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 줄은 예상못했는데 정말 한분한분 너무 감사드려요~
순산 응원해주신 분들도 더더욱 감사드리구요ㅎ
정확한 확인을 위해 지역맘카페 들어가서 찾아보니 예전에는 부원장님이 무통 놔주셨답니다
근데 원장님은 절대 안된다 주의셔서 원장님 계실때는 무통 못맞았다고 해요
근데 중요한 사실은 제가 한 3개월쯤 되었었나 그때 부원장님 갑자기 바뀌셨거든요
그러니깐 결론은 무통이 안된다는거겠죠
그래서 신랑이랑 진지하게 대화 나누고 제가 육아책이랑 인터넷이용해서 무통마취에 대해서 엄청나게 찾아본 결과 병원 50분~ 1시간 거리로 옮기기로 했어요...여긴 마취과 전문의 상주병원이고 산부인과 소아과 있는데 병원이 아주 크더라구요
평도 친절하다 그러고 조금 안심이에요
신랑은 첨에는 무통주사가 아주 적은 확률이라도 부작용 있는거라면 너 맞게 하고싶지않다더라구요ㅜ 무슨 맘인지는 알아요 안좋은 소리를 들으니 걱정되겠죠 근데 어쨌든 제가 낳아야하는건데 제 선택이라고 봐요
가까운 병원이 제일 좋겠지만은 솔직히 제가 뭐 참을만큼만 아프다가 몇시간만에 순풍 낳을거라는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무통없는 병원은 자신이 없네요....
그리고 제가 찾아본 바로는 무통주사를 맞으면 안되는 경우가
1. 허리디스크 환자나 허리 수술 경력이 있는 산모
2. 마취제에 과민반응이 있는 산모
3. 저혈압이 심한 산모
4. 신경계에 이상이 있는 산모
5. 혈액응고에 지장이 있는 산모
이정도인것같아요
제생각엔 부작용 생기신 분들은 저런 증상이 있으셨거나 아니면 무통놔주신 의사분의 실수나 어떤 원인으로 잘못맞았다던지 그런 경우 아닐까요?
어쨌든 무통 맞아도 효과 못보거나 진행이 너무 급속도로 되서 무통 맞을 틈도 없이 쌩진통으로 낳을수도 있고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병원 조심해서 다니고 운동도 최대한 많이 해서 순산하도록 노력할게요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26주된 초보임산부에요~
임신출산육아 카테고리가 있는건 알지만 댓글이 너무 안달려 조언얻기에 어려움 있을거같아 여기에 올려요!
이제 개월수로는 7개월이니 출산에 대해서 생각 안해볼수가 없는데 최근에 제가 다니는 병원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무통주사 부작용 문제로 쓰지않는다는 공지가 대문짝만하게 있더라구요
그거보는순간 전 당연히 무통주사 맞을 생각이었는데 너무 충격이었어요ㅠ
그래서 출산후기 조금 찾아봤는데 무통맞으신 분들중에 아기나올때 밀어내야하는데 힘이 잘 안들어간다는 분도 있고 정말 극소수겠지만 부작용와서 한달동안 누워있고 엄청 고생하셨다는 분들도 있고 둘째는 무통안맞으련다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며칠전에는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어서 배가 단단히 뭉쳐서 누워있어도 나아지질 않고 움직이기가 힘들어서 새벽에 응급으로 병원 다녀왔는데요
여러검사하고 수액맞았는데 그동안 진통하시는 산모분들 신음을 생생하게 들었는데 산모가 무통놔달라고 하는데 의사가 저희병원은 무통없다고 홈페이지 안보셨냐 하며 뭐라뭐라 설명하는데 직접 들으니 아 정말이구나 하면서 남일같지않고 저도 막 걱정들더라구요ㅠ
무통을 맞고싶으면 지금이라도 병원 옮기면 되지않냐 하실 수 있는데 제가 서울에서 직장다니다가 남편이랑 결혼하면서 남편 사업때문에 지방으로 오게 되서 조리원연계되있고 병원 괜찮은 곳이 여기밖에 없는거같아요...ㅜㅜ
친정은 차로 6시간 잡는 장거리에 있구요 사정상 여기서 낳게 될텐데 제가 잘 모르고 겁도 많아서... 무통없이 자연분만 많이들 하시나요?
