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4개월만에 결혼을 하기로 했구요, 양가에 인사다하고, 상견례를 일주일앞두고 있습니다.
사건은 그저께 친구와 식사할때 생긴 일입니다.
직장에서 저랑 가장친한 친구와 친구가 속으로만 좋아하는 여자(JH)와 저 그리고 여친이 자리에 모여서
밥을 먹고 있다가 평소 저랑 친하게 지내던 JH와 나의 관계를 말하면서
정말로 친한 사이이다. 술만땅 먹으면 이름 불러가며 지내는 사이라고 말했습니다.
식사후, 여친의 얼굴이 갑자기 엄청나게 무섭게 변하면서 말하기를
내가 얼마나 해프게 굴었으면 나이도 작은 JH가 이름까지 부르냐며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해프다는 말이 나오는 순간 그전까지 이제 친하게 안지내고 너만 생각하며 살께라고 한 나의 입이
턱하고 막혔습니다. 그리고는 다음날까지 연락안하고 과연내가 진짜로 해프게 살아왔나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화를 낼수도 있을꺼는 같아서 하루종일 미안하고 고치고, 용서하라고 거의 빌었습니다,그런데 여친왈 지금까지 참견해서 정말 미안해. 이제 오빠의 생활에 신경을 끌꺼야라고 하더군요.
평소에도 한번 토라지면 거의 실신에 가까울정도로 사람을 괴롭게 만드는 그녀였으나,
그또한 사랑으로 버틸수 있다고 생각해왔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속도위반을 한 관계로
더이상 우리둘만이 좌지우지할수 있는 관계가 아니죠....
여친의 나이는 23입니다. 나이차가 많이 나니까 제가 이해를 많이 해야겠지요.
더군다나 홀몸이 아니니까 얼마나 예민한지는 알겠습니다만,
너무 괴롭네요. 이런 일이 생길때마다 거의 미쳐버릴꺼 같습니다.
참고로 이때까지 싸운일들 대부분이 다른 여자에게 문자오거나 전화온다는 것 때문입니다.
이미 그녀랑 결혼하기로 맹세하고 사랑을 다짐했는데, 업무상이나 친구로서 오는 다른 여자의
연락을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녀가 이해가 안됩니다. 단지 남녀간의 차이일까요?
결혼하고도 또 이런일이 발생하면 나의 의지력에 한계를 느낄꺼 같습니다.
남자라서 이해를 해야한다는 나의 일념에 금이 가고 있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이런 생각으로 도저히 결혼을 할수 없기에 남동생에게 말을 해보았더니
도저히 자기는 여자가 이해가 안간다고 하는군요...
저 어떻해야하죠?
더이상 후회하기 전에 그만두어야할까요? 그래도 참으면서 관계를 유지하면서 결혼을 하면
나아질까요?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단순히 여친의 성깔때문이 아닙니다.
살아오면서 해프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어요. 오히려 50명가까이 남자를 사귄 여친이 오히려
성깔이 장난아닌 그녀..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저는 결혼을 2달 앞두고 있는 30남입니다.
만난지 4개월만에 결혼을 하기로 했구요, 양가에 인사다하고, 상견례를 일주일앞두고 있습니다.
사건은 그저께 친구와 식사할때 생긴 일입니다.
직장에서 저랑 가장친한 친구와 친구가 속으로만 좋아하는 여자(JH)와 저 그리고 여친이 자리에 모여서
밥을 먹고 있다가 평소 저랑 친하게 지내던 JH와 나의 관계를 말하면서
정말로 친한 사이이다. 술만땅 먹으면 이름 불러가며 지내는 사이라고 말했습니다.
식사후, 여친의 얼굴이 갑자기 엄청나게 무섭게 변하면서 말하기를
내가 얼마나 해프게 굴었으면 나이도 작은 JH가 이름까지 부르냐며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해프다는 말이 나오는 순간 그전까지 이제 친하게 안지내고 너만 생각하며 살께라고 한 나의 입이
턱하고 막혔습니다. 그리고는 다음날까지 연락안하고 과연내가 진짜로 해프게 살아왔나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화를 낼수도 있을꺼는 같아서 하루종일 미안하고 고치고, 용서하라고 거의 빌었습니다,그런데 여친왈 지금까지 참견해서 정말 미안해. 이제 오빠의 생활에 신경을 끌꺼야라고 하더군요.
평소에도 한번 토라지면 거의 실신에 가까울정도로 사람을 괴롭게 만드는 그녀였으나,
그또한 사랑으로 버틸수 있다고 생각해왔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속도위반을 한 관계로
더이상 우리둘만이 좌지우지할수 있는 관계가 아니죠....
여친의 나이는 23입니다. 나이차가 많이 나니까 제가 이해를 많이 해야겠지요.
더군다나 홀몸이 아니니까 얼마나 예민한지는 알겠습니다만,
너무 괴롭네요. 이런 일이 생길때마다 거의 미쳐버릴꺼 같습니다.
참고로 이때까지 싸운일들 대부분이 다른 여자에게 문자오거나 전화온다는 것 때문입니다.
이미 그녀랑 결혼하기로 맹세하고 사랑을 다짐했는데, 업무상이나 친구로서 오는 다른 여자의
연락을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녀가 이해가 안됩니다. 단지 남녀간의 차이일까요?
결혼하고도 또 이런일이 발생하면 나의 의지력에 한계를 느낄꺼 같습니다.
남자라서 이해를 해야한다는 나의 일념에 금이 가고 있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이런 생각으로 도저히 결혼을 할수 없기에 남동생에게 말을 해보았더니
도저히 자기는 여자가 이해가 안간다고 하는군요...
저 어떻해야하죠?
더이상 후회하기 전에 그만두어야할까요? 그래도 참으면서 관계를 유지하면서 결혼을 하면
나아질까요?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단순히 여친의 성깔때문이 아닙니다.
살아오면서 해프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어요. 오히려 50명가까이 남자를 사귄 여친이 오히려
해프다면 해프겠지요. 그리고 화나면 더이상 오빠가 아니고 너라고 부릅니다.
괴롭네요... 어른들도 결혼할것으로 다들 알고 계신데,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