모습 행동 반응 모두 같다. 나도 사랑한다는말, 오늘 예쁘다 라는 소리 들어본지가 오래다.
관계도 언제 했는지 기억이 나지않는다. 하고싶은 생각도없고.
이별이라는 것을 하면 생기는 그 감정에너지 소모가 두려운걸까.
막상 닥칠 그 '이별'이라는 것의 부담감이 싫은걸까.
다른 좋은 사람이 생긴건 아니다. 연애가 귀찮은것같다.
그냥 연애라는 것을 생각하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전하는 그 과정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지친다라는 마음만 든다. 그것을 했을때 나에게 좋은걸까?
라며 부정적인 생각이든다.
단지 너가 나에게 불만을 얘기하지않고, 나도 너에게 불만을 얘기하지않고
나는 너에대한 불만을 쌓아두지않는다. 고치려 싸우지않는다. 그냥 둔다.
너도 나를 그냥 두고.
그렇게 있는것이 부담이 되거나 힘든 관계로 되지않는다. 그래서 이 관계를 지속하고있는 싶다.
다만 너와 나의 옛날 모습이 그립다.
인형하나만으로 길한복판에서 남시선 신경안쓰고 우리둘만 보여서 웃던 그떄를
하나하나 사랑을 확인했고 할수있어 좋았고 주는것이 좋았다
그떄가 그립다는 생각이 확실히 든다 그런데 돌아가지 못할거라는 생각도 확실히 든다
헤어짐과 만남 반복에 나는 알았어. 그런 모습은 더이상앞으로는 없을것같다는것.
근데 나는 지금 뭐하고있는걸까?
너에게 무엇을 바라고 아직 계속 이렇게 있는걸까
나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