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억대 비자금 조성하는데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안받았다?[#불법하도급#건설비리#파주]

유전무죄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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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수증이 650장 정도 있습니다. 어떻게 건설사 대리,과장,차장 급들이 이렇게 술을

 

먹을수 있었을까요? 그럼 그 위 부장급은 아무것도 안먹고 안받은게 말이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소방설비업계에 종사했던 김모씨 아들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아버지에게 벌어지고 있는 아주 파렴치하고 당혹스러운 일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이일을 알리고 또 두 번 다시는 이러한 만행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적어 봅니다 

 

사건에 시작은 이러합니다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소방공사 계약서를 허위로 만들어 비자금으로 조성해 뒷돈 거래를 하고, 불법 하도급 계약까지 맺은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횡령과 배임증재 등의 혐의로 소방건설회사 현장소장 54살 김 모 씨와 건설업체 설비부장 53살 정 모 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8년부터 5년 동안 가짜 하도급 계약서 7건을 작성해 공사대금으로 25억 원을 결제한 뒤 19억 원을 돌려받고 이 중 11억 원을 비자금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6년 12월 네이버에 올라온 YTN뉴스 기사입니다

 

[여기서 건설업체 설비부장 53살 정 모씨는 없는 사람입니다. 현 모씨 입니다.]

 

(소방건설회사 에서 말하는 비자금액수 2,508,000,000원.

개인이 회사 몰래 만든 비자금이라 주장

 

*소방건설회사 임원라인(사건결재라인)

이**<본부장,김**<부사장,윤**<부장,이**<전무,

손**(구매과)<차장,김**<전무,정**<부장(재경팀)

심**<사장.)

 

보여지는게 전부라면 마치 한 개인이 회사를 상대로 큰 죄를 진거같네요~

기사에 언급돼는 김씨는 제 아버지 입니다

 

여기서 말하고자하는 대목은 과연 개인이 회사모르게 이런 행위가 이루어진건가 입니다

사건이 일어난건 맞고 비자금이 조성된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이모든 일은 개인이 혼자

절대 만들어 낼수가 없다는 겁니다.

아버지가 30년동안 몸담고있던 회사는 바로 주)파** 이라는 큰회사 입니다

사건이 이루어지던 당시 파** 사장은 심**이라는 사람입니다 

 

*현재는 파**임원 라인에 소속 돼 있는거로 알고 있음

 

아버지는 이사람 밑에서 일을 했으며 업무상 필요했던 자금을 조달 할 때는

항상 심**에 승인이 있어야만 모든게 가능 했습니다.

그리고 현장운영비 및 접대비를 달라는 요청도 한두번 한 게 아닙니다. 그러나..

 

마치 독단적으로 비자금을 만들어 회사영위와 관계없는 곳에 돈을 쓴 것처럼 말 합니다

아버지는 이러합니다

당시 파**의 심** 사장 등의 동의 하에 비자금을 만든 것이고 조성한 비자금을 영업수주를 위해 G*건설의 임·직원들에게 주거나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파** 회사 상위간부들에게 주고 건설현장에서 기한 내에 소방공사를 완료하기 위한 여러 경비 등으로 사용하는 등 회사의 이익을 위해 돈을 사용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비자금을 조성하여 개인을 위해 사용한 부분은 전혀 없다는 거죠 파**은 그간 이런 일을 만들어 이같은 내용으로 아버지 말고 또 다른 개인에 피를 빨아먹었습니다

 

그렇게 하게 만들어 나중에는 힘과 권력에 힘으로 패권을 쥐고 있는 자들은 쏙 빠지고

힘없는 노동자는 당하고 합의를 명목으로 또 이익을 취하는거죠

 

이게 말이됩니까? 회사를 위해 30년을 몸담고 있었던 사람을 필요이하라 생각이 들면

이런식으로 내치는 거죠

하지만 파**은 이번에 사람을 잘못 짚은겁니다 

 

