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올해들어서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오늘 제대로 터져서 글 남겨요. 조언 부탁드려요.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개학한지 3달? 정도밖에 안 됐지만 그 사이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음.
처음부터 설명을 하자면 우리학굔 남녀공학이고 경기지역임. 우리반 여자애들은 크게 나누면 그룹이 세 개 정도로 나뉘는데 A그룹이 소위 반에서 잘 나가는 애들? 약간 그런애들이고 B그룹은 조용하지도 나대지도 않는 평범한 애들이고(내가 여기 속해있음) C그룹이 조용한 애들임. 나는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 친한친구가 따로 있긴해도 다 사이좋게 지내는걸 좋아함. C그룹이랑은 같이 다닐때도 있고 A그룹 일부 애들이랑 나랑은 나름 장난도 칠 만큼 어느정도 친한편임.
그런데 A그룹에 1이랑 2라는 애가 있는데 다른반 친구가 그 두명이 내 뒷담을 깠다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직접 물어봤더니 당연히 아니라고하고.
그래서 그땐 그냥 넘겼는데 그 뒤로 한번씩 대놓고 꼽을주기 시작하는거임;;
나를 중심으로 내 친구들까지 다 꼽을 줬음.
A그룹에 3이라는 애가 나랑 같이 밴드부 동아리하는 남자애한테 대놓고 자기남친이라고 끌어안고 계속 붙어다니려 하는데(남자애는 싫어함) 그 남자애랑 나랑 짝 이기도 하고 친해서 수업시간에 장난치고 있으니까 A그룹에 4라는 애가 여친있는데 대놓고 꼬리치네~ 라고 꼽을ㄹ주는거... 그래서 무시하고 계속 장난치니까 야 니네 몇일이야? 한 3일 됐냐?ㅋ
라고 또 꼽을 줌..그래서 무시하고 그냥 수업을 들었음 이거말고도 대놓고 앞담깐적도 많고 꼽준적도 많았는데 나도 내 성격에 그걸 다 어떻게 참았나 신기함.
어쨌든 오늘 일이 터짐.
오늘이 체육대회여서 학교에 일찍 온 다음에 친구반에 갔다가 다시 교실로 갔음. 그러니까 어떤 다른반 여자애랑 4랑 같있었는데 내가 딱 들어오자마자 야ㅇㅇㅇ(내 이름).. 나 걔가 제일싫어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다 들리게 말하는거.
다른반 여자애하곤 밴드부 동아리 일 때문에 약간 어색한것 빼곤 여자애가 평소에 내 칭찬도 많이하고 다녔고(동아리 일 있기전) 나쁜애는 아니라서 설마 내가 잘못들었겠지 이러고 자리 앉으니까 친구 두명이 와서 쟤가 그렇게 말 했다고 하는거임... 그래도 그런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그냥 무시하자 이러고 운동장으로 내려갔음
우리 동아리가 진짜 선후배 그런거 없이 다 친구처럼 친하고 언니들이 우리집 와서 잔 적도 있고 엄청 친해서 평소에 언니들이 우리반에ㅜ자주오고 오늘도 우리반 쪽에 자주 왔었음. 우리반에 나 포함해서 같은 동아리인 애가 3명이나 있어서 와서 장난도 많이치고 계속 얘기도하고 그랬음. 그러다가 댄스동아리 공연할땐 다 나가서 보니까 공연하기전에 동아리애들 만나서 잠깐 회의하자고 해서 알았다하고 언니는 계속 우리반 쪽에 있었음.
그랬는데 내가 다쳐서 화장실 간다고 하고 화장실 갔다가 보건실 가서 얼음팩 받고(사람 많았음) 돌아오다가 언니들 만나서 다른학년들 하는거 잠깐 구경하다가 다시 돌아왔음.
그랬더니 진짜 띠꺼운말투로 혼잣말 하면서 아 뭐야 왜 저거 끝나니까 와ㅋㅋㅋ 이러고 화장실간다머 왜 이렇게 늦었냐 해서 화장실갔다가 보건실에 얼음팩 받으러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좀 늦었다 라고 얘기하니깐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이렇게 말하길래 걍 듣고 무시함
그랬는데 언니가 다시와서 회의하러가자고 일어나라 했는데 4랑 3이 앉으라고 소리를 지르는거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다른반애들 대리고 너도 동아리 회의하러 가야하니깐 빨리 일어나라고 그래서 걍 일어남 그리고 언니가 걔네보고 너희가 반장이라서 애들 잡는건 알겠는데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적당히하라 했더니 갑자기 3이 저 반장 아닌데요; 이러는거
그래서 언니가 4보고 넌 부반장 맞잖아 이러니까 아무말도 못 하고..
