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XX같는..회장님

앵그리사원2017.05.18
조회78

제가 여기에 글을 쓸줄이야~~`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ㅠ.ㅠ

제가 일하는 곳은 XXX협의회입니다.

입사한지 일년정도 됐구요..

벌써 두번째~~엄청 기분이 나쁘네요..

매달 행사가 있어서..행사관련 참석 여부를 문자랑 팩스로 보내는데..

회신은 전혀 안되고 다시 전화로 참석여부를 물어보는데..

꼭 한분이 전화도 안받고..가끔 받는 날에는 미정이라고~~(전화도 10번하면 그중에 한번 받아요)

핸드폰을 왜 들고 다니는줄 모르겠어요

행사를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이런저런 준비사항이 많은데..회신도 안하고 연락도 없어서 준비를 안해놓으면 와서 준비안해놨다고 뭐라고 소리지르면서 가고,,, 준비를 해놓은면 오지도 않고..ㅠㅠ

오늘도 체육행사 관련해서 전화를 했던니..

왜 자꾸 피곤하게 연락을 하냐는둥~~꼭 참석해야 하는지 물어보길래 안오시는 분들도 있으니..일정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

정확하게 확답도 안주고 안오시는분은 왜 안오냐고 물어보고...

정작 본인은 제대로 참석여부 안알려 주면서요

그래서 앞으로 행사 참석여부를 항상 안알려 주셔서 그런다고 하니깐..

막 소리지르며~~~말을 하네요.

(전화통화하는데 화가나서 저도 소리 지를뻔 한거 꾹 참았네요)

자세히는 못쓰겠으나..다음 부터는 그분께 전화 안하기로 했어요..그냥 공문이나 문자나 보내고 오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쓸려고요~~

제가 너무 만만하게 보이나봐요...담에 만나면 모르는 사람 취급 하려고요~~

암튼..자격도 안되는 사람이 회장직함을 가지고 있으니 답답할 따름이네요

 

그냥 직장생활 넉두리 해보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