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바란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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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중반 여자입니다.저에게는 2년 가량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이 친구는 어린 시절 부모에게 학대 당하고 맞으며어머니께 버림받은 친구였어요.저랑 만나며 욕설도 안하고 제가 바라는 이상적인 사람으로 변해주었죠.남들은 변해가는게 힘들다하지만참으로 바르게 변해주었어요. 성실하고 욕안하고다정하게요.그런데 사이가 안좋던 아버지랑 연락이 어쩌다 됬어요 어머니는 외국으로 나가 재혼하셔서 만날일이 없었는데아버지랑 연락하고 나서부터 가던일도 안가고 직장에 거짓말하는 모습에 실망을 많이 했죠.자기가 원래 우울증도 심하게 앓았다고 했어요.일에 성실하지 않고 욕하고 폐인처럼 사는게 욕하고 돈을 막쓰는 미래를 생각안하는 모습이
ㄱ너무 보기싫어서 헤어지자했고일주일만에 자살했어요. 그 일이 있은후 3개월이 지났어요저는 살아도 산게 아닌것같습니다.술에 취한밤이면 겨우 잠이들고아무도 없는곳에서 자살을 시도하고유서에도 제잘못이 없다지만죄책감에 사는게 사는것이 아닙니다.너무 무섭고 힘이 드는 새벽이네요 어떻게 해야 하낭ᆢ요
어떻게. 살아가야하나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