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지난 연애가 그 누구보다 특별한 연애였고 헤어짐이 참 애절하고 드라마 같다고 생각했나요? 나를 떠나기로 결정을 한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려고 하고 이해하려고 하고 그사람도 힘들겠지 나만큼은 아니여도 마음이 아플거야. 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사람도 나처럼 매일 연락을 할까말까 고민할거야 라고 생각하시나요? 언젠간 나한테 돌아올거야. 라고 생각하나요? ㄴㄴㄴㄴㄴㄴ그건 나의 착각 나의 바람 그리고 나의 소망이에요. 잘 먹고 잘 살고 나 벌써 다 잊고 새연애 잘만합디다. 그것도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 그것도 같은 공간에 있는 다른 사람이랑 ^.^ 헤어진지 한달만에 ^.^ 나랑 만나는 그 당시에 했던 언행들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단지 그 사랑의 크기와 깊이가 내가 생각했던 사랑과는 달랐던 거겠죠. 하지만 전 헤어짐에도 분명히 예의가 있고 헤어진 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유종의미. 이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니에요. 유종의 미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랑 헤어졌다는 걸 알았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아직 화가 나고 뭐 이런새끼가 다있어? 하는 마음이 들거에요. 그래도 받아들여야 해요. 왜냐면 그사람은 이미 나 잊고 다른 사람이랑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으니까요. 그게 현실이고 나는 그냥 딱 그만큼 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던 거에요. 이렇게 현실을 받아들여야 해요. 한달도 되기 전에 잊혀질 수 있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헤어졌으니 누구를 만나던 언제 만나던 당연히 상관없어야 하는 일이 맞아요. 거기에 왈가왈부 하는 건 주제넘은 행동 인 것도 알아요. 근데 진짜 사랑한다고, 그 사랑이 정말 진심이라고 속삭이던 사이라면 분명히 그 사랑이 끝나버린 헤어짐에 대하여 애도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믿어요. 나의 아직도 F***ing 몇개월째 의도치 않게 아직도 애도기간을 가지고 있는데 그사람은 한달의 기간도 애도하지 않는다? 아 너무 화나 미칠것 같죠. 근데 슬프게도 내가 그 정도의 사랑밖에 아니었던 거에요. 한달안에 잊혀질 수 있었던 딱 그 정도의 사랑. 계속 화가나요. 짜증도 나고 자존심도 상해요. 근데 뭐 나랑 함께 할 때가 제일 멋있었고 지금은 다시 살찌고 별볼일 없어진 그 모습을 보면서 나를 잃은 그 사람을 애도해요. (네. 이건 뭐 자기위안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연애가 제일 특별한 것 같고 내 이별이 제일 아련한 것 같고 그래요. 저도 그랬어요. 근데 웃긴 건 서로에게 이별의 기억이 달라요. 나는 분명히 앞뒤 아무전 설명도 없이 하루 아침에 뻥 차였고 난 그게 참 큰 상처였는데 그사람은 그게 아니래요. 헤어지기 전에 신호를 줬대요. 읭? 헤어지기 전날까지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그 전전날에도 항상 사랑한다고만 하던사람이. 내가 미안하다고 하면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하던 사람이. 도대체 신호는 누구한테 준건가요? 나는 단 한번도 받지 못한 그 신호 대체 누가 가져갔나요?????????손좀들어봐요?????? 나한테 애절한 이별이 상대방한테는 그저그런 이별이었을 수도 있어요. 참 엿같죠. 그러니까 지나간 과거에 얽매여서 아니야..참 좋은 사람이었어.....이딴 생각 하지 마요. 좋은 사람이고 뭐고 끝났어요. 끝! 디엔드!!! 지금 나한테 빅똥준거보이죠? 네 그게 현실이에요. 나한테 똥주는 사람은 더이상 좋은 사람 아니에요. 그러니까 똥에 집중합시다. 그렇게 잊읍시다. 이별하고 욕쟁이가 됐어요. 그 망할 비밀연애 같지도 않은 그 장면을 왜 꼭 내가 이렇게 자주 마주쳐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걸 볼때마다 집에 도착할때까지 궁시렁거리고 있어요. 어휴 쿨하지 못한 제가 너무 싫어요. 요즘 제일 잘듣는 노래는 = 쿨하지못해미안해. 그래도 뭐. 나는 이렇게 점점 이별을 받아들이고 그 사람에 대한 실망이 하루하루 커져가서 이제는 그 인간이 도대체 왜 그럴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드네요. (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 인간은 이미 잘먹고 잘살고 있어요. 다른 연애도 잘하고 있고요 ^.^ 나의 안타까운 마음따위는 안중에도 없는게 현실이에요) 이별은 좋은 경험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더 나은 내 자신을 위해 노력할거고 또 다가올 새로운 연애를 할 수 있겠죠. 지금 이렇게까지 아파하는 내 모습이 나중에는 흑역사가 되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겁게 연애 했고, 많이 사랑했고, 좋은 기억들이 있다면 그걸로 됐어요. 내 슬픔은 오롯이 나만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 상대방도 그럴거라는 생각은 넣어둬요. 그렇게 생각했다가 현실을 알게되면 더 무너지니까. 난 꼭 더 좋은, 발전한 사람이 될거에요. 그 사람이 나중에 후회를 하던 안하던 그 당시에 그녀석의 사람으로 있었을 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멋있어져서 스스로에게 흐뭇할 수 있게 성장할거에요. 헤어짐을 당하여 아직 이별중에 있는 사람들 모두 힘내요.
