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와 여자친구는 대학생이고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 살 어립니다. 최근 여자친구랑 술문제로 다툼이 많은데, 제가 집착이 심한건가 싶습니다. 우선, 여자친구 주량이 반 병도 안됩니다. 후레쉬 기준으로는, 반 병마시면 만취상태 그리고 과일소주 기준으로는 한 병 마시면 만취상태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술을 마시면 몸을 잘 못가눌 뿐더러, 혀도 꼬이고 필름이 거의 100% 끊기는 수준입니다. 물론, 여자친구를 믿지만 제가 믿지 못하는건 술자리의 다른 사람들이죠. 여자친구가 올해 신입생이라, 처음 MT도 가보고 대학축제도 즐기느라 최대한 이해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계속 만취상태로 새벽 까지 마시는등, 저는 걱정되서 다음날 수업이 있어도 걱정되서 잠도 못 잡니다. 최근 MT가서 노느라 연락이 12시 부터 10시까지 카톡 한 두개 정도만 했어도, 생애 첫 MT니까 당연히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술을 마시기 시작한 뒤로 새벽 2~3시 까지 연락이없고 밤새 술마시고 놀면서, 1~2시간에 카톡 한 두개 정도 와있어서, 그 날 너무 화가났습니다. MT를 갔을 때는 학교에 분명 이상한 남자도 있을테고, 주변 다른 위험한 투숙객이 있을 수도 있고, 사고를 당할 수도 있는거고... 하지만, 이것에 대해 잘 얘기 했는데도 여자친구는 MT인데 이해를 못 해주냐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오히려 제가 속좁은 사람이 된거 같습니다... 하지만, 잘 화해했지만, 이틀 후 저희 학교에 축제가 열렸습니다. 어제였는데, 어제도 새벽 3시까지 술마시는동안, 연락도없고 만취상태여서 몸이 안 좋았지만, 잠에 들지 못했습니다. 결국엔 만나자 해서 만났는데, 어두웠지만 멀리서 비틀비틀거리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여자가 있었는데 직감적으로 제 여자친구였습니다... 평소에도 이런적이 많아 좋게 타일렀지만, MT이후로 이젠 정말 술관련 잔소리하는 것도 힘이들고 지치더라고요...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그때그때 싸움을 넘기기위한 입발린 소리만 하는걸로 느껴질 정도니까요... 그렇게 오늘도 싸움아닌 싸움을 하고, 제가 반어법으로 앞으로 신경 안 쓸테니 마음껏 놀라니까...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라고 말을하다가 금세 알겠다 하고, 오늘 또 술을 마시러 간다 하네요... 속상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제가 집착과 과대망상이 심한걸까요? ------------------------------------------------------------------3줄 요약 1. 여자친구가 술을 못마시는데 맨날 만취상태로 술을 마심.2. 수차례 말했지만, 여자친구가 맞춰갈 기미가 보이지 않음.3. 최근 크게 싸웠지만, 결국 또 어제 술에 만취하고, 싸웠지만 오늘도 술을 마시러감. 1
여자친구랑 술문제 조언좀요ㅜㅜ(3줄요약 있음)
안녕하세요, 저와 여자친구는 대학생이고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 살 어립니다.
최근 여자친구랑 술문제로 다툼이 많은데, 제가 집착이 심한건가 싶습니다.
우선, 여자친구 주량이 반 병도 안됩니다.
후레쉬 기준으로는, 반 병마시면 만취상태 그리고 과일소주 기준으로는 한 병 마시면 만취상태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술을 마시면 몸을 잘 못가눌 뿐더러, 혀도 꼬이고 필름이 거의 100% 끊기는 수준입니다.
물론, 여자친구를 믿지만 제가 믿지 못하는건 술자리의 다른 사람들이죠.
여자친구가 올해 신입생이라, 처음 MT도 가보고 대학축제도 즐기느라 최대한 이해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계속 만취상태로 새벽 까지 마시는등, 저는 걱정되서 다음날 수업이 있어도 걱정되서 잠도 못 잡니다.
최근 MT가서 노느라 연락이 12시 부터 10시까지 카톡 한 두개 정도만 했어도, 생애 첫 MT니까 당연히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술을 마시기 시작한 뒤로 새벽 2~3시 까지 연락이없고 밤새 술마시고 놀면서, 1~2시간에 카톡 한 두개 정도 와있어서, 그 날 너무 화가났습니다.
MT를 갔을 때는 학교에 분명 이상한 남자도 있을테고, 주변 다른 위험한 투숙객이 있을 수도 있고, 사고를 당할 수도 있는거고...
하지만, 이것에 대해 잘 얘기 했는데도 여자친구는 MT인데 이해를 못 해주냐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오히려 제가 속좁은 사람이 된거 같습니다...
하지만, 잘 화해했지만, 이틀 후 저희 학교에 축제가 열렸습니다. 어제였는데, 어제도 새벽 3시까지 술마시는동안, 연락도없고 만취상태여서 몸이 안 좋았지만, 잠에 들지 못했습니다.
결국엔 만나자 해서 만났는데, 어두웠지만 멀리서 비틀비틀거리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여자가 있었는데 직감적으로 제 여자친구였습니다...
평소에도 이런적이 많아 좋게 타일렀지만, MT이후로 이젠 정말 술관련 잔소리하는 것도 힘이들고 지치더라고요...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그때그때 싸움을 넘기기위한 입발린 소리만 하는걸로 느껴질 정도니까요...
그렇게 오늘도 싸움아닌 싸움을 하고, 제가 반어법으로 앞으로 신경 안 쓸테니 마음껏 놀라니까...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라고 말을하다가 금세 알겠다 하고, 오늘 또 술을 마시러 간다 하네요...
속상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제가 집착과 과대망상이 심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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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여자친구가 술을 못마시는데 맨날 만취상태로 술을 마심.
2. 수차례 말했지만, 여자친구가 맞춰갈 기미가 보이지 않음.
3. 최근 크게 싸웠지만, 결국 또 어제 술에 만취하고, 싸웠지만 오늘도 술을 마시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