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공동부담

어처구니가 없네2008.10.31
조회2,570

맞벌이지만 제가 수입이 적은 편인데 신랑이 생활비를 반반씩 부담하자고 합니다

솔직히 결혼해서 반반씩 부담해서 산다면 룸메이트지 부붑니까?

결혼 3년에 아이를 가지려고도 하지 않고 오로지 시어머니, 동생 생각만 끔찍히 하는 신랑의

 

제안이라 너무 황당해서...

생활비 반반씩 부담해서 사시는 분들 생활은 어떤 식으로 하시는지...

 

그렇게 안 사시는 분이라도 어떤 식으로 제가 살아가면 좋을런지 어떤 말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