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8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좀 많이 크고 좋은집으로 이사를 왔어요. 어버이날에 외할머니도 오셔서 잘 모시고 집에도 모셔드렸는데 어느날에 제가 봉사활동을 하고나서 이사와서 처음사귀었던 친구랑 2년만에 놀기로 했어요. 2시반 정도에 친구가 저희집에 와서 같이 놀고 먹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5시반즈음? 할머니가 오신다고 마중나가라는거에요. 저희집이랑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30분거리인데 너무 멀기도 하고 솔직히 미리 말을 했으면 친구랑 오늘 약속 안잡는데... 이런저런 생각들면서 엄마한테 왜 미리 말을 안하냐고 했더니 엄마가 모시러 가신다 했다가 결국엔 택시를 타고 오셨어요. (엄마는 일때문에) 할머니 오셔도 그냥 친구랑 놀고있어야지 했는데 뭘 가져다 달라 이거 뭐냐 어쩌구 하면서 계속 말거시고 저랑 할머니만 얘기하니까 당연히 친구가 눈치보여서 집에 가게됐어요. 학교가 떨어져서 2년만에 노는건데 3시간도 못있고 가서 저 진짜 서운했어요. 그랬더니 할머니가 화분청소랑 그런걸 하자고 하시는거에요. 할머니한테 제가 화를 낼 수는 없잖아요... 같이 치우다가 너무 힘든거에요 아침에 봉사활동을 하고 와가지고... 그렇게 치우다가 진짜 끝이 안보여서 그냥 거실에 누워있다가 할머니가 부르시면 그때그때 가서 도와드리다가 엄마가 왔어요. 엄마가 청소 그만하라고 하고 거실에 다같이 그냥 앉아있는데 무슨 말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할머니가 일과 관련된거로 밖에 나가자는 거에요. 기분도 안좋고 힘도 들어서 계속 싫다고 했어요. 계속 권하시길래 싫다고 하고 제 방으로 와서 7시에 자버렸어요. 그러다 다음날에 일어났는데 할머니가 가셨대서 알겠다 했는데 오늘 밥먹으면서 제가 이번주 토요일에는 아무도 안오지? 이 말로 할머니얘기가 나왔어요. 제가 왜 연락을 안하고 오냐고 막 그랬더니 좋은집사니까 기분좋아서 막 오시는거지~ 이런 투 인거에요. 그래서 저는 연락하고 자주자주 오시거나 모셔오면 되지 하면서 그랬는데 저보고 왜 할머니보다 위에 있으려고 하녜요. 저는 기분이 많이 안좋았어요. 그런데 엄마가 할머니 혼자사는데 혼자 울고계시는거 보고싶냐고 막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런의도로 말한게 아니라서 울컥했는데 진짜 너무 속상했어요. 제가 잘못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ㅠㅠ
제가 나쁜건가요. ㅠㅠ
제가 얼마전에 좀 많이 크고 좋은집으로 이사를 왔어요.
어버이날에 외할머니도 오셔서 잘 모시고 집에도 모셔드렸는데
어느날에 제가 봉사활동을 하고나서 이사와서 처음사귀었던 친구랑 2년만에 놀기로 했어요.
2시반 정도에 친구가 저희집에 와서 같이 놀고 먹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5시반즈음? 할머니가 오신다고 마중나가라는거에요.
저희집이랑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30분거리인데 너무 멀기도 하고 솔직히 미리 말을 했으면 친구랑 오늘 약속 안잡는데... 이런저런 생각들면서 엄마한테 왜 미리 말을 안하냐고 했더니
엄마가 모시러 가신다 했다가 결국엔 택시를 타고 오셨어요. (엄마는 일때문에)
할머니 오셔도 그냥 친구랑 놀고있어야지 했는데 뭘 가져다 달라 이거 뭐냐 어쩌구 하면서 계속 말거시고 저랑 할머니만 얘기하니까 당연히 친구가 눈치보여서 집에 가게됐어요.
학교가 떨어져서 2년만에 노는건데 3시간도 못있고 가서 저 진짜 서운했어요.
그랬더니 할머니가 화분청소랑 그런걸 하자고 하시는거에요.
할머니한테 제가 화를 낼 수는 없잖아요... 같이 치우다가 너무 힘든거에요 아침에 봉사활동을 하고 와가지고...
그렇게 치우다가 진짜 끝이 안보여서 그냥 거실에 누워있다가 할머니가 부르시면 그때그때 가서 도와드리다가 엄마가 왔어요.
엄마가 청소 그만하라고 하고 거실에 다같이 그냥 앉아있는데
무슨 말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할머니가 일과 관련된거로 밖에 나가자는 거에요.
기분도 안좋고 힘도 들어서 계속 싫다고 했어요. 계속 권하시길래 싫다고 하고 제 방으로 와서 7시에 자버렸어요.
그러다 다음날에 일어났는데 할머니가 가셨대서 알겠다 했는데 오늘 밥먹으면서 제가 이번주 토요일에는 아무도 안오지? 이 말로 할머니얘기가 나왔어요.
제가 왜 연락을 안하고 오냐고 막 그랬더니 좋은집사니까 기분좋아서 막 오시는거지~ 이런 투 인거에요.
그래서 저는 연락하고 자주자주 오시거나 모셔오면 되지 하면서 그랬는데 저보고 왜 할머니보다 위에 있으려고 하녜요.
저는 기분이 많이 안좋았어요.
그런데 엄마가 할머니 혼자사는데 혼자 울고계시는거 보고싶냐고 막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런의도로 말한게 아니라서 울컥했는데 진짜 너무 속상했어요.
제가 잘못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