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이집 교사인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요즘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퇴근하고서 판에 올라오는 회사 이야기들과 댓글을 보며 그래.. 쉬운 회사생활이 어디있겠나 힘들고 어렵지 란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네요 전 신입에 막내기 때문에 눈치껏 빠릿빠릿하려고 하지만 많이 부족합니다 아이들 보는 것도 정신없고 서류에 자잘한 일들이 정말 많은 어린이집에서 실수투성이에 모르는 거 투성이니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께서는 얼마나 답답하고 각자 너무 바쁜데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줘야 하니 얼마나 힘드실까라는 생각에 감사하고 죄송함이 너무 크네요 그 생각에 더 잘 해보려고 하지만 선생님들께서 한마디 한마디 하실 때마다 수십 번 무너지고 이 길이 아닌가 싶고 피해만 끼치는 것 같고 그래도 배우는 입장이니 모를 수 있어 실수할 수 있어 눈 딱 감고 버티자 라며 다잡지만 힘드네요 때로는 한다고 하는데 서운한 마음도 들고요..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에 딱히 털어놓을 곳도 없어 평소에 즐겨보 판에 주절주절 써봅니다.. 내일 또 아이들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러 가겠지만요..ㅠ 주절주절 두서없이 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생활하시는 분들 공부하시는 학생분들.. 모두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폰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나 맞춤법 양해 부탁드려요ㅠㅠ
어린이집..힘드네요(주절주절)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교사인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요즘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퇴근하고서 판에 올라오는 회사 이야기들과 댓글을 보며 그래.. 쉬운 회사생활이 어디있겠나 힘들고 어렵지 란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네요 전 신입에 막내기 때문에 눈치껏 빠릿빠릿하려고 하지만 많이 부족합니다 아이들 보는 것도 정신없고 서류에 자잘한 일들이 정말 많은 어린이집에서 실수투성이에 모르는 거 투성이니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께서는 얼마나 답답하고 각자 너무 바쁜데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줘야 하니 얼마나 힘드실까라는 생각에 감사하고 죄송함이 너무 크네요 그 생각에 더 잘 해보려고 하지만 선생님들께서 한마디 한마디 하실 때마다 수십 번 무너지고 이 길이 아닌가 싶고 피해만 끼치는 것 같고 그래도 배우는 입장이니 모를 수 있어 실수할 수 있어 눈 딱 감고 버티자 라며 다잡지만 힘드네요 때로는 한다고 하는데 서운한 마음도 들고요..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에 딱히 털어놓을 곳도 없어 평소에 즐겨보 판에 주절주절 써봅니다.. 내일 또 아이들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러 가겠지만요..ㅠ 주절주절 두서없이 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생활하시는 분들 공부하시는 학생분들.. 모두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폰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나 맞춤법 양해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