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서울애인데 경쌍도와서 개충격받았어 지금ㄴㅇㅇ

ㅇㅅㅇa2017.05.18
조회114,040
와 미친...경상도 사는 여자 있냐?
여자면

 제발 탈출해라 제발제발 걍 40만원 들고 고시원 와


그냥 오늘 일어난 일을 말해줄게으으






1. 경상남도 모 역 도착. 벤치에 앉은 4명 아재가 쭈르륵 쳐다봄. 보통 같이 노려보면 딴데본척 하는데 4명 전부 계속 보면서 실실거림
2. 편의점 아재에게 화장실이 어딨냐고 묻자 반말로 "와, 똥마렵나?" 이럼;;
3. 남고생들 지나가면서 나한테 안녕! 함. 나 20대 후반임
4. 그 남고생 무리가 지나가면서 뒤에서 내가 노브라라고 말함; 다 들릴 정도로.
5. 틀딱충이 자전거 타고 아주 천천히 나에게 다가옴. 부딪치려고 함. 내가 피하면 계속 내 방향으로 틀면서 따라옴. 아마 부딪치면서 살이 닿고 싶어한 것 같음.
6. 아재가 지나가면서 자연스럽게 팔뚝을 만짐.
7. 평소에도 시선강간을 유난히 많이 당하는 편임. 그러나 서울에서 10명중 4명이 쳐다봤다면 여기서는 뒤에서 목소리만 들려도 뒤돌아서 쳐다봄. 10명중 11명이 쳐다봄;;
8. 처음으로 육성으로 "김치녀"라는 말 들음. 스벅 들어가면서.ㄷㄷㄷㄷ
9. 택시 기사와 펜션 주인아재 내 캐리어 안들어줌...전세계 여행하면서 국내도 많이 다니고 여권 안좋은 나라 다 다녀봤는데 남자 주인이 짐 안들어준거 처음임;
10. 펜션에서 나가자마자 할배들 다 나한테 시선집중함.
11. 밥먹고 있는데 옆에 있는 아재가 5분에 한 번씩 말 걸음. 씹어도 걸음. 진짜 공포임 여깄다가 제2의 강남역 살인사건 피해자 될거같음


이게 6시간만에 일어난 일임..내일은 또 뭐가 있을까 기대될 지경이네 쌍도 사는 여자들 제발...최소 서울로라도 와라 와 여기 너무 무섭다ㄷㄷㄷㄷㄷ

댓글 206

ㄴㄴ오래 전

Best웃기시고 앉았네 뽕맞아서 헛게보이는거 아님 정신자체가 문제있네 전세계 누가 주인이 니캐리어들어주는게 당연하니? 택시비 얼마한다고 그게 당연하단거야? 널쳐다봤다고? 니가 브라안하고 다니니까 쳐다봤겠지 별 도끼병에 관종다 보겠네 웃기지도 않아

오래 전

Best음 나는 경상도 출신인데 계속 경상도에 살 때는 몰랐는데 서울와보니까 다른 건 느끼겠더라 내가 너무 여성비하에 익숙해졌던 거였어...

ㅇㅇ오래 전

Best경상도 남자들 여혐 지리는건 사실ㅋㅋ

ㅇㅇ오래 전

추·반나 경상도 잠시 살았었는데 80퍼센트는 맞다. 경상도가 남아선호 심해서 남녀성비 박살난거 맞지머.. 남아선호많단건 가부장적인 분위기 심하단거고.. 전국에서 셋째아이 성비 가장 심한 곳이 다 경상도에 있다며

ㅇㅇ오래 전

그리고 길막도 오지고 넓은 길에서 굳이 여자쪽으로만 와서 치고 가고 야리고 지들이 피코함 ㅂㅅ둘이 오늘도 서면에서 겪은일 부산 상놈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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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부산 벗어나고 싶다 진짜 ㅠㅠ

ㅇㅇ오래 전

5/8/11 겪어봄...서울말쓰셨죠?; 저도 저런 인간들 봐서 그냥 부산 안갑니다 이상한 영감들 ㅈㄴ많아요 센텀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셨는데....여자끼리 가는 여행지로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z오래 전

쳐다보는거 경상도 사투리 안써서 쳐다본거 100퍼일거임. 경상도 가면 사투리 안쓰는거 조카 신기하게 보고 구경거리 취급 오짐. 표준어 한마디 하는 순간 길에 10명이 있으면 10명 다 쳐다보고 뭘 하던간에 한마디씩 함

ㅇㅇㅌ오래 전

이년 짐 안들어줬다고 ㅈㄹ하는거 갑질보니 전라도인가....

오래 전

허언증있냐 ㅅㅂ 나부산토박이 여잔데 말같잖은 소릴 작작쳐해라

오래 전

내 경상도 사는데 이딴 소리 첨 듣는다 본적도 없고ㅋㅋㅋㅋㅋㅋ

오래 전

경상도 남자가 참 더럽지;;; 전 남친 대구사람이엇는데 ㅇㅇ 친구들 소개시켜준대서 대구까지갔더니 안보운운하며 첫자리에서 닭년 칭송하던데 ㅡㅡ 옵션으로 몇번찍냐물어봄 ㅡㅡ

오래 전

어떻해 ㅋㅋㅋㅋㅋ 남자주인이 캐리어 안들어주ㅗㅆ대ㅋㅋㅋㅋㅋ 웃겨서 오타난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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