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때문에 미칠것같아요

ㅇㅇ2017.05.18
조회65

이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올렸습니다 방탈 이해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19살 여자입니다.
저는 빠른년생이라 아직 미성년자구요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겠지만 엄마때문입니다. 평소에도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오늘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미성년자이지만 엄마는 가끔 술심부름을 시킵니다.
오늘도 엄마가 술심부름을 시켜서 항상 가던 편의점에 갔습니다. 매번 있던 직원분이 아니였고 다른 직원분이 신분증을 요구해서 없다고 하고 나와서 집에 갔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편의점에서 신분증을 달라고해서 술을 못사왔다고 말을 했더니
그냥 들어오면 어떻게 하냐, 슈퍼라도 가서 사왔어야지
다른데 가서 사왔어야지 라는둥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안된다는데 어떻게 하냐고 미성년자인걸 어떻게 하냐고 말했더니 짜증나 진짜 이러고 쳐다도 안보시더라고요 ㅎ
여기에는 엄마 나이대의 사람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저한테 술 심부름을 시키는 저 상황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저렇게 말도안되는 일이 수도없이 많았지만 일단 오늘 일만 쓰겠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댓글로 꼭 알려주세요 저는 정말 모르겠거든요..!