[+추가] 무통 없이 자연분만 괜찮나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다시 보실런지는 모르겠지만 댓글 하나하나 달기는 힘들것같아 추가글 남깁니다ㅠ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 줄은 예상못했는데 정말 한분한분 너무 감사드려요~
순산 응원해주신 분들도 더더욱 감사드리구요ㅎ
정확한 확인을 위해 지역맘카페 들어가서 찾아보니 예전에는 부원장님이 무통 놔주셨답니다
근데 원장님은 절대 안된다 주의셔서 원장님 계실때는 무통 못맞았다고 해요
근데 중요한 사실은 제가 한 3개월쯤 되었었나 그때 부원장님 갑자기 바뀌셨거든요
그러니깐 결론은 무통이 안된다는거겠죠
그래서 신랑이랑 진지하게 대화 나누고 제가 육아책이랑 인터넷이용해서 무통마취에 대해서 엄청나게 찾아본 결과 병원 50분~ 1시간 거리로 옮기기로 했어요...여긴 마취과 전문의 상주병원이고 산부인과 소아과 있는데 병원이 아주 크더라구요
평도 친절하다 그러고 조금 안심이에요
신랑은 첨에는 무통주사가 아주 적은 확률이라도 부작용 있는거라면 너 맞게 하고싶지않다더라구요ㅜ 무슨 맘인지는 알아요 안좋은 소리를 들으니 걱정되겠죠 근데 어쨌든 제가 낳아야하는건데 제 선택이라고 봐요
가까운 병원이 제일 좋겠지만은 솔직히 제가 뭐 참을만큼만 아프다가 몇시간만에 순풍 낳을거라는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무통없는 병원은 자신이 없네요....
그리고 제가 찾아본 바로는 무통주사를 맞으면 안되는 경우가
1. 허리디스크 환자나 허리 수술 경력이 있는 산모
2. 마취제에 과민반응이 있는 산모
3. 저혈압이 심한 산모
4. 신경계에 이상이 있는 산모
5. 혈액응고에 지장이 있는 산모
이정도인것같아요
제생각엔 부작용 생기신 분들은 저런 증상이 있으셨거나 아니면 무통놔주신 의사분의 실수나 어떤 원인으로 잘못맞았다던지 그런 경우 아닐까요?
어쨌든 무통 맞아도 효과 못보거나 진행이 너무 급속도로 되서 무통 맞을 틈도 없이 쌩진통으로 낳을수도 있고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병원 조심해서 다니고 운동도 최대한 많이 해서 순산하도록 노력할게요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26주된 초보임산부에요~
임신출산육아 카테고리가 있는건 알지만 댓글이 너무 안달려 조언얻기에 어려움 있을거같아 여기에 올려요!
이제 개월수로는 7개월이니 출산에 대해서 생각 안해볼수가 없는데 최근에 제가 다니는 병원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무통주사 부작용 문제로 쓰지않는다는 공지가 대문짝만하게 있더라구요
그거보는순간 전 당연히 무통주사 맞을 생각이었는데 너무 충격이었어요ㅠ
그래서 출산후기 조금 찾아봤는데 무통맞으신 분들중에 아기나올때 밀어내야하는데 힘이 잘 안들어간다는 분도 있고 정말 극소수겠지만 부작용와서 한달동안 누워있고 엄청 고생하셨다는 분들도 있고 둘째는 무통안맞으련다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며칠전에는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어서 배가 단단히 뭉쳐서 누워있어도 나아지질 않고 움직이기가 힘들어서 새벽에 응급으로 병원 다녀왔는데요
여러검사하고 수액맞았는데 그동안 진통하시는 산모분들 신음을 생생하게 들었는데 산모가 무통놔달라고 하는데 의사가 저희병원은 무통없다고 홈페이지 안보셨냐 하며 뭐라뭐라 설명하는데 직접 들으니 아 정말이구나 하면서 남일같지않고 저도 막 걱정들더라구요ㅠ
무통을 맞고싶으면 지금이라도 병원 옮기면 되지않냐 하실 수 있는데 제가 서울에서 직장다니다가 남편이랑 결혼하면서 남편 사업때문에 지방으로 오게 되서 조리원연계되있고 병원 괜찮은 곳이 여기밖에 없는거같아요...ㅜㅜ
친정은 차로 6시간 잡는 장거리에 있구요 사정상 여기서 낳게 될텐데 제가 잘 모르고 겁도 많아서... 무통없이 자연분만 많이들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