그리고 갔다가 왔는데 234가 언니보고 저 선배 이름뭐냐고 조카 싸가지 없다고 그러고 나보곤 아프지도 않은데 구라까고 보건실 갔다온거라고 뒷담까고 그걸 내 친구ㅈ들이 듣는앞에서 대놓고 깐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이 얘기 해 줘서 알게 됐는데도 언니한테랑 친한친구 몇명한테만 걔네가 언니랑 나한테 그랬더라. 이렇게 얘기하고 끝남
그런데 마지막에 폐회식 할때 A그룹 애들이 선생님한테 얘기할까? 이러고 선배한테 나댔다고 혼날거같으니까 얘기하지말라고 그랬다함.
그랬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임.
어떤 3학년 선배가 어떻게 알았는진 몰라도 아무말도 안하고 갑자기 카톡에 초대하더니 삼자대면하라고 234랑 언니랑 그 선배가 있는방에 초대를 한거임.
3이 나보고 자기네가 나한테 꼽 줬냐고 그래서 너희가 말한데 꼽주는걸로 들리고 친구들한테 들은 얘기도 있어서 그렇게 말 한거다 라고 얘기하니깐 무슨말을 들었녜서 위에쓴거 그대로 말함.
그랬더니 23이 아침엔 자기들 거기 없었다고 뭔 지랄이냐고 그러는거
그래서 다른반 애랑 너희랑 같이 내 얘 하길래 같 깐줄알고 얘기한거라고 그건 안하다고 하니깐 4가 아침에 자기가 다른반 애랑 같이 있었는데 뭔 개소리냐고 거짓말 치지 말라고 그러는거;;;;
그래서 내가 잘못알고 말한건 미안한데 내가 확실히 들은거맞고 거짓말 치는거 아니라고 이말만 한 세번했는데 자기넨 그런적 없다고 뭔 개소리냐고 이거가지고 계속 물고 넘어지면서 다른거 얘긴 안 하고 다구리를 까는거;
그래서 대충 카톡 마무리 하고 그뒤론 읽씹했는데 다른반 애한테 또 카톡이 옴.
내가 니 언제깠냐?ㅋㅋㅋㅋㅋㅋㅋㅋ개소리 하네 이런식으로 카톡이 온거
그리고 자기 밴드부하고싶은거 알면서 이거 리더언니한테 얘기해서 자기 자른거냐고 얘기하는거;(걔 잘린건 한참전 일임)
그래서 내가 직접 듣기도 했고 친구들도 다 그렇가 말해줬다고
그리고 너 밴드부 잘린건 회의해서 애들의견 통 합해서 정한거라고 그러니깐 계속 자긴 안 깠다고 그러고 쪼개면서 꼽주듯이 친구말만 믿고 그딴식으로 행동하냐고 그러는거..
분명히 내가 직 접 들었다고 말 했는데듀 그렇게 말해서 내가 직접 들었는데 너 그런애 아닌거 아니까 잘못들었겠지 하고 넘겼는데 친구들이 맞다고 얘기 해 줬다고 그럼 나랑 애들이 다 잘못들은거냐고 그러니까
응 난 그런적 앖어 이러는거.....
그래서 그 뒤로 길게 난 분명히 들었고 밴드부일은 니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니까 오해하지말고 할얘기 있음 하라했는데 아직도 안봄....
너무 억울하고 너무 어이없어서 오빠한테 얘기하다가 울었는데 오빠는 일단 내일 학교가서 얼굴보고 얘기하라는데 걔네는 말이 통하는 애들이 아님. 그리고 1대4인데 개인적으로 만나서 하면 당연히 내가 밀릴거고.
그래수 내일 학생부 가서 해결하려 하는데 여기서 학생부가서 푸는것이 맞을지(학생부에 이런경우 종종 있음) 제가 뭘 잘못했는지ㅜ지적 해 주세요. 그리고 내일 뭐라규 말해야 빠르고 깔끔하게 끝날지 그것도 많이 조언 해 주세오..
오늘 다구리 까였다...
