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크라이슬러 신차결함! 미션오일이 질질 세고 있어요

최복남2017.05.18
조회690

안녕하세요. 


게시판만 늘 보다가 

제가 이런글을 작성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저는 거제에 살고 있는 평범한 다둥이 아빠입니다. 

딸 셋을 키우다 작년 늦둥이로 아들이 태어났어요. 


정말 기쁜 마음에 가족을 위해서 

15년째 타던 SM5를 보내고 

"크라이슬러 그랜드보이저 2016"을 20일전에 구매 했습니다. 


차량은 크라이슬러 공식딜러사 "빅토리오토모티브" 분당점에서 정00 주임 소개로 

차량을 소개받고 할인을 해준다는 말에 차량을 구매 했습니다. 

 

 

 

 

당시 차량 와이퍼쪽과 후미 유리창 아래에 찍힌 부분이 있었어요. 

하지만 보증수리 약속 받고 할인 더 받아서 차량을 인수했어요. 

(저의 가장 큰 실수 였습니다.) 



차를 받은 뒤 저희 가족은 정말 기뻤어요. 

15년만의 신차, 그것도 "수입차" 라는 생각에 정말 기뻤어요. 



하지만

주행중 RPM이 갑자기 치솟는 증상이 간간이 일어났어요. 

그뒤

기어가 드라이브에 들어가 있는데 화면에는 1단 기어 표시가 되고 RPM이 1단 기어에 맞쳐서 돌아갔습니다. 

그뒤

브레이크를 밟으니 시동이 꺼지더군요. 


신차..크라이슬러인데....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원인을 보려고 주행중 차를 세우고 확인하니 

차량 후미 아래쪽에 기름이 세고 있더군요. 

 

 


주행중에만 이런 증상이 일어납니다. 




1차 영업사원 연락

"차량에 이상은 원래 없는 거였다. 분당으로 차를 가지고 와달라" 


저는 거제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차를 가지고 분당으로 올라오라니요... 


마산에 있는 크라이슬러 서비스센터에 입고 시켰습니다. 

 

"육안으로 보니 충격 받은 부분이 없어 자체결함으로 보입니다. 

이건 중대 결함에 속해서 대차 신청하시고 처리부탁을 딜러사에 요청하세요" 

라고 하더군요. 



 2차 영업사원 연락

"대차, 환불, 교환 다 어렵습니다. 크라이슬러 본사에 허가가 있어야 하니 그쪽에 요청하세요" 

"일게 영업사원이 해줄 수 있는게 없습니다." 

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본사에 연락했습니다. 그랬더니

"저희는 차를 수입 제공을 하는 입장이고 판매, 서비스, 관리는 딜러사 책임 입니다.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건 없으니 딜러사와 이야기 하세요"


그리곤

이 말을 전해 들은 영업사원은..

"분당 서비스센터로 오라고 할때 오셨어야지 왜 마산으로 가셨어요?"

라고 하더군요..


완전 어이가 상실 되었습니다. 



3차 영업사원 연락

"제가 할 수 있는 건 없다. 위에서 허락이 나야한다"

이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그래서 

지점장이든 누구든 책임자를 연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연결해 주겠다는 말만 하곤 그 뒤 연락이 없어요. 


 

4차, 5차, 6차, 7차 

아무리 연락을 해도 같은 말만 되풀이되었습니다. 

 

 

사실 사람이 말한마디에 천양빚도 갚는다는데

저를 응대하는 그 영업사원과 팀장의 태도가 저를 더욱 화가나게 했고 

찾아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와봤자 아무도 없다. 올꺼면 금요일에 와달라"

"만약에 소송을 하실꺼면 어려울꺼다, 이미 4개월째 소송중인 분이 계신데 그분도 힘들어하고 있는 중이다." 


 

이거..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차량 결함도 결함이지만 

이런식의 고객응대에 너무나 화가 나서 

오늘 저는 위험을 무릅쓰고 그들이 그토록 원했던 것 처럼

차를 가리고 서울 삼성동 본사로 찾아 갔습니다.

 

가자가 결국 괴산즈음에서 차가 퍼져서

견인차로 올라갔어요.

 

해결의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제발 작은 도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이런경우 소비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받은 이 모멸감과 스트레스는 어찌해야 할까요? 



혹, 이글을 보시는 전문가나 경험자 분들께 간절한 도움을 요청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