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길을 가려고 합니다.

안녕2017.05.18
조회686
안녕하세요. 헤어진후 처음 와보고 글도 써보고 글도보고 위로 참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염치없게 오늘도 위로와 응원 감히 부탁드리러 왔어요.

오늘은 제가 여러분이 어쩌면 말리고 싶어할 일 하려합니다.

그전에 우선 제글을 몇번썼지만 대략적인 상황을 적자면
저는 여자이고 상대를 힘들게한 사람입니다.

너무나 큰사랑을 준 사람이었지만 제 미성숙함으로 놓쳤어요. 물론 둘이하는 연앤데 저 잘못 뿐만은 아니었겠지만 그래도 제가 힘들게 한건 사실이니까요.

헤어질뻔해서 제가 차분히 잡아 다시만난적도 있고 제가 뉘앙스풍겨서 그분이 잡아주기도 했습니다.

이번엔 차갑더라고요. 톡으로온 일방적 이별통보. 미웠지만 그마저도 이해됐어요 어쩌면 지금 저만큼 힘들었을 테니까. 그톡 받자마자 얼굴보자고 그자리에서 보냈지만 역시나 거절이었고요..

그후전 기다리며 노력합니다.
물론 있을 때 잘했어야하지만 지금이라도 조금이라도 좋은모습 단단한 모습이어야 혹시라도 다시만날때 조금 더 예쁘게 만나지 않겠어요..ㅎㅎ

현재 실천중에 있고 노력중입니다. 연락은 거의 한달 다되가는데 여전히 없고요


그래서 어려운일을 하려합니다. 봐주지 않고 전화도 받아주지 않을것같아 톡으로나마 제 마지막 진심을 다해 한번만이라도 잡아보려고요. 정말 아예 희미해지기전에..

페친도 끊긴걸보니 톡도 삭제되어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차단은 또 다행스럽게도 아닌것 같더라고요

물론 나쁜결과 일 수 있겠죠. 그래도 괜찮아요ㅎㅎ그럼 저는 또 좋은모습으로 기다릴거니까.
많은 분들도 그렇겠지만 저는 새로운 시작 후회없길 바라는 마음 아프지 않길 반사는 마음보단

다시한번만의 기회 후회해도 아파도 좋으니 다시 한번만 그사람과 사랑에 빠지고 싶습니다.

미안하게도 죄송하게도 포기하라는 말만큼은 잠시 넣어주시길 간절히 바랄게요.

저에게도 한번의 기회만은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막상 보내려고 다다듬어 놓으니 너무 겁나고 힘들고 마음아파서.. 여러분에게 염치 없이 위로와 기도부탁드러 왔어요.

제글 읽어주신것만으로도 힘돼고 위로해주시면 또 저는 조금이라도 더 웃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긴글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결과면 희망으로, 도움으로 돌아오고 나쁜결과면 위로받으러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