저는 올해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올해들어서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오늘 제대로 터져서 글 남겨요. 조언 부탁드려요.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개학한지 3달? 정도밖에 안 됐지만 그 사이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음.
처음부터 설명을 하자면 우리학굔 남녀공학이고 경기지역임. 우리반 여자애들은 크게 나누면 그룹이 세 개 정도로 나뉘는데 A그룹이 소위 반에서 잘 나가는 애들? 약간 그런애들이고 B그룹은 조용하지도 나대지도 않는 평범한 애들이고(내가 여기 속해있음) C그룹이 조용한 애들임. 나는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 친한친구가 따로 있긴해도 다 사이좋게 지내는걸 좋아함. C그룹이랑은 같이 다닐때도 있고 A그룹 일부 애들이랑 나랑은 나름 장난도 칠 만큼 어느정도 친한편임.
그런데 A그룹에 1이랑 2라는 애가 있는데 다른반 친구가 그 두명이 내 뒷담을 깠다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직접 물어봤더니 당연히 아니라고하고.
그래서 그땐 그냥 넘겼는데 그 뒤로 한번씩 대놓고 꼽을주기 시작하는거임;;
나를 중심으로 내 친구들까지 다 꼽을 줬음.
A그룹에 3이라는 애가 나랑 같이 밴드부 동아리하는 남자애한테 대놓고 자기남친이라고 끌어안고 계속 붙어다니려 하는데(남자애는 싫어함) 그 남자애랑 나랑 짝 이기도 하고 친해서 수업시간에 장난치고 있으니까 A그룹에 4라는 애가 여친있는데 대놓고 꼬리치네~ 라고 꼽을ㄹ주는거... 그래서 무시하고 계속 장난치니까 야 니네 몇일이야? 한 3일 됐냐?ㅋ
라고 또 꼽을 줌..그래서 무시하고 그냥 수업을 들었음 이거말고도 대놓고 앞담깐적도 많고 꼽준적도 많았는데 나도 내 성격에 그걸 다 어떻게 참았나 신기함.
어쨌든 오늘 일이 터짐.
오늘이 체육대회여서 학교에 일찍 온 다음에 친구반에 갔다가 다시 교실로 갔음. 그러니까 어떤 다른반 여자애랑 4랑 같있었는데 내가 딱 들어오자마자 야ㅇㅇㅇ(내 이름).. 나 걔가 제일싫어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다 들리게 말하는거.
다른반 여자애하곤 밴드부 동아리 일 때문에 약간 어색한것 빼곤 여자애가 평소에 내 칭찬도 많이하고 다녔고(동아리 일 있기전) 나쁜애는 아니라서 설마 내가 잘못들었겠지 이러고 자리 앉으니까 친구 두명이 와서 쟤가 그렇게 말 했다고 하는거임... 그래도 그런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그냥 무시하자 이러고 운동장으로 내려갔음
우리 동아리가 진짜 선후배 그런거 없이 다 친구처럼 친하고 언니들이 우리집 와서 잔 적도 있고 엄청 친해서 평소에 언니들이 우리반에ㅜ자주오고 오늘도 우리반 쪽에 자주 왔었음. 우리반에 나 포함해서 같은 동아리인 애가 3명이나 있어서 와서 장난도 많이치고 계속 얘기도하고 그랬음. 그러다가 댄스동아리 공연할땐 다 나가서 보니까 공연하기전에 동아리애들 만나서 잠깐 회의하자고 해서 알았다하고 언니는 계속 우리반 쪽에 있었음.
그랬는데 내가 다쳐서 화장실 간다고 하고 화장실 갔다가 보건실 가서 얼음팩 받고(사람 많았음) 돌아오다가 언니들 만나서 다른학년들 하는거 잠깐 구경하다가 다시 돌아왔음.
그랬더니 진짜 띠꺼운말투로 혼잣말 하면서 아 뭐야 왜 저거 끝나니까 와ㅋㅋㅋ 이러고 화장실간다머 왜 이렇게 늦었냐 해서 화장실갔다가 보건실에 얼음팩 받으러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좀 늦었다 라고 얘기하니깐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이렇게 말하길래 걍 듣고 무시함
그랬는데 언니가 다시와서 회의하러가자고 일어나라 했는데 4랑 3이 앉으라고 소리를 지르는거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다른반애들 대리고 너도 동아리 회의하러 가야하니깐 빨리 일어나라고 그래서 걍 일어남 그리고 언니가 걔네보고 너희가 반장이라서 애들 잡는건 알겠는데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적당히하라 했더니 갑자기 3이 저 반장 아닌데요; 이러는거
그래서 언니가 4보고 넌 부반장 맞잖아 이러니까 아무말도 못 하고..
