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업무보는 공무원이 개고기?

공감백만개2017.05.17
조회698

내 친구 수의대 졸업하고 공중방역수의사로 강진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수의대는 군대대신 공방수3년으로 감)
지금 일 끝나고 강진군청에서 일하는 놈들 다같이 개고기 먹으러 감ㅡㅡ
친구한테 넌 니가 수의사면서 따라갔냐고 나였으면 안먹었을거라면서 욕하긴햇지만 친구말에 의하면 군청사람들뿐만 아니라 외부사람들도 있었고 얘가 이제 갓 들어간 쪼뮤래기라 힘이 1도 없음. 먹으러 가면 신고할꺼에요!!이랬다는데 깡그리 씹힘. 그리고 뭐 현재 우리나라법상 신고한다해서 해결되는 것도 없음....그래서 다른 테이블에서 다른 메뉴 시켜먹었다곤 하는데ㅠㅜ 아무리 쪼무래기라도 그렇지 수의사한테 너도 개고기 콜?이랬다는것도 어이없고....

제일 어이 없는건!!!!

지금 이순간 제일 맛있게 개고기를 처먹고 있는!!!!

유기견보는 업무 맡은 공무원 너이샊ㄲㄲㅣ!!!!!!

그래 일은 일이고... 우리나라 거지같은 법때문에 니가 유기견을 돌보다가 개고기를 먹고 다시 유기견을 돌보러 간다고해서 받는 피해가 1도 없다는거 잘 안다.
그래도 이런 사람한테 이런 업무를 맡기는게 말이 되나.
참 업무를 기똥차게 잘도 보겠네~
들어보니 거기 일하는 사람들도 조심하라고 멀리 하라하는 싸이코 같던데
유기견들 이쁘게 잘 돌봐줄리 만무하지만....
비록 사람들한테 또라이고, 개고기도 맛있게 먹지만 유기견 아이들은 사랑으로 보살피는 그런 또라이 싸이코패스이길 바라본다.ㅠㅜㅜㅜㅜ
으아아ㅏㅏ슈바 이런 사이코가 어딨어. 내가 쓰면서도 어이없네ㅠㅠㅠ




+동물사랑방에 행복행복한글이 아닌 이런 끔찍한글을 올려서 죄송해여. 분명 왜 소돼지는 먹으면서 개가지고만그러냐라는 소리가 나올까봐 미리써요!
저는 물론 개고기를 안먹는게 제 개인적으론 가장 좋다고 생각되지만! 개도 합법적으로 도축을 한다면 먹는 사람을 뭐라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에요. 제가 끔찍하게 반대하는건 고통스럽게 죽어가야만 하는 지금 현재 식용견들이 겪고있는 도축행태입니다ㅜ
하지만 지금은 세계적으로 개고기를 반대하고있으니 나라입장에서도 눈치를 안볼수없기때문에 앞으로도 합법화시키긴 어려울것 같고..
합법도 아니고 불법도아닌 이 어중간한 법사이에서 개들만 고통스러우니 현재로선 개고기를 반대하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