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제 상처 대해서 너무 소금을 뿌리는것 같아 앞으로 어떤 태도를 가지면서 살아야할지 조언을 얻고자 익명의 힘을 빌려 도움울 청하고 싶습니다.
1. 중학생 시절 내내 은따를 당한적이 있어요.
세상에 아무도 제편이 없고 고통스러워 유서를 썼습니다. 그게 상당히 중2병 스럽고 오글거렸나봐요. 다음날 가족 전부가 그걸 들춰내고서 박장대소하면서 웃었습니다.
2. 아홉살 때였어요. 아빠쪽 사촌오빠한테 성폭행을 당했어요. 당시에 얼마나 무섭고 더러웠는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이불 너머로 저희 할머니가 지켜보고 계셨는데 그냥 보고만 계셨어요.
3. 제가 고3때 남동생이 저를 의자로 내리쳐 죽이려고 한 적이 있습니다. 남동생은 중학생때 사고를 많이쳐서 중퇴를 했는데, 고3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공부하는데 방해 하지 말라며 제가 "아무도 너 안사랑해 이 쓰레기야" 라고 했습니다. 그 날밤 남동생은 안정을 찾았고 제가 되려 혼이 많이 났습니다. 원래 정신적으로 안좋은애 왜 자극시키냐구요.
4. 얼마전 일인데, 샤워를 하다 수건을 가지러 알몸으로 밖에 나오다 동생과 마주쳤습니다. 제가 부주의한 탓이라 동생에게 사과를 했지만 그 즉시에 역겹다, 토할것 같다, 미친년이다 라는 폭언을 들었습니다.
동생은 원래 항상 자기방에만 틀어박혀 있다던가 해서 거기서 나올줄은 몰랐어요. 제가 아무리 잘못 했다지만 그런 말 들을정도로 창녀인가요.. 엄마는 니가 자초한 일이라며 무쟈게 소리지르 시고 아빠는.... 별 대수롭지도 않은 일로 , 스스로 고통에 빠지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나서 김기덕 감독 영화 얘길 했어요. 내용에 따르면 한 소녀가 원조교제를 하는데 억지로 돈때문이 아니라 그저 상대방을 진심으로 행복하게 해줬다는 얘기를 합니다. 덧붙이면서,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다고 합니다. 전이미 찢겨질 대로 찢겨진 기분인데요..
저희 아빠는 본인 식구들 이외에 자기 가족은 돌보지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친가 조부모님은 전쟁을 겪으시고 훌륭하게 살아온 분이시라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엄마는 세월호 배에 탔다가 죽은 청소년아이들이 불쌍하고 부모마음은 더더욱 가슴아프다며 진상규명에 나서고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분들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저희 부모님이 제 상처 대해서 너무 소금을 뿌리는것 같아 앞으로 어떤 태도를 가지면서 살아야할지 조언을 얻고자 익명의 힘을 빌려 도움울 청하고 싶습니다.
1. 중학생 시절 내내 은따를 당한적이 있어요.
세상에 아무도 제편이 없고 고통스러워 유서를 썼습니다. 그게 상당히 중2병 스럽고 오글거렸나봐요. 다음날 가족 전부가 그걸 들춰내고서 박장대소하면서 웃었습니다.
2. 아홉살 때였어요. 아빠쪽 사촌오빠한테 성폭행을 당했어요. 당시에 얼마나 무섭고 더러웠는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이불 너머로 저희 할머니가 지켜보고 계셨는데 그냥 보고만 계셨어요.
3. 제가 고3때 남동생이 저를 의자로 내리쳐 죽이려고 한 적이 있습니다. 남동생은 중학생때 사고를 많이쳐서 중퇴를 했는데, 고3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공부하는데 방해 하지 말라며 제가 "아무도 너 안사랑해 이 쓰레기야" 라고 했습니다. 그 날밤 남동생은 안정을 찾았고 제가 되려 혼이 많이 났습니다. 원래 정신적으로 안좋은애 왜 자극시키냐구요.
4. 얼마전 일인데, 샤워를 하다 수건을 가지러 알몸으로 밖에 나오다 동생과 마주쳤습니다. 제가 부주의한 탓이라 동생에게 사과를 했지만 그 즉시에 역겹다, 토할것 같다, 미친년이다 라는 폭언을 들었습니다.
동생은 원래 항상 자기방에만 틀어박혀 있다던가 해서 거기서 나올줄은 몰랐어요. 제가 아무리 잘못 했다지만 그런 말 들을정도로 창녀인가요.. 엄마는 니가 자초한 일이라며 무쟈게 소리지르 시고 아빠는.... 별 대수롭지도 않은 일로 , 스스로 고통에 빠지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나서 김기덕 감독 영화 얘길 했어요. 내용에 따르면 한 소녀가 원조교제를 하는데 억지로 돈때문이 아니라 그저 상대방을 진심으로 행복하게 해줬다는 얘기를 합니다. 덧붙이면서,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다고 합니다. 전이미 찢겨질 대로 찢겨진 기분인데요..
저희 아빠는 본인 식구들 이외에 자기 가족은 돌보지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친가 조부모님은 전쟁을 겪으시고 훌륭하게 살아온 분이시라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엄마는 세월호 배에 탔다가 죽은 청소년아이들이 불쌍하고 부모마음은 더더욱 가슴아프다며 진상규명에 나서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