특별한 사랑/ 이별은 없어
ㄴㄴㄴㄴㄴㄴ그건 나의 착각 나의 바람 그리고 나의 소망이에요.
잘 먹고 잘 살고 나 벌써 다 잊고 새연애 잘만합디다. 그것도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 그것도 같은 공간에 있는 다른 사람이랑 ^.^ 헤어진지 한달만에 ^.^
나랑 만나는 그 당시에 했던 언행들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단지 그 사랑의 크기와 깊이가 내가 생각했던 사랑과는 달랐던 거겠죠.
하지만 전 헤어짐에도 분명히 예의가 있고 헤어진 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유종의미. 이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니에요.
유종의 미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랑 헤어졌다는 걸 알았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아직 화가 나고 뭐 이런새끼가 다있어? 하는 마음이 들거에요. 그래도 받아들여야 해요. 왜냐면 그사람은 이미 나 잊고 다른 사람이랑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으니까요. 그게 현실이고 나는 그냥 딱 그만큼 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던 거에요. 이렇게 현실을 받아들여야 해요. 한달도 되기 전에 잊혀질 수 있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헤어졌으니 누구를 만나던 언제 만나던 당연히 상관없어야 하는 일이 맞아요. 거기에 왈가왈부 하는 건 주제넘은 행동 인 것도 알아요. 근데 진짜 사랑한다고, 그 사랑이 정말 진심이라고 속삭이던 사이라면 분명히 그 사랑이 끝나버린 헤어짐에 대하여 애도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믿어요.
나의 아직도 F***ing 몇개월째 의도치 않게 아직도 애도기간을 가지고 있는데 그사람은 한달의 기간도 애도하지 않는다? 아 너무 화나 미칠것 같죠. 근데 슬프게도 내가 그 정도의 사랑밖에 아니었던 거에요. 한달안에 잊혀질 수 있었던 딱 그 정도의 사랑.
계속 화가나요. 짜증도 나고 자존심도 상해요. 근데 뭐 나랑 함께 할 때가 제일 멋있었고 지금은 다시 살찌고 별볼일 없어진 그 모습을 보면서 나를 잃은 그 사람을 애도해요. (네. 이건 뭐 자기위안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연애가 제일 특별한 것 같고 내 이별이 제일 아련한 것 같고 그래요. 저도 그랬어요. 근데 웃긴 건 서로에게 이별의 기억이 달라요. 나는 분명히 앞뒤 아무전 설명도 없이 하루 아침에 뻥 차였고 난 그게 참 큰 상처였는데 그사람은 그게 아니래요. 헤어지기 전에 신호를 줬대요. 읭? 헤어지기 전날까지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그 전전날에도 항상 사랑한다고만 하던사람이. 내가 미안하다고 하면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하던 사람이. 도대체 신호는 누구한테 준건가요? 나는 단 한번도 받지 못한 그 신호 대체 누가 가져갔나요?????????손좀들어봐요??????
나한테 애절한 이별이 상대방한테는 그저그런 이별이었을 수도 있어요. 참 엿같죠.
그러니까 지나간 과거에 얽매여서 아니야..참 좋은 사람이었어.....이딴 생각 하지 마요. 좋은 사람이고 뭐고 끝났어요. 끝! 디엔드!!! 지금 나한테 빅똥준거보이죠? 네 그게 현실이에요. 나한테 똥주는 사람은 더이상 좋은 사람 아니에요. 그러니까 똥에 집중합시다. 그렇게 잊읍시다.
이별하고 욕쟁이가 됐어요. 그 망할 비밀연애 같지도 않은 그 장면을 왜 꼭 내가 이렇게 자주 마주쳐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걸 볼때마다 집에 도착할때까지 궁시렁거리고 있어요. 어휴 쿨하지 못한 제가 너무 싫어요. 요즘 제일 잘듣는 노래는 = 쿨하지못해미안해.
그래도 뭐. 나는 이렇게 점점 이별을 받아들이고 그 사람에 대한 실망이 하루하루 커져가서 이제는 그 인간이 도대체 왜 그럴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드네요. (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 인간은 이미 잘먹고 잘살고 있어요. 다른 연애도 잘하고 있고요 ^.^ 나의 안타까운 마음따위는 안중에도 없는게 현실이에요)
이별은 좋은 경험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더 나은 내 자신을 위해 노력할거고 또 다가올 새로운 연애를 할 수 있겠죠. 지금 이렇게까지 아파하는 내 모습이 나중에는 흑역사가 되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겁게 연애 했고, 많이 사랑했고, 좋은 기억들이 있다면 그걸로 됐어요.
내 슬픔은 오롯이 나만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 상대방도 그럴거라는 생각은 넣어둬요. 그렇게 생각했다가 현실을 알게되면 더 무너지니까.
난 꼭 더 좋은, 발전한 사람이 될거에요. 그 사람이 나중에 후회를 하던 안하던 그 당시에 그녀석의 사람으로 있었을 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멋있어져서 스스로에게 흐뭇할 수 있게 성장할거에요.
헤어짐을 당하여 아직 이별중에 있는 사람들 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