그리고 갔다가 왔는데 234가 언니보고 저 선배 이름뭐냐고 조카 싸가지 없다고 그러고 나보곤 아프지도 않은데 구라까고 보건실 갔다온거라고 뒷담까고 그걸 내 친구ㅈ들이 듣는앞에서 대놓고 깐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이 얘기 해 줘서 알게 됐는데도 언니한테랑 친한친구 몇명한테만 걔네가 언니랑 나한테 그랬더라. 이렇게 얘기하고 끝남
그런데 마지막에 폐회식 할때 A그룹 애들이 선생님한테 얘기할까? 이러고 선배한테 나댔다고 혼날거같으니까 얘기하지말라고 그랬다함.
그랬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임.
어떤 3학년 선배가 어떻게 알았는진 몰라도 아무말도 안하고 갑자기 카톡에 초대하더니 삼자대면하라고 234랑 언니랑 그 선배가 있는방에 초대를 한거임.
3이 나보고 자기네가 나한테 꼽 줬냐고 그래서 너희가 말한데 꼽주는걸로 들리고 친구들한테 들은 얘기도 있어서 그렇게 말 한거다 라고 얘기하니깐 무슨말을 들었녜서 위에쓴거 그대로 말함.
그랬더니 23이 아침엔 자기들 거기 없었다고 뭔 지랄이냐고 그러는거
그래서 다른반 애랑 너희랑 같이 내 얘 하길래 같 깐줄알고 얘기한거라고 그건 안하다고 하니깐 4가 아침에 자기가 다른반 애랑 같이 있었는데 뭔 개소리냐고 거짓말 치지 말라고 그러는거;;;;
그래서 내가 잘못알고 말한건 미안한데 내가 확실히 들은거맞고 거짓말 치는거 아니라고 이말만 한 세번했는데 자기넨 그런적 없다고 뭔 개소리냐고 이거가지고 계속 물고 넘어지면서 다른거 얘긴 안 하고 다구리를 까는거;
그래서 대충 카톡 마무리 하고 그뒤론 읽씹했는데 다른반 애한테 또 카톡이 옴.
내가 니 언제깠냐?ㅋㅋㅋㅋㅋㅋㅋㅋ개소리 하네 이런식으로 카톡이 온거
그리고 자기 밴드부하고싶은거 알면서 이거 리더언니한테 얘기해서 자기 자른거냐고 얘기하는거;(걔 잘린건 한참전 일임)
그래서 내가 직접 듣기도 했고 친구들도 다 그렇가 말해줬다고
그리고 너 밴드부 잘린건 회의해서 애들의견 통 합해서 정한거라고 그러니깐 계속 자긴 안 깠다고 그러고 쪼개면서 꼽주듯이 친구말만 믿고 그딴식으로 행동하냐고 그러는거..
분명히 내가 직 접 들었다고 말 했는데듀 그렇게 말해서 내가 직접 들었는데 너 그런애 아닌거 아니까 잘못들었겠지 하고 넘겼는데 친구들이 맞다고 얘기 해 줬다고 그럼 나랑 애들이 다 잘못들은거냐고 그러니까
응 난 그런적 앖어 이러는거.....
그래서 그 뒤로 길게 난 분명히 들었고 밴드부일은 니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니까 오해하지말고 할얘기 있음 하라했는데 아직도 안봄....
너무 억울하고 너무 어이없어서 오빠한테 얘기하다가 울었는데 오빠는 일단 내일 학교가서 얼굴보고 얘기하라는데 걔네는 말이 통하는 애들이 아님. 그리고 1대4인데 개인적으로 만나서 하면 당연히 내가 밀릴거고.
그래수 내일 학생부 가서 해결하려 하는데 여기서 학생부가서 푸는것이 맞을지(학생부에 이런경우 종종 있음) 제가 뭘 잘못했는지ㅜ지적 해 주세요. 그리고 내일 뭐라규 말해야 빠르고 깔끔하게 끝날지 그것도 많이 조언 해 주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