통상 보통에 경우 현장소장들은 회사와 합의에 이렇게 만들어진 비자금을

개인의 영위를 위해 자금을 사용합니다 열이면 열이 그러합니다

 

마찬가지에 경우였던 겁니다 파** 심**측은 아버지도 털면 나오겟지 생각한거죠

그러나 아버지는 경찰조사와 검사조사까지에 과정중 단하나도 개인을 위해 자금을 사용한

부분이 없었던거죠 여기서 중요한 대목이 하나가 나왔습니다

파**은 일전에 공사현장 임부가 사망을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망자측에서는 합의를 요구했습니다

합의는 회사에서 해야하는거죠 그러나 파**은 피해자 요구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하여 당시현장은 피해자 가족들과 노동조합원들에 시위로 인해 공사 진행이 불가피했습니다

 

이때 아버지는 현장 일을 마감해야하는 압박과 인부들에게 지급해야하는 금액적인부분이

[하루 현장 근로자 약 350명 평균 단가 130,000원 350명*130,000원 = 45,500,000원]

2일만 공사 진행이 잘 안되도 91,000,000원의 피해가 나는 상황이었습니다.

막대하게 불어날 것을 미연에 막고자 개인적으로 1억을 더 주고 피해자 가족에게 지불하여

합의를 하고 원활하게 공사를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파**은 묵언합니다 마치 당연한 일처럼 말입니다

보여지는 내용이 아니기에 파**은 현장에서 목숨걸고 죽어라일한 사람을

횡령죄로 고소하고 합의를 유도하여 살려줄게 합의금 이만큼줘 이런식으로

죽이는겁니다.

 

중요한건 지금 이순간도 현장에서는 사건화된 이런형식으로 자금을 만들어

각 소장들은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죄지은사람이 돼있습니다

 

이글을 쓰는 가장 큰 목적은 권력을 힘으로 악용하는 사회가 싫어 이사건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권력을 힘으로 돈으로 사람을 사고 돈으로 사람을 죽이는

파**과 심**을 그리고 그 측근들을 모두 벚겨 내고자합니다   

 

 

처음 신고가 돼어 사건화 된 점과 이 사건을 맞았던 담당형사 그리고 사건송치를 받은

담당검사 그리고 파**측 변호인들 모두 한통속입니다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사건이며 모두 한통속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까면 나올꺼라 생각한 심**은 많이 당혹스러울겁니다~

 

아버지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담당형사가 처음부터 다짜고짜 이거 니가 다한거자나!

저는 형사에 그말을 이렇게 해석하고싶네요

“이거 니가 다한거로 해야돼” 라고요 그리고 원칙은 이런 중대한 사건이라면 개인을 파헤치는게 아니라 파**회사를 파헤쳐야죠

 

회사가 시켜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면 파**회사 참 보안 허술하네요 일게 식당 종업원도

가게에 카운터 돈을 몰래 쓰면 바로 탈로가 납니다 그런데 이런 사건을 어찌하여 개인에게

죄를 물을수있는걸까요~ 참 아이러니합니다 그것도 30년 몸담고 있는중 갑자기 말입니다

아버지는 깨끗합니다. 회사를 위해 자금이 출쳐된 모든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준비가 돼있기에 이사건을 다시 재조명 해줄 곳을 찾고있습니다.

 

볼수록 안타까운일이 아닐수없네요 죄도 만들어 낼 수 있는 세상 대한민국.

아버지는 지은죄가 있다면 달게받고 명확한 이사건에 전말을 파헤치길 원합니다

 

저는 이사건에 속을 알게돼고 이런 생각을 또 했습니다~

 

법은 정의를 말하지만 아직 대한민국은 법도 정의도 명예도 권력과 부앞에 무릅꿇는구나...

 

헌법은 이렇게 명시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그런데 권력은 가진자 즉 돈많은 국민에게만 나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